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공유(2)
다들 좋아해주셔서 놀랐네요.
쓰다가 급하게 일이 생겨서 끊어서 죄송합니다 ㅎㅎ
"한명만
"잘 모르겠어 그냥 이상황이 너무 흥분돼"
"그래도 저중에 한번 걸려보고 싶다 하는 친구가 있을거 아니야"
"그러면 B가 좋을거같아"
A,B,C,D,네명이 있다고 하면 B친구가 연애할때부터 셋이서 같이 놀기도 많이놀고 했던친구입니다.
저는 그냥 B를 고르는 것도아니고 B가 좋을거같다는 말에 흥분해서 얼굴을 창문에 누르고 뒤로 박아댔습니다.
그렇게 고요한 새벽에 엉덩이와 허벅지가 부딪히고 아내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찌걱 거리는 소리만 조용히 울려퍼지고있을 때, 사정감이 올거같은 저는 "쌀거 같으니까 엉덩이 창문에 붙여서 뒷보지 보이게하고 얼굴대"
라고 말하고 자지를 빼낸뒤 엉덩이를 창문에 붙이게 시켰습니다.
"내가 엉덩이 벌려줄테니까 창문에 딱 붙여"
"엉덩이 다 젖어서 창문에 다 묻을거같은데"
"보여지는게 걱정이 아니고 창문에 묻을까봐 걱정이야? 걱정마 닦으면돼"
라고 얘기한뒤 얼굴에 사정을하고 마무리 펠라를 받고있었습니다. 달빛에 비치는 반짝거리는 엉덩이를 구경하며 펠라를 받고있는데 창가 바로 옆에 누워있던 친구 D가 눈을 뜨고 쳐다뷰고있는걸 발견했습니다.
D는 키 188에 몸무게 110키로로 뚱뚱하고 제 아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친구입니다
저는 머쓱하게 웃고 아내에게 속삭였습니다.
"자기 아직 더 야해지고싶어? 애들이 뒤에서 쳐다보고있을지도 모르는데 엉덩이 내밀고 펠라하고있으니까 어때?"
"생각 못했는데 듣고보니까 너무 야한거같아 어떡해 누구 일어났어?"
"비밀이야 그상태로 보지 벌리고 자위해봐"
"뭐야 누구 진짜 일어난거 아니지? 근데 나 엄청 느끼고 젖었어 내 인생에서 제일 야한여자가된날이야"
아내는 제껄 빨아주는 중이라 제 손은 못보기에 저는 친구 D에게 아내 엉덩이를 가리키고 똑바로 보라는 제스처와 함께 손을 말라 위아래로 흔들며 딸쳐보라는 손짓을 했습니다.
친구는 고개를 좌우로 돌려 거부하다 팬티를 내리고 저지를 꺼내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엉덩이를 창문쪽에 향하게 엎드려서 다리사이로 손을 놓고 클리를 만지며 보지에 손가락을 넣다 빼고, 저는 아내의 뒷머리를 잡고 허리를 흔들며 엉덩이를 벌려 항문과 보지가 잘 보이게 잡아줬습니다.
1분이 한시간 같이 느껴지는 흥분과 긴장감이었고 아내의 허리가 들썩거리기 시작할때 저는 아내에게 다시 속삭였습니다.
"자기 지금 엄청야한데 눈감고 아까처럼 창문잡고 서봐 뒤로 박아줄게"
"눈감고?"
"응 그래야 더 흥분되지"
위와같은 대화를 마치고 아내는 눈을 감은상태로 처음 박힐때처럼 자세를 취했고 친구 D는 깜짝놀라 팬티를 올렸다가 제가 괜찮다는 표시를 하자 다시 자지를 꺼내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뒤에서 삽입하며 "지금 애들 4명 다 일어나서 보고있어, 친구네 부부도 거실로 나와서 자기가 박히는 모습을 지켜보고있어, 몇명은 자지꺼내서 자기 보고 흔들고있네?" 와같은 말들을 해주었고 아내는 그 소리에 참을수 없었는지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친구 D에게 창문 앞으로 오라고 손짓했고 D는 창문 반대편에 서서 아내를 보며 자지를 흔들고있었습니다.
[출처] 아내공유(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9628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