어린시절 시골살때 보고 경험한 근친들

지금은 서울사는 평범한 아재임.
초6때 아버지장사가 망했음 빚도 많았서 집도팔고 아빠는 수도권건설현장으로 일다니고, 나랑 엄마는 외가로 와서 고1까지 살았음.
외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외할머니랑 외삼촌부부 중3 사촌형, 중1 사촌누나 이렇게 살았는데 창고방같은거 수리해서 나랑 엄마가 살게됨.
근데 방이 좀 좁아서 난 사촌형이랑 방을 쓰고 거긴 엄마가 혼자 씀.
외가집이 있던동네는 150가구정도가있는 시골동네였는데 엄마성과 같은 성씨들이 많이사는 집성촌이었음.
1/3 이상 절반가가이가 같은성씨의 가까운 친척부터 아주 먼 친척까지사는 동네였는데 할머니와 할머니 친동생(이모할머니)도 이동네로 시집와서 나와 엄마는 친척이 더 많다고 볼수있음.
명절에가면 다들 친척으로 연결되있어 다들 잘해주고 그랬는데 막상 살려고 가니 적응이 안되고그랬음. 참고로 이모도 결혼해서 그동네 살고있었음.
사촌형누나랑 같이 학교를 다녔는데 그당시엔 시골학교지만 그래도 학생수가 제법 많았음. 사촌형누나들이 다니는 중학교가 근처라 사촌누나랑 등하교를 자주하고
같은동네 초등학교애들이랑 다같이 오기도했음.
사람은 적응의 동물리아고 나도 어느덧 거기 사람이 되어있었음.
여름방학 친구들이랑 형동생 누나들 할거없이 애들은 거의 같이 놀았는데 서리도 하러다니고 계곡가서 수영도하고 학교가서 놀기도하고 도시보단 즐길게 없었지만 나름 즐거웠던 시절이었음.
그리고 밤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놀다가 보게된것들이 많았는데..
처음 섹스하는걸 보게됨
사촌형이랑 남자애들 몇명모여서 밤에 술래잡기도하고 몰래 서리해먹다가 보게되었는데
비닐하우스에서 동네 아저씨 아줌마가 하는걸보게되었음 사촌형이 조용하라고하면 따라간곳에서보게됨.
둘은 부부가 아니였고 각자 가정이있는 유부녀유부남이었음. 남자가 먼친척 아저씨였음.
처음본섹스장면이 머리에서 떠나질않았는데 그후에 자주보게되면서 익숙해지게됨. 특히 충격적인것도 보게되고 경험도하게되고..
처음보게된후 난 더볼수없다 여기저기 이집저집 몰래 돌아다녔음. 그리고 외삼촌외숙모가 방에서 하는것도 보게되었는데 외숙모 가슴이랑 엉덩이가 정말 죽여줫음
여름이고 시골이라 에어컨도없고 창문열고하고있었는데 외숙모 뒷치기로 박히는모습은 지금생각해도 대박이었음.
밤에 같이 보러다니게된 친구하나도 생겼는데 이놈도 처음 섹스하는걸 보게된후 성에 눈뜬 나랑 베프 둘이 여름방학내내 돌아다녔던거 같음
친구랑 둘이 그날밤도 돌아다니고있었음. 그리고 어떤남자랑 여자가 사람들이 안다니는 산쪽으로 올라가는게 보였고 뒤를 밞아 멀찍이서 봤는데
역시나 둘이 하기 시자했음. 여자가 바위를 잡고 뒤에서 뒷치기 동네고딩 형누나였는데 둘다 친척사이 누나가 더가까웠고 형이 좀 먼친척 아무튼 근친섹스중이었던두사람
누나가 가슴도 작고 말라서 구경하는맛은 없었음.
