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성향

저는 제 성향 상 마사지를 받아도 태국마사지보단 중국 마사지를 선호 합니다.
중국 마사지는 대부분 한국어는 기본적으로 가능하기에 의사소통에 무리가 없다는 점이 가장 좋더라구요.
마사지사로 젊은 사람이 걸리면 나이스고 어머니 뻘이 걸려도 좋습니다. 이놈의 잡식성...
그 중 아줌마들이 들어오면 항상 근친 관련 대화를 합니다.
제 경험담 (엄마가 고추 보여달라고 애원했던 경험 등)을 이야기 해주면
10에 9는 엄마가 이상하다고 하지만 사실 본인들도 본인 아들 고추 보고 싶긴 하다고 하더군요.
아들이 성욕의 대상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얼만큼 자랐는지 보고싶은 거겠죠.
하지만 제 심리 상태를 이야기해주면 모두들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나는 엄마랑 섹스하고 싶진 않아. 하지만 엄마 보지는 보고 싶어. 누나 아들도 누나 보지 보고 싶어할걸?"
이때 반응은 100이면 100 그런 소리 말라하지만 엄청나게 흥분합니다.
가슴터치밖에 안되던 사람들도 스스로 제 손을 본인 보지로 끌어당기고 보지가 엄청나게 젖더군요.
공짜로 섹스를 유도하는 경우도 엄청 많습니다.
그 중 가장 대박이었던 누나는 조선족 40대 후반 이셨는데 20대 아들과 단 둘이 살고 있고 가끔은 본인이 외로울 땐 아들하고라도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엄마로서 이러면 안되는 줄 알지만 몸이 달아오를 땐 아들이라도 붙잡고 하고 싶다고 말이죠. 그 업소는 핸플만 해주는 곳인데 팁도 필요없다며 제 위에 올라타서 관계 맺었습니다.
10여분간의 거사 후 누나 입에서 나온 말은 다름아닌 "빼지마!"
아직도 그 누나가 잊혀지지 않네요
이글은 제가 다른 커뮤에 올린 글 그대로 올린겁니다. 닉네임 동일한 것만 봐도 아실테니 불펌으로 오해마시길!
[출처] 엄마들의 성향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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