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수학 담임선생님~(4)

그날 밤 선생님과의 짧은 시간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 오는길은
무척 춥고 힘들더군요.
첫 짧은 경험이기도 했지만, 좋은 느낌 보다는 저의 신체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
걱정이 더 컷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부모님게 잘 다녀왔다고 인사를 드리고 제 방에서 누워 있다가
자기전에 다시 선생님을 생각하며 자위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흔들어도 죽어 있던 자지가 서질 않네요. 심리적인 요인이 상당한 데미지를
입은듯 하더라구요. 온통 머리속에서는 왜 안서지. 왜이러지 하면서 고민과 우울감에 빠져 잠들었네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또 화장실가서 흔들어 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또 서다가 죽어 버립니다.
저녁시간이 되어서 다시 선생님집으로 수업하러 갑니다.
시간 맞춰서 도착해서 선생님 얼굴을 보았지만, 전 처럼 흥분 되거나 그러진 않더라구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선생님게서는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oo이 왔구나~! 춥겠다 얼릉 들어와~!"
우리는 조용히 서재방으로 들어와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업에 집중보다는 선생님의 시선과 선생님의 가슴과 다리에만 온통 신경이 가더라구요.
긴장한터라 고추는 여전히 잠들어 있구요.
아무일 없이 수업이 끝나고, 전과 같이 시트콤 보면서 음료수 마시고 가라고 하네요.
선생님과 같이 TV를 보는데.. 선생님게서
"오늘은 소중이가 조용하네..^^"
"아.... 네.."
"괜찮아! 긴장하면 그럴수도 있는거야!"
선생님게서는 가벼운 뽀뽀와 키스를 해준 후 의기소침해 있는 나를 위로해주셨다.
선생님게서는 거실 불을 끄고 TV 만 켜둔채 어두운 거실방에서 나에 입에
키스를 해주기 시작했다.
다시 긴장이 흐르고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선생님에 손길로 내 가슴을 만지면서 배아래 밑으로 손이 내려오면서 바지 안으로 손이 들어와
자지를 만져주기 시작했다.
죽어 있던 거기가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하는데 힘은 애전 같지는 않았다.
선생님은 다시 허리 밸트를 풀고 바지를 내려서 손으로 다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발기가 된후 선생님게서는 입고 입던 원피스를 벗고 처음으로 선생님이 입고 있던 브라와
팬티를 직접 눈으로 보게 되니 흥분이 되기 시작햇다.
그리고 브라 끊을 뒤로 풀더니 선생님에 가슴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다.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작은사이즈의
가슴과 젖꼭지가 아주 작았다. 엄마의 젖보다는 확실이 작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도 충분히 흥분되고 멀리서도 보고 있지만 선생님의 젖가슴 냄새가 코 끝에 전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선생님이 일어서서는 다시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뒤에서 TV 브라운관의 빛으로 비춰지는 선생님의
전라의 모습이 바디 실루엣이 비춰지면서 더욱 흥분 되었다.
그리고 선생님의 아래 보지를 보았는데.. 굉장히 털이 많으셨다. 솔직히 나보다도 더 많았고, 많이 거칠어 보였다.
선생님게서는 다시 자지를 쥐어 잡고 흔드시더니.. 내 자지에서 미끌한 점액들이 흘러 나오니..
선생님의 은밀한 부위에 비벼대고 흐느끼면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 너무 좋다"
보고 있는 나도 너무 흥분이 되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은밀한 부위에 대고 문지르던 자지를 선생님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아~~ 하~~아~~ " 하는 신음 소리와 함께.. 내 몸에서도 전율과 흥분이 교차했다.
선생님의 보지속은 참 뜨겁고 속살이 부드러웠다...
선생님은 내 배위에서 여성 상위로 느끼고 계셨다.
"OO아~ 너무 좋다. 아~ 너무 좋아"
연신 좋다는 말만 쏟아 내셨다.
난 솔직히 첫 관계였는데 마음만 흥분되었고 선생님과의 첫 관계는 그렇게 좋은 느낌의 섹스는 아니었다.
선생님게서 흥분을 하니 나도 마음만 흥분되고 기분만 좋았다.
선생님게서는 연신 "아~~아.... 너무 좋다...."라는 말씀만 계속 하셨던거로 기억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도 느낀건지는 모르지만, 자지에서 먼가 솟구쳐 나왔다...
그렇게 썩 좋은 기분도 나뿐 기분도 아니었다. 학우 친구들이 관계를 가졌을때 여자랑 섹스를 하면
황홀하고 달콤하고 세상에 없는 절정에 기분과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분을 맛 볼수 있다고 했는데..
나는 왜 섹스가 좋다는거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냥 선생님과 관계를 했다라는거에 기분이 좋았을뿐이었다.
내가 선생님의 보지안에 사정을 했지만 선생님게서는 아무렇지도 안아 하셨다..
선생님은 나를 끌어 안고 뽀뽀와 키스를 해주셨다.
"우리 OO이 훌륭해~~! 선생님 너무 좋았어~^^" 하면서 저를 위로 아닌 위로와
나에게 더욱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솔직히 첫 경험이지만 첫 섹스에 대한 느낌은 잘 모르겠다였습니다. 특별한 재미와 즐거움도 몰랐구요.
섹스란 이런거로구나라는 정도의 느낌이 들었죠.
선생님과 섹스 후 둘은 화장실에 가서 씻는데 선생님의 전라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특이한점은 선생님의 허벅지 안쪽에 점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구요.
가슴은 크지 않았지만, 붉은 갈색 유두가 한눈에 들어 오더군요.
첫 관계후 집에 와서는 이번주 주말에는 선생님집에서 자야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부모님게는 토요일에 독서실에서 공부좀 하고 다음날 일요일에 올거라고 미리 말씀을 드려놨네요.
그리고 토요일은 일찍 선생님집으로 가기로 계획을 세웠구요.
조금 더 알게 된거지만.. 선생님게서는 불임인듯 싶었다. 결혼한지 5년이 되었는데 애가 생기지 안는다고
들었다. 신랑과의 사이도 좋지 않았고, 부부 관계도 6개월에 1번-2번정도 한다고 들었다.
선생님과의 섹스후에는 항상 사정을 꼭 안에다가 했었다. 선생님게서도 그걸 원하셨다.
그리고 주말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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