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03 (노하우)
이번엔 간단한 노출을 이야기 해보려해
우선 여름에만 가능한 반바지 노출이야
준비물은 일단 통이 큰 4-5부 반바지와 망사팬티 앉았을때 오른쪽 복숭아뼈를 윈쪽 무릎위에 올리고 앉아서 왼쪽 바지통을 안쪽으로 벌려주면 팬티가 보이게 되지 반바지는 뻣뻣한 소재이면서 밝은색이 잘보여 의자가 조금 낮아서 엉덩이가 무릎아래에 위치하게되면 제일 잘보이고
그냥 그렇게만 있으면 팬티노출이니까 망사팬티가 필요해 보통 속옷가게가서 사게되면 남자삼각 망사팬티는 다른부분이 다 망사라도 앞면 거시기보호패드가 있어서 불필요하고 여자망사팬티 혹은 인터넷쇼핑몰에서 섹시팬티 검색하면 나오는 완전망사팬티 아니면 그냥 팬티스타킹을 반바지로 잘라서 입고 다리부분을 돌돌 말아도 되지 그럼 바지속으로 알과 물건이 훤히 보여
대학교 다니던 시절에 주로 했는데 여름에 학교 도서관에 가면 좌우 책을 고르는 중간 반납과 안내하는 데스크에 계약직 직원으로 여자애들이 일하고 있었어 그앞에 잠깐 앉아서 책을 보라고 쇼파가 있었는데 그방법을 가끔 시전했지
한번은 카운터 여자애가 발견을 했는지 내 눈치를 보며 반납된 책을 제자리에 두려고 나와서 내앞을 스쳐 지나가며 쳐다보고 지나가고 다시 자리로 돌아가 옆에 뚱뚱이여직원하고 속닥 거리는데 도서관이 조용한지라 대충 망사야 다보여 하는소리가 귓가에 들렸어 그리고 또 책이 반납되자 혼자해도 되는걸 둘이 한권씩 들고 내앞을 지나가더라 매우 집중해서 쳐다보며 ㅋㅋ 돌아가면서 또보고 좀있다가는 뚱뚱한 여자애만 한번 더 나와서 지나가고 그때이미 흥분 최고치라 물건이 커질대로 커져버려서 자꾸 왔다갔다해서 짜증난다는 듯이 자리에서 일어나 비상계단으로 나가서 한번 흔들고 뽑아줬지
놀이터에 여중생들이 있길래 걔네들 있는 시소 앞에있는 벤치에 앉아서 핸드폰 보는척 시전한적도 있었어 내쪽을 보던 여자애가 발견을 하고는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계속 쳐다보는데 너무 흥분되서 뽑고싶었지만 좀더 있으니 애들이 일어나서 가다가 내껄 본 애가 다른애들한테 얘기했는지 멀리서 뒤돌아 나를 보고 깔깔 웃으면서 좀 빙 돌아서 단체로 내앞을 지나가면서 쳐다보고 가는데 정말 귀엽더라고ㅋㅋ
그외에도 여러건이 있는데 비슷한 이야기고 아마 지금은 내가 걔들에 비해 너무 아저씨라서 으악내눈! 하면서 가버리지 않을까? ㅎㅎㅎ
[출처] 노출 경험담 03 (노하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8489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