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한잔했고

슬쩍이야기를 꺼냈다

이런거 해보고 잎다고

당연히 대차게 까였다

절대 안된다고

대화를 해보니깐 와이프는

주변에 퍼질까봐 불안해했다

희망을 얻었다

다른남자랑 섹스가 불편한게 아니라

주변에 알려질까봐 불안한거라면

방법이 있을거라 생각했고

하나하나 불안을 해소시켜주자

와이프가 이런게 그렇게 좋냐라고 묻자

합리화를 적당히시켜주고 확신을 주었다

그러자 알겠다고 했다

와이프는 해보고 아니다싶으면 안한다고 얘기했다

나는 바로 알아보았다

와이프에겐 말안했지만 사이트를 통해

조련사위주로

구했고 경험이 많은사람을 구했다

지역은 무조건 거리있는 타지에있는분과

중앙지점에서 만나는게 조건이였다

연락이왔다 괜찮은 사람같았고

수위를 서로 얘기했고

나는 수위는 없다고 얘기했다

그러고 만나기로 한 당일이 됬다

차로 이동하는데 와이프는 이게

무슨 미친짓이냐며 긴장아닌 긴장을

했다

술을 들고 방에 먼저 도착해서 번호알려주고

와이프는 맥주한잔을 하고있었다

초대남이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마중을 나갔는데 

음..생각보다 꼬질했었다

사진하고는 다른 그래도 괜찮았고

같이 위로 올라갔다

와이프랑 나 초대남 셋이서 술한잔하다가

초대남에게 싸인을 보냈고

초대남이 머뭇거리더니 씻고온다고

했다 느낌이 좋지않았다

와이프표정과 먼가 경험이없는 초대남때문에

씻고나와서 와이프도 씻고 속옷을입은채로

가만히 앉아있다가

초대남의 어설픈 리드로 와이프는 짜증이

조금 났고 초대남은 한껏주눅이들었다

초대남이 맘먹은듯 

와이프 다리른 벌려 허벅지 애무를 시작했고 속옷으로 가더니 냄새를 맡자

와이프는 도저히 안되겠다고 스톱을하고

자리가 파토가났다.ㅅㅂ

다시설득한다고 긴시간을 설득끝에

다시허락받았고

다시 초대남을 꼼꼼하게 준비했다

s성향 초대남에

다른여자 조교한 사진까지 있는사람이였다

불안하게 기다리다 도착했다는말에

나가보니 첫인상 마초였다

남자답고 예의있고 찐하게생겼다

와이프는 첫초대남때와같이 불만족스러운 표정이였고 초대남은 기죽지않고

뻔뻔하게 같이씻어요라고 리드하고

와이프가 거부하자 

와이프가 씻으러가고 1분있다가

홀랑당벗고 샤워실에 들어갔다

와이프는 놀랐는지 아무말하지 않았고

초대남은 당당하게 서서 와이프

몸을 관찰하고 있었다

서로 씻고나와서 와이프는 옷을입고

침대에 앉아있는데 초대남이 리드를해

와이프를 침대에눕히고 나란히누워있었다

초대남이 와이프 눈을 뚜러지게 쳐다보자

와이프는 눈을피했다

초대남이 와이프 위로 올라가 키스를 시도했고 와이프가 고개를 돌리자

손으로 턱을잡고 초대남이 키스를했다

처음엔 소극적인 와이프가 입을벌려

키스를 하기시작했다

이장면을 본나는 수많은 갈등속에

있었지만 흥미로웠다

초대남이 키스를 하다말고

다시 와이프옆으로 누워

와이프를 쳐다보자

피하는 와이프를 보고

눈을봐. 라고 퉁명스럽게 던지자

와이프는 부자연스럽게 눈을 봤다

초대남이 벗어라고하자 벗었다

와이프의 특유의 노예의

모습이 보였다

초대남이 와이프눈을보며 키스할듯말듯하자 오히려 와이프가 키스하고싶어서

다가가자 초대남은 키스를하지않고

빨아라고 얘기했다

와이프는 자연스레 초대남 좆을

빨기시작했고 초대남은 와이프머리채를잡은채 왕가슴주물럭거리며 사까시 하는걸 구경하고 있었다

묘했다 와이프가 위축되서 남자의

좆을 빨고있는모습이..

초대남과 사전에 정보를 공유했었기에

초대남은 자연스럽게 다리를 위로올렸다

와이프는 더러운 초대남 엉덩이로

내려고 똥까시를 하기시작했다

똥까시를 하며 자연스럽게 초대남

발까지 핥아주자  초대남의

신음은 더 커져갔다 

초대남은 와이프를 엎드려라고

시킨후 엉덩이를 때리며

가슴 존나크네 씨발이라는 말과함께

가슴을 꽉 쥐었다 

와이프는 아!라는 얘기와동시에

초대남은 더강하게 쥐었고

와이프는 아파요..아아!라고 초대남에게

애걸복걸하고 있었다

신이난 초대남은 와이프를 다시 눕혀

왕가슴을 때리고 젖꼭지를 깨물며

와이프의 애절한 비명소리에 미쳐가고있었다

그리고 좆을 와이프보지에 갖다된뒤에

키스할듯말듯 애간장을 태웠고

와이프는 부르르떨며 키스를 구걸하는듯

목을잡고 키스하려하자

초대남이 와이프에게 입을 벌리라고하고

입을벌리자 침을뱉기시작했다

나는 경악했다 개꼴렸다

미친놈 그자체였다

받아먹어 이시발년아 라고하자

와이프는 삼켰고 

초대남의 좆은 상이라도 주는듯

박아댔다

스팽과 욕은 계속해댔고

와이프는 초대남 침을 받아먹으며

초대남이 시키는대로 주인을

애타게 찾고있었다

주인님 잘못했어요..

초대남을 와이프의 뺨과 가슴을 내리쳤고

와이프는 신음을 내며 주인만찾고있었다

초대남이 사정감이 몰려왔는지

입에다 사정했다

폭풍이 지나간것같았고 오묘한감정이들었지만 난 초흥분상태였다

같이씻으러가자며 와이프를 데리고갔고

씻다가 와이프를 벽을 집게 만들고

뒤치기로 2차전시작후 마무리가 되었다

동시에 나도 사정했다

사정하고나니 다시현타가밀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