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이랑 썰2

1편에 나름 다음편 써주세요란 댓글이 달려 이렇게 써봅니다 ~ 저 여자랑 결혼했구 게이 아니에요 !
형이랑 69까지 하며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형이 우리집에서 놀자고 하더라 ?
그래서 별 생각없이 오케이 하고 집에 아무도 안계실때 형을 불러서 티비보고 게임하고 하다가 갑자기 그녀석이
우리 엄마 립스틱을 손에 드는거임 ㅋㅋㅋ 그러면서 니 나랑 진짜 섹스해볼래 ? 하는거 ㅋㅋㅋㅋ
근데 나도 섹스가 궁금하기도하고 이미 뭐 서로 빨고 지랄다 했는데 아 난 이제 저 새끼한테 박히는건가 하면서 오케이 했는데
이 새끼 갑자기 옷다벗고 울엄마 립스틱바르고 브라 쳐걸치더니 엎드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니가 나한테 박아줘 하는거임 근데 난 내가 박히겠다라고 마음먹었기도했고 처음인데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아니 형이 나한테해라 하고 거부함 ㅋㅋㅋㅋ 그랬는데 이새끼가 니가 나한테 박아줘 라고 아가리털어서 알겠다함
그러곤 이새끼 콘돔도 가져왓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내 좆에 콘돔끼우고 이 새끼 구녕에 조준해서 넣으려는데 구녕도 졸라 좁고 처음해보는거라 잘안들어가는거임
그래서 내가 잘 안되는데 ;; 형이 나한테 해보면 안댐 ? 하니 괜찮다 천천히해봐라해서
진짜 조금조금씩 힘줘서 넣다가 시간 좀 지나니까 쫌 빡빡하게 들어가는거임 이새끼 엎드려서 막 흐아으흐악 거리곸ㅋㅋㅋ 존나 꼴리면서 더럽더라
여튼 그렇게 다 박아넣고 어케 해야하는지 몰라서 가만히 있으닌까
이 새끼가 천천히 움직여보래 그래서 천천히 피스톤질 한 5번 ? 정도 하닌까 사정감와서 바로 싸버렸지
그리고 이 새끼가 나도 좀 싸게 입으로 해달라해서 입으로 좆나게 해서 한발뽑아주고 ㅋㅋ 씻고 밥먹고 헤어짐
이 날 이후로 어린맘에 뭔가 엄청난 죄를 지은거 같고 해서 이 새끼 좀 피하면서 멀리했음
간간히 만나더라도 일부러 밖에서만나고 크게 육체적 접촉은 피함
가끔 나보다 나이가 3살많아 힘이 쌔니 강압적으로 사까시 당하긴 했지만 뭐 여튼 그렇게 지내다 이 새끼 옆동네 빌라로 이사가고해서
점점 안만나고 하다가 멀어져서 20년넘게 지난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
요새들어 만나서 그때 얘기하면서 술한잔 하곱네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 새끼와의 썰은 여기서 끝 ! !! !
형들 나 안따이고 내가 땃ㄷㅏ ㅋㅋㅋㅋㅋ ^^
[출처] 아는형이랑 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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