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여사친 맛본썰2
여사친이 깊게 잠든 걸 확인한 난 좀 더 용기를 내서 그동안 못해본 내 욕구를 채워보기로 결심했음. 일단 난 여자 맨발에 환장하는 페티쉬를 가지고 있음. 그래서 그 동안 궁금하기도 했던 여사친의 발을 한번 자세히 보고 싶어서 조심히 일어나 여사친의 발쪽으로 갔음. 발 사이즈가 작은건 알고있어서 발가락도 짧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발가락 길이는 평균적이었고 발 자체가 작고 여리여리한 느낌이었음. 여사친의 피부가 하얀편이라 밝았다면 발이 하얀것도 보였을거임. 난 여사친의 발바닥을 바라보고 있는 상태에서 여사친의 새끼발가락과 약지발가락 사이에 혀를 넣어봤음. 반응이 없었고 혀를 낼름 거리면서 발가락 사이를 핥기 시작했음. 좀 핥아주니깐 발가락들이 펴졌다가 오므라지면서 움직이길래 뜨끔했는데 또 내가 이렇게 발가락들이 꼼지락 거리면 자지가 움찔거려서 살짝 좋기도 했음.
발가락이 움직인건 말고는 뒤척임 같은게 없었고 숨소리도 변함이 없길래 난 여사친의 발가락 세개를 입안에 넣고 쬭쪽 빨아봤음 그러면서 반대쪽 발의 발가락부터 발바닥을 살살 쓰다듬어 보며 내 욕구를 하나 채워갔음. 여사친의 발을 탐하는 동안에도 여사친은 발가락을 조금씩 움직였던거 말고는 잘 자고 있는것 같아서 난 좀 더 과감하게 가슴을 더 만져보기로 하고 침대에 다시 조심스럽게 누웠음
그리곤 여사친의 티셔츠안에 손을 넣어서 가슴 쪽으로 손을 뻗었음 브라채로 여사친의 가슴을 움켜쥐고 쪼물 거렸는데 여사친의 입에서 아음~하는 소리가 나면서 살짝 뒤척이더라. 놀라서 손 확 빼고선 다시 뻣뻣해져서 누워있었는데 다시 여사친의 들숨소리가 들려오더라. 난 다시 티셔츠안으로 손을 넣었고, 이번에는 브라 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젖꼭지를 만져보려했음. 여사친의 유두에 손끝이 닿았고 살살 만져보는데 여사친이 다시 으음하는 소리를 내면서 몸을 내쪽으로 빠르게 돌리는거임. 유두에 손이 닿아있는데 몸을 돌린 여사친이 눈을 반쯤 뜨고 날 보고 있더라.
ㅈ댔다싶어서 손을 스윽 빼고 미안하다 이랬음. 근데 얘가 두팔로 스윽 끌어안으면서 야 아까 괜찮다매~ 이러는거임 ㅈㄴ 쪽팔리더라 걍 집에 가고싶었음ㅋㅋㅋ 그러고선 여사친은 발은 왜 이리축축하지 하더니 슥슥 이불에 닦으면서 오늘 같이 자자라고 함. 그 말을 듣고 난 여사친한테 키스할래?라고 했는데 여사친이 바로 고개를 끄덕이더라. 바로 입맞추고 서로 혀를 비비면서 키스를 시작했는데 난 빨리 여사친 유두를 빨아보고 싶었음. 그래서 키스를 하면서 여사친의 티셔츠를 벗기기 시작했고, 여사친은 알아서 허리를 들어올리면서 벗기 쉽게 해주더라. 티셔츠를 벗기고서 브라를 벗기려는데 키스하는 와중이었고 방도 깜깜하고 브라 벗겨본지가 좀 되서 브라를 잘 못버기겠는거임. 그러니깐 여사친이 알아서 브라 벗어던지더라.