구경하다 몰래 내려와서 아쉽기도해서 더 돌아다닐까 하다가 친구놈이 우리집에 가보자 엄마아빠하고있을지모른다해서 가게되었는데 비디오를 보면서 하고있었음
친구엄마가 친구아빠 자지를 빨고있었음 둘이 그거보고 너무 부러웠음. 친구엄마가 좀 이쁜아줌마스타일 그리고 섹스하는데 친구아빠가 너무 부러웠음.
친구랑 같이 보면서 자위함. 참고로 친구네엄마가 엄마랑 친척이랑 나랑도 친구놈도 친척사이.
그리고 며칠뒤 대박을 침.
그날도 친구놈이랑 밤에 같이 돌아다니는데 별다른 소득없이 집으로 들어오는데 창고방뒤를 지나치는데 창고방 그러니까 엄마방에서 대화소리가 들림.
누구오면 어쩌냐 조용좀해라 빨리하고 가겠다. 그런소리들
그리고 신음소리가 얼마후에 들리기 시작함 기를스고 벽을타서 벽위로올라가 창으로 안을 들여다봄.
엄마랑 어떤남자가 섹스를 하고있었는데 아는남자였음 엄마랑 동갑인 엄마하고 사촌사이 아저씨였음.
둘이 친구처럼지내서 예전에 명절에 올때도 엄청 친하게지낸는걸 보고 이동네 살러와서도 우리를 엄청 챙기고 엄마랑도 엄청친하게지내더니 이런사이였음.
근데 난 엄마가 저렇게 섹시하고 야한여자인지 그날 처음 알았음. 가슴도 적당히 크고 살집은 약간있지만 보기좋고 힙도 아직 탱탱하고 게다가 아저씨 자지를 빠는데 와 정말 쭉쭉 잘빨았음.
보는내내 풀발에 쿠퍼액이 질질.
보다가 내려와서 방으로가서 누웠는데 사촌형은 꿀잠중 난 엄마박히는 보습이 계속떠올라 잠을 설침.
그날이후 엄마방을 계속 노려서 몇번더봄. 그뿐만 아니라 엄마의 엽기바람을 더목격했는데...심지어 나중엔 같이 사는 사촌형이랑도 하는걸봄.
사촌형이 엄마데리고 비닐하우스들어가는거 따라가서봤는데 고모고모하면서 따먹는데 솔직히 개꼴리고 너무 부러웠음.
형한테 엄마따먹은거 봤다.하니 형이 여자랑 하게해준다고 누구한테도 말하지 말라고해서 우리엄마 따먹은거 보고싶다고 보여달라고해서
난 몰래 숨어있고 사촌형이 비닐하우스로 엄마데리고와서 보여주기도함.
그땐 개념이 없긴 했던거 같음.
그리고 이모부랑 엄마랑 하는것도 봤는데 둘사이도 원래 어릴때부터 친한사이로 오빠동생 하던사이 이모보다 엄마가 먼저사귀었는데 엄마랑 헤어지고 이모 만났다고함. 자매를 다먹어본 이모부 너무 부러웠음.
중학생때 사촌형이 불러서 밤에 비닐하우스에 갔는데 여러명이 술을 몰래 먹고 있었음 담배도피고
거기에 남ㅈ자가 나포함 다섯 여자가 둘이었는데 돌아가면서 함. 여자둘은 사촌형이랑 동갑누나들 남자들도 나보다 다형. 사촌형이 시켜줘서 처음으르 여자랑해봄.
누나중에 하나가 먼친척이었음.
그뒤로도 가끔 형이 데리고 가서 같이 어울리면서 섹스함.
내가 중딩때도 사촌형은 계속 우리엄마 자기고모 따먹고있었음.
중2때 나도 키가좀 커지고 자지도 좀 커져서 자심감이 생김 인기도 좀 많아짐.
그리고 나도 외숙모를 따먹음. 외숙모가 목욕하고있었는데 모르고 내가 들어갔는데 벗은거보고 꼴려서 참지못하고 따먹음.
형이 우리엄마 다먹는거에 대한 복수도있엇음 집에 마침 아무도 없어서 따먹었는데 외숙모가 반항도안하고 그냥 대줌.
