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유부녀 마조성향 일깨워준 썰 -1
안녕 형님 누나 동생들아.
내가 누군진 내 전글 읽어주고 와주길 바래
이번엔 외국 섹스 생활 얘기할 차례지?
섹스라이프를 즐겼던 여자들 중에 누구에 대해서 얘기를 할까 사실 고민을 조금 해왔어.
근데 요즘 네토물 초대남 썰이 인기가 많더라
근데 내가 한국에서는 많이 했지만 외국에서는 네토라던가 초대남은 못해봤거든
그나마 비슷한? 백마 유부녀 만난 얘기를 해줄꼐.
난 기본적으로 여자를 만날때 채팅 어플을 통해서 만나.
나름 라이크? 도 많이 받고 좀 먹히더라구.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잘 먹히긴 하는듯해
오늘도 여김없이 일하면서 퇴근하고 어플을 돌리고 있는데 프사에 모델같은 몸매를 가진애가 말을 걸더라
뭐 일상 대화를 첨에 주고 받다가 어플이란게 대부분 마지막은 섹스 얘기잖아?
음담패설 시작하니까 자기 성생활 얘기를 해주는데 ..
결혼했는데 남편이랑 처음엔 잘 맞았다. 섹스를 자주 하고 했는데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금방 횟수도 줄고 요즘엔 잠자리마저 피하게 된다.
근데 남편이 피하니까 자기는 욕구를 주체를 못하겠다. 그래서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데 왜그렇게 남자가 목조르고 때리고 하는걸 보면 흥분 되는지 모르겠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자기 변태같다고 죽고싶다고 하길래
그래서 그건 자연스러운 성적 환타지고 뭐 성향이 그런거다 마조 다 뭐 이러면서 안심 시켜주고 너가 그런쪽으로 사람을 만나서 욕구 해소를 하면
남편이랑 관게도 괜찮아 질꺼라고 엄청 말해줬지.
그렇게 약 2주정도 SM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남편이 주말에 친가? 뭐 어디간다고 혼자 집에 있는다고 하더라구. (참고로 땅큰 나라라서 친가 간다 이러면 기본 뱅기 타구 다녀)
그래서 오예 하구 주말에 그럼 만나서 진솔하게 커피한잔 마시면서 SM에 대해 말하자고 하고 주말에 만나게 됬어.
나도 물런 운전을 한시간 넘게 해서 간거라 이미 숙소 예약 다 해놓고 기구를 다 챙겨서 갔지.
일단 호텔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기구 가져온거 한쪽 테이블 위에 정갈하게 깔아두고 ..
그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는데 능지처참 하는거 있잖아? 손 발 묶어서 4각도로 당기는거? 그거 침대 매트리스들어서 설치하고 ㅋㅋ 혼자 개고생함.
그렇게 열심히 세팅 맞춰두고 이 방안에만 들여오면 게임 '끝'이라는 생각으로 방문을 나왔어. 그리고 커피숍으로 갔지.
커피숍 앞에서 만나서 인사하고 들어가는데 몸매가 예술이고 작정하고 나왔는지 미니스커트입고 섹시하게 나왔더라.(추운데)
근데 커피숍에 사람이 많으니까 뭔가 얘기하기가 부끄러워 하더라고 ㅋㅋ 아무래도 좀.. 그렇잖아?
그래서 내가 아 말하기 쑥스러우면 나 여기 호텔 잡아놨다. 멀지 않다. 어차피 커피보단 맥주 한잔 마시면서 천천히 얘기하는게 어떻겟냐고 꼬셔서 맥주 사들고 호텔로 들어갔지.
'끝'.
길다. 2탄은 반응 보고 씀. 사진은 2탄에서 반응보고 올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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