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이야기 2

누나가 9시쯤에 온다고 하고 자기집으로 돌아가고 난 오늘도 누나의 생포르노를 볼수 있단 생각에 좆이 풀발기 해서 딸딸이를 치고 누나를 기다렷다.
누나는 9시보다 일찍 왓다.
누나랑 어색하게 같이 티비를 보면서 형을 기다렷다.
잠시후 섹스를 하기 위해 애인을 기다리며 동생과 티비 보는 누나 ㅎㅎ 좀 야릇하면서도 풋풋한 느낌은 지금생각이고 당시는
나도 풀발기해서 무슨소릴 해야할지 몰라 그냥 별말도 못하고 있었다.
9시가 되고 형이 왓다
난 분위기가 뻘쭘해서 바로 나갓다.
그리고 전처럼 몰래 다시 들어와 문틈으로 훔쳐봣다.
전과 많이 달랏다.
전에는 누나가 부끄러워 하며 자기 몸을 내주고 아파하며 참는 느낌이라면 오늘은 그런 느낌이 아니다.
오늘은 누나가 스스로 옷을 벗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각자 옷을 벗는다.
티셔츠를 벗고 바지를 벗으니 팬티와 브라만 입고 수줍게 서로 바라보다가 이내 브라도 벗었다.
큰 가슴을 손으로 가리고 서있고 형이 누나몸을 스다듬었다.
누나는 파르르 떨면서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스다듬다가 꼭 안고 키스를 하면서 서로 몸을 눕혔다.
키스를 하면서 큰 가슴을 주물주물 하다가 가슴을 크게 물고 빨아주고 있었다.
가슴을 빨리면서도 누나는 몸을 안빼고 꼭 안고 있었다.
반대쪽 가슴도 똑같이 빨리고 이곳 저곳 몸을 햘타주다가 보지를 빨아버리니까
누나가 자지러지듯 소리를 내다 이내 소리내면 안된다는 생각에 입을 막고 힘들게 버둥거리다 이내 보지를 히롱하는 형의 혓바닥을 느꼇다.
느끼다가 힘들어졋는지 양팔로 이불을 움켜지고 머리를 흔들면서 버둥거렷다.
참기 힘든지 그만 하라고 하고 빨리 하라고 재촉했다.
형은 누나가 재촉하자 누나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했다.
전처럼 아파하는건 없고 가랑이를 허리에 감싸고 깊이 박아주길 바라는거 처럼 꼭 잡고 있다.
박아주니까 소릴 못내고 입을 꼭 닫고 힘들게 신음소리를 참고 있었다.
박으면서 가슴을 빨기도 하고 키스를 하기도 하고 참 섹스를 잘했다.
누나는 앙탈부리기 위해 몸을 뒤트는게 아니라 오르가즙을 느끼는거 처럼 버둥버둥 거렷다.'
그러고 잠시후 사정을 했는데 누나는 사정을 하고나서도 몸을 파르르 떨다가 몇번 몸을 꿈틀 거렷다.
거기에 정신이 나갓는지 나도 정신줄을 놔버렷다.
섹스하고 여운이 남아 널부러져 있는 형누나가 있는 방에 노크를 하고 말했다.
내가 누가 오나 망봐줄테니까 편하게 하라고 했다,
형은 알겟다고 빨리 가라고 했다.
간다고 하고 가긴 ㅋㅋ 가는척만 하고 다시 훔쳐봣다.
이번에는 뒷치기로 형은 누나를 히롱했다.
커다란 가슴이 뒷치기에 맟줘 흔들거렷다.
젖소 같기도 한데 젖소보단 백배쯤 이뻣다.
뒷치기 하면서 커다란 가슴을 뒤에서 주물럭 거리기도 하고 누나는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하기도 했다.
신음을 참으려 입을 꼭 다물다가 못참겠는지 신음소리도 냇다.
섹스가 끝나고도 한참을 옷을 안입고 서로 안고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반복하다가 형누나는 옷을 입고 나를 불럿다.
같이 뻘쭘하게 있다가 형이 떠나고 잠시후 누나도 집으로 돌아갓다.
그리고 몇일후 형은 군대를 갓다.
누나는 우리집에 숨어서 몰래 한참을 울었다.
집에서 울면 우는거 들킬까봐 울지도 못하고 우리집에 숨어서 울엇다.
나는 누나를 달래줫다.
누나는 한참 울다가 울을을 그치고 진정하고 쉬다가 나를 불럿다.
형이 군대가고 헤어졋다고 나보고 절대 비밀 지키라고 했다.
나는 절대 비밀 지킬테니까 누나 가슴 한번만져보자고 했다.
어려서 진짜 아무 생각이 없었던거 같다.
누나는 미쳣냐고 하면서 눈을 흘기면서 째려보다가 그럼 딱 한번만 만지라고 해서
윗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승을 주물럭 거리느데 진짜 촉감이 좋았다.'
부드럽고 커서 어린 내가 한손으론 반도 못잡을 만큼 컷다.
이리 저리 주루르니까 누나가 그만하라고 해서 그만하고 헤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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