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타이마사지 가지마라 ㅋㅋㅋㅋ좆될뻔했다.

나랑 여친이 둘 다 마사지 받는거 좋아해서 커플로 한달에 1~2회 정도 가는데
이번에도 커플실 예약하고 감. 난 아픈거 싫어서 아로마 하구 여친은 타이 하는데
관리사가 마사지를 존나 잘했음. 오 간만에 시원하구만 하면서 몸을 맡겼고 등판 끝나고 천장보고 누워서 하체 마사지 받고 있는데
이년이 내 다리를 지 다리에 올리면서 내 발에 가슴 존나 갖다댐ㅋㅋㅋ
응? 이런건 보통 혼자 올때 하는데 이년이 바로 옆에 내 여친이 있는데도 가슴을 존나 비비적 거림ㅋㅋ 여친 보니 눈감고 자는듯 했고
관리사한테 뭐하는거냐는 뜻으로 가슴에 닿아있는 발로 툭툭 치니까 나보고 윙크함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아 이년 지금 일부로 그러는구나 눈치까고 가만히 시체 처럼 있었음
근데 내 오른쪽에 여친이 있었거든?? 이년이 내 오른쪽으로 와서 여친을 등지고 허벅지 마사지를 하는데 갑자기 일회용 팬티 안으로 손이 들어옴ㅋㅋ
존나 당황해서 눈으로 욕을하니까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다 안다니까 괜찮아 하는 제스처와 미간으로 대답을 하더니 티안나게 존나 만짐ㅋㅋ
난 여친이 깰까봐 무서웟는데 허구언날 대딸만 하는 건지 스킬이 예사롭지 않더라 ㅋㅋㅋㅋ
3분도 안되서 싸는데 이때 신음내면 좆된다는 생각에 이악물고 소리없이 쌌다 ㅋㅋ
다 싸고 나서 작게 후.. 한숨 쉬고 관리사 보니까 또 윙크함ㅋㅋㅋㅋ
대충 싼거 수건으로 닦고 마사지 마무리로 스트레칭 하고 그년 나가는데 존나 얼떨떨하더랔ㅋㅋㅋㅋ
이름도 못 물어봐서 여친 회장실 갈때 슬쩍 이름 물어보고 다음에 지명하니까
나 보자마자 마스크 벗고 씨익 웃더니 일회용 팬티 벗겨주고 등판 마사지 하는데 똥꼬까지 아로마 오일 발라주면서 마사지 하다가
20분도 안되서 천장보게 하더니 옷벗고 내 위로 올라와서 가슴 존나 비빔ㅋㅋㅋ 그리고 걔가 꺼낸 콘돔으로 ㅅㅅ존나 하고 왔다 ㅋㅋㅋ
ㅅㅅ끝나고 옷입고 가려니까 서비스~ 팁팁 이러더라 시바 ㅋㅋ 이번에도 공짜인줄 알았는데 가격 말 안하길래 걍 3만원 던져주고 나옴ㅋㅋ
진짜 여친 옆에 있었을때 해주는 대딸의 스릴은 잊지못하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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