그뒤로 외숙모랑 몰래 계속함.
외숙모를 따먹은이후 자신감 용기가 뿜뿜함.
중3때 내가 동네 중딩짱먹음 나랑 같이 돌아다니던 친구가 넘버2
우리만의 아지트같은 망가진 비닐하우스가있었고 거기서 나도 형들이 하던걸 함. 몰래 술도먹고 담배도 피고 여자도 먹고.
내가 따먹은 또래여자들중에 6촌정도되는 애들도 있었음.
이때 미친짓을 해봄. 친구랑 같이 외숙모를 쓰리썸함. 비닐하우스로 외숙모 데려와서 친구랑 야동에서 본거 따라서 해봄.
친구놈 내개 외숙모 데려오자 놀라서 커진눈 아직도 웃김. 외숙모 당황하면서도 벗기니까 별다른 반항안하고 입이랑 보지로 우리꺼 잘받아줌
경험이 있는듯한 느낌이었는데 물어보진 않았음. 외숙모 몇번더 쓰리썸함.
외숙모를 친구먹게 해주고 친구엄마를 따먹음. 그놈도 어지간히 변태였음 집에 엄마혼자있는거 알려주고 내가 들어가서 따먹음. 친구놈 몰래 보면서 딸도침.
친구엄마가 동네에서 이쁜아줌마로 통했는데 정말 맛있었음. 그래서 자주먹음. 친구놈이 지엄마 따먹을거라고했는데 실제로 먹었는지는 모르겠음.
고1때 다시 서울로 가는게 정해졌음 그래서 이사가기전 이모따먹음.
이모랑 둘이 있을 타이밍 만들어서 들이대서 따먹음 생각보다 쉬웟음. 딱한번만 하고싶다고 졸라서 했는데 그뒤로 몇번더함.
근친이 처음이 어렵지 한두번 하다보니 별게 아니었음.
마지막으로 사촌형한테 부탁해서 우리엄마랑 함 엄마는 그날 나도했는지 모르는거 같음.
형은 대학합격해서 기숙사들어갓는데 여름방학에 내려옴. 이사갈날 얼마 안남아서 형보고 엄마 데리고가서 친구들이랑 돌리면 나도가서 하겠다고함.
사촌형이 대학친구 셋불러서 비닐하우스에 대기시키고 난 형들하고 인사한뒤 숨어있었음.
형이 엄마 데려왔는데 형친구들이 낮에 집에서 보고 인사한 고모인거알고 개놀람. 내가 아들인건 모르게했음.
형이 엄마 젖 만지면서 벗기니까 형친구들이 바로 달려들어서 돌리기 시작함. 군대가기전이라 다들 여자만보면 환장할때.
형하고 형친구들하고 같이 돌리기 시작했고 나도 몰래나와서 뒷치기로만 두번정도 쌈. 질싸도 함.
엄마보지에 넣는 기분 정말 오묘했음. 기분탓인지 내가 박았던 보지중 제일 특별하게 짜릿한 경험이었음.
하고난뒤 난 먼저 비닐하우스에서 빠져나왔고 집에와서 기다리니 한참뒤에 엄마가 집에 들어오는거봄.
사촌형이 고모 따먹는 나도 변태지만 넌 찐이라며 엄마따먹는놈 처음본다고함.
그걸 마지막으로 끝이었음.
서울로와서 현생에 치이며 살고 엄마랑 이모 외숙모들도 나이먹고 그러면서 명절에 봐도 따먹고싶은 맘이 안생겼음. 고2때 외숙모랑 이모는 한두번정도 따먹은거 같고 그뒤론 안먹음
사촌누나나 동생들을 먹어볼까했는데 좆될거 같아 포기함.
지금생각하면 참 신기하고 이상한 경험이었음 그땐 어떻게 그랬나 모르겠음.
성기가 뇌를 지배하고 개념 밥말아먹었던 어린시절 이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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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시골이 근친이 의외로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