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경험담2
그렇게 노래방을 나와서
기대반 흥분반으로 담배한대
태우고 집을향했고
30분지났을 시점에 아내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어디냐고
집에 왔다고 하니
혼자 집에 가는게 어딨냐고
짜증을 냈습니다
아내가 집에오고 투닥투닥하는데
친구에 대한 언급은 없길래
궁금해졌고
이후
친구랑 술한잔하면서 물어봤는데
친구는 처음에 아무일이없다고하길래
솔직하게 말해도 된다고 신경안쓴다고
자세히만 얘기해주면 난괜찮다고
말하니 이실직고 했습니다
사실 너가가고 술에취해서 입맞춤을 시도하고
끝까지 갈생각으로 들이댔는데
아내가 거절했다는겁니다
30분정도 실랑이벌이다가 아내가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제생각에는 오랫동안 섹스를 하지않아
쉽게 쉽게 진행될줄알았는데
지조있는 아내인가 싶었습니다
친구가 의아해했습니다
집사람이랑 내가 뭔가를 하길바라는거냐고 물었고
그렇다고 얘기하자
친구가 뒷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실랑이벌일때
제 아내가 친구를 밀어내긴했지만
자리를 바로뜨진않았고 친구가
엉덩이를 만지거나 자기 물건을
비비면 형식적으로 하지말라고
말만하고 가만히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말에 탄력을 받아 아내를 불렀고
술을 마시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제 허락을 받은 친구는
눈치볼것없이 아내에게
들러붙어 엉덩이를 주무르기시작했고
아내는 제눈치를 보는것같았습니다
제기 친구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조금있다가 들어오라고 한뒤
아내에게 내앞에서 하고싶은대로 해도돼
신경쓰지마라고 얘기했고 아내는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친구가 들어왔고 술을 마시다가
다시 춤을 추며 아내에게 달라붙고
엉덩이를 주무르자 아내는 가만히있었고
친구는 입맞춤을 시도했습니다
이번엔 아내가 피하지않았고
친구가 아내의 입술을 혀로 핥자
이내 아내는 입을벌려 친구의 혀를
받아들였고 친구는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며 쇼파에 눕혀 옷을입은상태에서
좆으로 아내보지부분을 비비며 가슴은
주무르며
서로 키스를 했습니다
아내도 술에 취했던지 눈을 감고 키스를 했고 친구가 아내 옷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습니다
서로 분위기는 올랐고 친구가 아내의
바지를 벗기려는순간 아내는
바지를 못벗기게하며 거절하는 태도를
취하며 나를 봤고 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아내는 나도모르겠다라는 탄식을 뱉으며
바지를 벗었고 이내속옷도 벗겨졌으며
친구는 자기 바지를 내려
급하게 아내보지에 자기좆을 밀어넣었습니다
오랜만에 박혀서 그런지
아내는 으흑~!이라는 탄성과함께
어~어~어와 같은 신음을 내었고
친구는 아내의 위에서 거친숨을 몰아쉬며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친구는 오래가지못했고 빠르게 마무리지었고 저는 바로 바지를내려
오랜만에 아내의 보지를 탐했고
너무 흥분한나머지 저도 빠르게
쌋습니다
[출처] 마누라 경험담2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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