여사친의 가슴은 그렇게 큰건 아니지만 나름 큰편이었음. 몸에 붙는 옷 입을때마다 가슴이 돋보이긴했는데 괜히 그런게 아녔던것 같음. 맨가슴에 유두가 들어나자 난 손으로 여사친의 왼쪽 가슴을 움겨쥐고 주물럭댔음. 그리고 이어서 유두쪽을 손끝으로 살살 비볐는데 키스하는 와중에 우움~하면서 소리를 내더라 유두 쪽이 민감해서 잘때도 그랬던것 같음. 난 키스를 멈추고 입을 오른쪽 가슴으로 옮겨서 유두를 입에 넣고 쮸웁 빨았고, 입안에 들어온 유두를 혀로 살살살 건드려주면서 핥아주었음. 여사친이 아아으으응하고 목소리를 떨면서 신음하는데 이소리마저도 ㅈㄴ 꼴리더라.
그렇게 양쪽 유두를 번갈아가면서 빨고 핥고하다가 손을 여사친 츄리닝 바지 안을지나 팬티속으로 넣었는데 벌써 흥건하게 젖어있더라. 그대로 손가락 두개를 꽂아 넣었는데 들숨을 크게 한번들어마시는듯한 하앙하는 소리를 냄. 내가 손가락을 넣었다뺏다하니깐 입을 닫은채로 읍읍읍한 소리를 내다가 결국 지 손으로 입을 막고서 신음소리를 막더라고. 그래서 소리나는거 부끄러워 그러냐고 그러니깐 옆집에 소리들릴거 같아서 그런다더라ㅋㅋㅋㅋㅋ
난 딱히 애무를 받지 않았는데도 내 자지는 빳빳하게 잘 서있더라 오랜 금욕이 이런결과를 만들어낸게 아닐까싶었음. 난 여사친의 바지와 팬티를 빠르게 벗겨내고선 흥건하게 젖어있는 여사친의 보지안에 내껄 꽂아 넣었음. 처음 손가락 넣었을때랑 같은 소리를 내더니 내가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면서 쑤셔주니깐 다시 입을 부여잡고 신음소리 데시벨을 낮추려고 노력하더라. 근데 내가 좀 더 빠르고 세게 박으니깐 얘가 왜 입을 막는지 알겠더라고. 얘도 흥분이 되니깐 손이 입에서 떨어지게되서 신음소릴 쏘는데 거의 비명 수준으로 쏘더라고. 그래서 내가 얘 입을 손으로 막아주고 박아댔음. 이렇게 하니깐 뭔가 강ㄱ야동에서 본 장면 같기도 해서 은근 꼴리는 맛이 있더라
나도 흥분이 되서 계속 입을 막으면서 하진 못했는데 신음 소리 쏴질르는것도 듣기 좋아서 나쁜진않았음. 뒤치기 할때는 알아서 얘가 입을 베개에 파묻어서 데시벨이 작은편이었음. 다시 정상위 자세로 오른손으로는 여사친의 뻗어 올른 다리를 잡고 왼손은 여사친 입을 막고서 피스톤질을 하는데 오른속에 잡고있던 여사친의 발에 발가락들이 힘이들어가서 움츠려져 있는게 보이더라고. 그대로 난 여사친 발을 내입으로 가져와서 발가락을 빨았음. 여사친의 발가락 사이사이를 핥으면서 박아대다보니 사정의 기운이 느껴졌고 난 여사친의 배 위에다가 내 정액을 다 쏟아 부었음.
뒷정리를 하고선 나란히 이불덮고 누웠는데 여사친이 잘때 발 축축하게 한거 너였냐고 내가 했다니깐 자기도 얘기만 들어봤지 처음 봤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누워서 내 변태적인 성향을 다 말해줬음.
그렇게 그 날 우린 친구에서 파트너가 됨ㅋㅋㅋㅋㅋ 잠깐 사귀긴했는데 얘가 롱런못하는데는 이유가 있더라고 나중에 얘랑 썰 또 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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