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놀러왔어요
다음주에 시험도 있고 과제도 하려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글도 쓰기싫구 바쁘다는 핑계로 놀러오질 않았네요 연휴라고 놀러가는 사람도 많은데 전 놀러가지도 못하고 비도 오니까 우울해져서 엄마아빠는 교회가구 혼자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간만에 들어와서 못보던 썰들 보면서 혼자 만지작 거리니까 살짝씩 젖더라구여 그래서 저두 오랜만에 생존신고 겸 글 하나 올려보려구 펜 집어들고 쑤시면서 싸는거 녹음하려고 했는데 분수처럼 나오진 않구 찔끔 나와서 잘 들리진 않는거 같네요 그래서 잘 들어야 들릴텐데...ㅎㅎ
만족하진 못하셔두 재미로 짧게 들어주세요 글구 야하게 댓글 써주시면 일주일간 종종 혼자 보면서 흥분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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