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 가정선생님 2
그렇게 전화를끊고 찾을수있을것같다는 안도감과..혹시 내 의도를 눈치채지않았을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저벅저벅저벅 그렇게 11년만에 이 학교를 다시찾아왔구나...우와 애들교복은 여전하네~ 오 학교 왜이렇게 바꼇지~
오 운동장 깨끗해졌네~ 온갖 감탄사를 연발하며 반가움도 잠시 나에 불손한 의도를 저들이 알면 어떻하지라는 망상에 내 불알은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들었지만
여기저기보이는 학생들을 마치 후배 우쭈쭈 귀여운녀석들하며 여유로운척 서무과로 향하고있었다..
나: 쭈볏쭈볏 안녕하세요 어제 선생님 찾는다고...전화드렸던사람인데요?
서무과직원: 네 안녕하세요
나: 주섬주섬 지갑을꺼내 여기요!
민증대신 있어보일려고 1종보통운전면허증을 꺼내 건네준다 그러니
귀한곳에 누추한분이 오신줄알았는데 꼴에 차도있나보네라는듯이 날 힐끔처다보며 서류를 뒤적뒤적한다
싸하다 모두들 자기할일들을 하고있지만 이런일이 흔치않기때문에 나를 응시하는듯한 느낌이 들고 그런 나는 혹시 재임중인 아는선생님들귀에 나에대한 얘기가 오갔을까
난 덜덜 떨고있었다..
나: 이일은 죽을때까지 아무도 몰라야돼!!!!ㄸ ㅣ벌
서무과직원: 네 선생님이 여기서 20xx년도 xx월xx일까지 근무하시고 근처 xx중학교로 발령나서 가셨어요 그런데 시간이 5년이 넘었기도했고
그 이후는 저희도 모른답니다 전화번호 알려드릴테니 전화해보세요 !!!
나: 아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래만에 모교에와서 옛날기억도 나고! 너무좋네요
서무과직원: ㅎㅎㅎ
나: 네 수고하십시요!
서무과직원: 안녕히가세요~~
나: 휴...샹년 맛잇게생겻네
그렇게 나는 가정선생님을 따먹을생각에 눈앞에 더 싱싱한 고깃덩어리를 마다하고 그렇게 발길을 돌린다
나: 음 전화를 해야하는데 일단 저장을하고 카톡을 훑어보자
그렇게 저장을했지만 카톡사진엔 내가아는선생님이 맞는지 특정지을만한 사진이 없었다(온통 꽃사진)..스토리도 안하고..
나: ㅎ ㅏ 첩첩산중이네 아주 시발련이 내가 연락할줄알고 결계를 처놨구나!!
나느 생각을 했다..나를 밝히고 연락하면 기억도 가물가물할테고 놀랄거니 최소 답장을 기다리는데 2~3시간은 걸릴것이다
그러니 남편한테 걸리지않게 낮에해야하고
학교에서 근무중 일하고있는데 내연락을 받으면 갠히 다른선생한테 이 일을 알리다가 의견이 모아져서 너를 어떻게 해볼려고 수작부리는거 아닐까 라고
누가 내 의도를 간파할수도있으니...빨간날에...연락하기로했다
나: 하 ㅅㅂ 이놈의 새가슴...그냥 질러말어..일단은 기다리자..군자의 복수는 10년도 짧다했다 조만간이다!!!
그렇게 다시 방탕한 생활을 이어가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여관바리로 향했다
여관바리근처에 마트가있는데 거기마트 여주인이 상당히 미인이다 예전에 수작질좀 해놨는데 음료하나 사러 오랜만에 가게문을 열고들어가니
3년전에 수작질해놨는데 글쎄 이년이 나를 보더니 눈을깔고 머리정리를 하더라...
나: 허ㅓㅓ요것봐라 그래 나중에 너도 따먹어주마!@! 음료두개를 사서 하나는 남겨놓고 별말없이 멋지게 퇴장했다
나: 조아써..이게바로 MZ플러팅이다 이뇬아
그렇게 음료를 드링킹한 후 여관바리로 바로안가고 좀 둘러둘러 향했다..사실 조심성이 많아서 그렇다
나: 여자요 ~
여관바리주인: 4만원
나: 네? 4만원? 머지 5천원 올랐어요?
여관바리주인: 네 물가가 어쩌고 저쩌고
나: 하 시발련 돈 존나밝히네 저기요! 좀 이 바닥에서 구른듯한 아줌마말고 애도키우고 남편도있는데 급전필요해서 이일 시작한 새내기나 일 많이 안하는 여자 보내주세요
여관바리주인: ?? 미선이 불러주까?
나: 오 미선이가 누구에요? 말랐어요? 키작아요? 키커요?
여관바리주인: 키는 나보다 조금크고 마른건 아닌데 잘해~
나: 몇살인데요?
여관바리주인: 사십대정도?
이바닥에서 40대라고하면 거진 50대 후반이다
나: 네 일단 불러주세요
여관바리주인:205호~
주섬주섬 키를 챙겨 205호로 가서 옷을 벗고 샤워를 한다 샤워는 하고왔어도 꼭해야하는게 샤워안하고있으면 여자들이 그냥 돌아간다
그리고 되도록 하체까지 벗어서 침대에 산송장마냥 반듯이 누워있기를 바란다 아마도 경찰들을 하체까지 벗질않으니 그런듯하기도하고..정확한 이유는 잘모른다..
