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하다가 따먹히고 파트너 생긴 썰
안뇽..27살 여자야 난 야노를 즐겨하는 편인데
어제 있던 따끈한 썰임
내가 퇴근을 하면 10시인데 집까지 걸어서 15분정도 걸리거든? 이마트를 중심으로 상권이 있는 동네인데 10시에도 사람이
많이 돌아다닌다 이말임 ㅎㅎ좀 가다보면 빌라단지도 있는데데거기가 사람도 은근 다니고 땩 좋아 ㅋㅋㅋㅋ
근데 내가 어제 반바지에 박스티를 입었었거든!
빌라단지 들어가자마자 걸으면서 티 안으로 브라부터 벗고
작은 놀이터하나가 있는데 거기 벤치 앉아서 바지를 벗었어
벗은속옷이랑 바지는 가방에 넣고 벤치에서 다리벌리고 클리계속 만지는데 10시조금 넘은 시간이니 사람들 안자잖아..건물창문 다 불켜져있고 사람도 지나다니고 들킬까봐 조마조마한데 보지에선 물 줄줄흐르고 있고
그러다 장소를 변경하기로 함!
우리아파트 상가 남자화장실 이였음ㅋㅋㅋㅋㅋ
거기를 가려면 큰 사거리를 건너서 가야하는데 바람이 좀 불더라고..?하 진짜 옷 들춰져서 차안에 사람이랑 걸어가는 사람 다 보면 어쩌지 하면서 밑으론 물 질질새서 허벅지타고 내려오고 있더라고 그렇게 화장실에 대변기칸에 들어가서 옷을 벗고 미친듯이 쑤시기시작함 그 상태로 세면대 앞까지 와서 미친듯이 쑤시다가 가방에 매직이 있는게 생각남ㅋㅋㅋㅋㅋ
매직을 들고 거울앞에 서서 개보지 씹걸레노예년 육변기 좆물받이 좆집 강간해주세요 박아주세요 뭐 이런 수치스러운 말들 몸에 적고 매직은 애널에 꼽고 화장실 밖으로 나왔음
이 상가는 씨씨티비가 입구만 있고 내부에 없는구역이 많거든 ㅎㅎ더러운 낙서하고 알몸으로 상가안을 돌아다니다가 다시 남자화장실로 돌아와서 소변기앞에 앉아서 또 쑤시면서 질질싸고 있는데 변기칸에서 부스럭 소리가 나더라고..?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알고보니 어떤 남자가 칸안에 문 안잠그고 숨어있던거였음 ㅜ
내가 변기칸에 벗어놓은 브라랑 옷을 발견하고 다른칸에 숨어있던거같애
순간 진짜 너무 당황스럽고 놀라서 그대로 굳어버림
화장실은 순간 진짜 개 정적이고 그 와중에도 밑에선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대변기칸 문이 열리고 어떤 남자가 나옴..
나 보면서 딸치고 있었는지 ㅈㅈ덜렁거리면서 나오더라 내 앞까지 걸어와서 흔드는데 크기와 강직도가 보이는데 넣고싶더라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남자 쳐다보면서 미친듯이 쑤시다가 네발로 기어서 대변기칸안에 내 가방에서 콘돔을 꺼내서 입에 물고나옴 ㅋㅋㅋㅋ그 남자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쳐다봤더니 진짜 해도되냐길래
전 개걸레육변기암캐년이예요 마음껏 쑤셔주세요
이래버림 ㅋㅋㅋ남자 바로 내 머리채 잡고 변기칸으로 들어가더니 변기에 엎드리게 하더니
애널에 꽂아놓은 매직보더니 엉덩이를 막 때리면서
걸레같은년 앞뒤로 다 발정났네 하면서
ㅈㅈ를 쑤셔넣었음..애널에 매직으로 쑤시고 ㅈㅈ로 밑에 쑤셔지고 강간당하는것처럼 섹스함 진짜 침 질질흐르고 온몸이 덜덜 떨림
밑으론 이미 질질싸고 있고 나중엔 잘못했다고 빌기끼지했음
그렇게 끝나고 남자가 번호를 주더라고
24살이였음 남자는 ㅜㅋㅋㅋㅋ
하튼 뭐 오늘 퇴근하고 만나기로 했어 ㅋㅋㅋㅋㅋ
야노하다 파트너가 생긴걸ㄲㅏ..
이래서 야노를 못끊지 상상만 하던게 현실에샤 일어났으니까 ㅋㅋㅋㅋㅋ히히
긴글 읽어줘사 고마워
반응좋으면 다른것도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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