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가 너무 큰 40대 카페 유부녀~(3) -완결-

카페 여사장과는 급 가까워졌고, 우리는 오후 5시 이후에는 퇴근 후에 회사근처에서
데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오후에 간단하게 점심겸 저녁을 먹고 2차로 술한잔을 마시거나 영화를 보거나, 볼링을 치거나
스크린골프를 하거나 같이 노는 시간이 많았다.
그리고 3차로는 노래방을 데려가서 보컬로 닦아온 노래 실력을 뽑내니~ 녹아 내림.
첫 노래방가서 술한잔 마시면서 노래 부르며 키스도하고 가슴도 주물러도 크게 거부하지 않더군요.
여기저기 터치하거나 허리 아래로 손이 내려가도 싫은 내색을 하지 않더군요.
음악 반주는 틀어 놓고 의자에 앉아서 껴안으며, 여사장에게 귀속말로
"오늘밤 같이 자자~!" 라고 하니...
오늘은 안된다고 거부합니다.
같이 가자고해도 한사코 거부를 해서 이유를 물어보니
"나~ 오늘.. 그날이야~~!"
나는 괜찮다고 했지만, 수치스럽고 싫다고 합니다.
여사장이 먼저 오늘 말고 2일후에 끝나니 그때 같이 밤을 보내자고 합니다.
그리고 2일 후 여사장과 약속한날에 만나서 저녁겸 술한잔을 빨고
회사 근처 1박2일로 예약해둔 호텔로 입성합니다.
카페여사장은 호텔 입구에서 호텔방으로 들어오기까지 부끄러워 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호텔방에 들어와서도 아주 자연스럽게 내 입술에 키스하고 침대로 끌어 않고 눕습니다.
우린 연신 부등켜 안고 격열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사장이 먼저 씻으러 간다며 옷을 벗기 시작하네요.
윗 옷과 치마를 벗자 야시시한 검정 속옷과 브라가 보입니다.
몸매가 작살입니다. 완벽한 비율에 가슴도 크고 여자가 복근도 있고 허벅지도 운동한거처럼
탄탄합니다. 또한 파부가 살짝 까무잡잡해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속옷들을 벗더니 샤워실로 향해서 먼저 씻고 나옵니다.
타올로 몸을 감싸고 나온 모습을 보니 더욱 흥분됩니다. 메이크업을 지운 생얼도 참이쁘네요.
깔끔하게 정리된 눈썹부터 어디하나 빠지는데가 없네요. 메이크업을 한 얼굴은 초절정 최고의 미인이니
본바탕도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로 흠 잡을데가 없더군요.
저도 샤워실로가서 씻고 나와서 우리는 다시 격열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난 최선을 다해서 여사장의 머리부터 말끝까지 입으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얼굴 과 이마 귀속과 귀뒤.... 그리고 목선 아래를 타고 겨드랑이 팔... 입과 혀로 애무를 해주니
여사장이 숨소리가 거칠어 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사장의 젖가슴을 만져보니 빵빵한 가슴이 의젖이 아닌 자연산이네요.
혹히나 의학의 기술로 만든 가슴같아 보였는데.. 어떻게 40대인데도 몸매와 가슴을 처녀처럼 유지 할수 있는지
의심 스러웠습니다. 애를 셋을 낳아서 그런지 배는 약간 터있었습니다.
그리고 배꼽 아래오 그녀의 은밀한 부위 주변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허벅지를 혀와 입으로 애무를 해주니
숨이 넘어가네요.
"그만~~그만 ~~ 자기야.. 제발~~~~그만해줘~~~"
나는 그녀의 보지를 입과 혀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아~~ 너무 좋아~~ 아~~~ " 신음 소리가 연달아 터져 나오네요..
5 분정도 입으로 애무를 해주니 자기 보지에 넣어 달라고 애원하네요.
"자기야~~ 제발~~ 넣어줘~~ 제발 ~~ "
그녀는 더욱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제발 부탁이라고 애원합니다.
"자기야 ~ 제발 부탁이야.. 넣어줘~~~" 라는 말이 나오자..
나는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음부에 대고 비벼 댑니다.
그녀의 그곳에서 미끌한 액과 나의 미끌이 점액이 나오면서
내 자지는 더욱 커져 있네요.
그리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천천히 천천히 밀어 넣어 봅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느껴져야 할 질 외벽이 느껴지지가 않네요.
아무 느낌이 나지가 않네요. 아.... 굉장해~~... 이렇게 큰 보지는
처음이었다...내가 섹스해보면서 이렇게 보지가 큰 구멍의 여자는
처음이었다.. 나의 자지가 여사장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더니
여사장은 신음소리만 연발하며 입으로 터져 나왔다.
"아~~~ 자기야~~ 너무~~너무 좋아~~"
그리고 그녀가 잠시 삽입한 자지를 빼더니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합니다.
와... 빠는거는 내 걸레 유부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빠는 기술이 뛰어납니다.
입으로 열심히 애무를 해주고는 자연스럽게 여성 상위로 올라갑니다.
그러더니 여사장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한입에 삼키네요...
여사장은 신음소리와 함께~~ "아~~~아~~아~~~ ㅇ~~~ㅏ "하면서
쑤우~~욱 하고 미끌 하면서 들어가지만... 외벽질이 여전히 느껴지지가 않네요.
내 감각이 무딘건지...좋은 느낌은 들지 안았지만
난 여사장에게 최선을 다해서 나의 육체 서비스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그녀와 2시간의 섹스를 하고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습니다.
여사장도 오랫만에 느끼는 섹스라며 흡족해합니다.
그 여사장과 그날밤 오전까지 7번정도 섹스를 하고는 퇴실 준비를 했는데...
갈 생각을 하지 않네요.
"자기야? 오늘도 자고 가면 안돼?"
아.. 나도 가정이 있어서 오늘은 집에 들어가야 되는데......
고민하고는 알겠다고 하고는... 집에 와이프에게 회사일이 밀려서 오늘까지
집에 가기 어려울거라고 거짓말하고는 그 여사장과 하룻밤 더 연장해서
2박3일간 보냈습니다.
여사장과 2박3일간 섹스를 12번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 매일 여사장 카페에서 섹스를 즐기거나 카페 창고, 카페주방에서도 섹스를 하고 그리고 회사건물 주차장에서
그녀와 카섹을 즐긴적도 많았네요.
그런데 한 3개월정도 사귀니 문제가 생깁니다. 보지가 큰것은 큰 문제로 치지 않았지만...
여사장이 집에를 들어가지를 않네요. 매일 모텔과 호텔에서 같이 잠을 자길 원했고...
나는 새벽 3시나 새벽 5시정도에 호텔에서 나와서 집으로 귀가하는 일상이 되버리더라구요.
매일 하는 섹스는 좋았지만.. 그것도 3개월정도 하니 질리더군요.
아무리 예쁘고 연애인보다 더 이쁜 40대 여자라고해도 너무 자주 만나서 관계를 하다보면
좋은것보다는 안좋은 부분이 많더라구요..
내가 지금 걸레 유부녀를 오래도록 만나는 이유는 자주 관계를 하지 않고 보고 싶고 서로 하고 싶을때 관계를 하다보니
10년이 넘도록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보지가 큰 카페 여사장과의 관계는 1년이 좀 안되서 제가 스스로 정리했습니다.
외박하는 일이 너무 잦다보니 현타가 밀려 오더라구요.
지금도 카페 여사장과는 간간히 카톡과 전화 연락을 하면서 유지만 하고 있네요.
[출처] 보지가 너무 큰 40대 카페 유부녀~(3) -완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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