그렇게 두근두근대는 마음을 안고 우렁차게 전화벨소리가 울린다
여관바리주인: 문열어주세요~
나: 네
전화가끊기고 바로 노크소리가 들린다
나: ..안녕하세요....
그녀 얼굴을 빤히 처다본후 존나빠르게 아래위로 스캔한다 (진청바지에 주머니엔 꽃무늬가죽패치가 장착되어있었고 티셔츠는 분홍색 티셔츠에 하트모양의 큐빅들이 널부러져있다)
그녀: 안녕하세요 어 젊은총각이네~배시시
바로 청바지를 벗으려한다.. 그 순간..가슴골에 얇은 금목걸이가 땀 때문에 살짝 달라붙어있다
그냥 하자....
욕실로 들어간 그녀는 윗물? 보지만 씻는 그런행위를 하고 금방 나온다
그녀: 아 옆으로좀가봐 내가 누울자리가 없자나~
나: 아 네!!!(사실 이런곳은 닳고닳은척하면 오히려 손해다)
그녀: 요새는 젊은애들이 많이와~
나: 아 그래요? 저는 친구랑 한번와봤다가 혼자서 두번째 온거에요!!
그녀: 그래~? (최소 성병은 없겠군)
나: 네~
대답과 동시에 그녀가 내 젖꼭지를 혀로 돌려가며 빨지만 그렇게 오래 빨아주진않는다 점점아래로 향하더니 부랄과 꼬추를 동시에 잡아 혀로 귀두끝을 살짝살짝 침을 묻혀가며
괴롭히더니 이내 그녀의 머리속으로 내꼬추가 삼켜진다
나: ㅇㅓ@ ㅎ ㅏ~~(일부러 육성진 신음을 내야 해주는사람도 즐겁다)
나에 신음소리를 듣더니 쭈왑쭈왑해가며 꼬추를 빨더니 갑자기 눕는다..
그녀: 자 이제 네가해!
나: 아 좀만 더빨아줘요!
그녀: 에이...서비스는 끝났어~
나: 잘해준다고해서 부른건데 어쩌고 저쩌고
그녀: 알았어 누워봐
다시 눕고 그녀는 아까보단 조금 강하게 쭈왑쭈왑하며 꼬추를 빨고 불알과 똥구멍 사이 전립선부분을 혀로 돌려준다
나: ㅎ ㅏ~조아 누나
그녀: 됐지? 이제 나 박아줘
나: 알았어 누나
그렇게 박아댔지만 역시나 나는 하루 삼딸로 다져진 엄청난 지루다 끝났다는 전화벨소리가 울려도 나의 피스톤질은 멈출생각이 없었고
그녀가 빨리싸라고 재촉하지만 나는 곧 쌀것같아란 지루계의 변명1순위만 남발하고있었다 마치 곧 쌀것처럼 행동해야 이년이 안나간다
그렇게 두번째 전화벨소리가 울리고 이뇬이 내밑에서 빠져나갈려고 아둥바둥 하니 오히려 사정감이 더 든다
결국 끝끝내 사정하지못하고 이뇬이 앙칼진 목소리로
그녀: 그럴꺼면 돈 더내!!!
나:...아 이제 나오는데!!
그녀가 화장실로 향하자 나는 뒤따라가 그녀의 등 뒤에서 딸딸이를 처본다
역시나 될리가 만무하다 하.....
내가 이곳에서 얻은교훈은 시간 추가하지말고 그냥 다른여자 한번더 부르는게 더 재미있다 그렇게 씻고나온 그녀에게 요구르트하나를 건네며
나: 미안해..나 사실오늘 딸치고왔어!
그녀: 것봐~자위많이하면 안나와!
나: 이름이 머야? (사실 궁금하지도않다)
그녀: 몰라..다음엔 보지말자~ 하며
후다닥 옷을 챙겨입고 나가버린다 그때 전화기가 한번더 울리며 나는 귀찮다는듯이
나: 네 여보세요 방금나갔어요~
여관바리주인: 에이..그럼못써~빨리끝내야지~
나: 네..저기..혹시 더 나이들어도 상관없으니 전인화닮은사람없어요?
여관바리주인: 가만있어보자..은선이는 오늘쉬고..미경이 불러주까?
나: 아...미경이는 통통하잔아요~
여관바리주인: 음...선애가 오늘 일을 하나~ 전화해보고 일단 기달려봐바
나: 네
여관바리주인: 오늘 선애도 안나왔네!~미경이해 그냥~
나: 아싫어요~
여관바리주인: ....
나: 정 그러면 아줌마라도 올라와요!
여관바리주인: 에이 안되~
나: 만원 더줄게요
여관바리주인: 떽끼!
나: 꼬무룩....
그렇게 여관바리여주인에게 플러팅을 하면서 가정선생님 카톡을 만지작거려본다
나: 이 씨발련이 지금 내 섹파면 똥구멍이랑 보지를 내 정액으로 가득채웠을텐데..
라고 생각하며 어질러진 침대에 비위가 약해 수건몇장을 깔고 살포시 다시 누워본다..
[출처] 남고 가정선생님 2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9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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