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이야기 (18)-1
ㅅㅅ
23
4207
11
2024.06.03 19:02
오랜 만에 글 쓰네요. 생업이 바쁘다보니 여유 시간이 별로 없네요.
주작이든, 소설이든, 실화든... 뭐라고 믿든 다 좋으니, 재미 있게만 읽어주세요.ㅎㅎ
기다리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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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일상.
정우형이 없는 반지하의 세계는 나 혼자 누릴 수 있는 무릉도원이야.(물온도 아니다..)
공강 시간에 하숙집에 잠깐 들려 아줌마의 오랄로 한발 뺄 때도 좋았고,
입보ㅈ, 가슴보ㅈ, 아랫보ㅈ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풀로 즐기는 섹스도 좋았어.
아줌마와 섹을 하다 보면 은근히 전화가 많이 와.
아줌마도 핸드폰이 있었어. 나도 있었고.
어떤 전화가 오냐면 주로 하숙집 구하는 전화야.
아줌마 핸드폰 번호가 학교 주변 담벼락과 전봇대에 이곳저곳 많이들 붙어 있으니,
수시로 울리는거지.
내가 아줌마 보ㅈ에 사정하는 횟수만큼 전화가 온다고 하면 믿으려나?ㅎㅎㅎ(너무 적다는 농담은 하지 말아줘~ㅎㅎ)
방을 구하는 유형을 살펴보면,
하숙집에서 친구들 자주 불러서 놀다가 시끄럽다고 쫓겨나는 애들이나
성적이 떨어져서 기숙사에서 나오는 애들,
집에서 통학하다가 너무 멀어서 하숙을 시작하는 애들,
다양한 이유로 하숙집을 구하기는 하는데...
어떤 애들은 자취하는 남친이랑 동거하려고 하숙집 구하기도 하더라.
딸 가진 부모들이 자취보다는 하숙이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하숙은 허락하더라.
그렇게 하숙집 구해서는 자취방에서 남친이랑 살다가 고향에서 부모님 올라온다고 하면 하숙집으로 슝 가는 거고...
물론 보증금이 필요 없으니, 자취보다는 하숙을 구하는 경우도 많았고.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도 문의 전화가 오고, 학기 중에도 심심치않게 문의 전화가 왔어.
아줌마랑 초반에 관계를 즐길 때는 아줌마 핸드폰이 울리면 아줌마가 얼른 내 자ㅈ를 빼게 하고는
정자세로 앉아서 약간 말끔한 목소리로 통화를 하곤 했었지.
그러다가 점차 아줌마도 내 자ㅈ에 맛들리면서...보ㅈ에 자ㅈ를 삽입한 채로 통화를 이어가더라고.
전화를 받을 때 누워서 받으면 특유의 그 눌린 목소리(자다 깬듯한 목소리)가 나오잖아.
그래서 아줌마는 내 밑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삽입하는 자세에서는 전화를 잘 안 받아.
내가 눕고 아줌마가 올라타는 승마 자세일 때나
아줌마가 침대 헤드쪽에 이불을 접어서 대고 살짝 기댄 자세로 박힐 때는
전화를 잘 받더라고.
그날도 아줌마가 기승위 자세로 자ㅈ를 삽입하고 슬슬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야.
자ㅈ가 박힌 아줌마의 보ㅈ 틈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슬슬 발동이 걸리려고 하던 찰나였어.
그때 아줌마 핸드폰이 울렸어.
아줌마는 자ㅈ를 꼽은채로 손을 뻗어서 핸드폰을 집고는 자기 입술에 손가락을 대면서 소리를 내지 말라는 제스쳐를 취했어.
"네, 여보세요...."
"아... 방 하나 있어요....네네 혼자 쓰는 방이에요...."
수화기 너머로 남자 대학생 특유의 풋풋한 목소리가 들려오더라.
아줌마는 살짝 콧소리를 섞어서 통화를 하는데,
그런 대학생이랑 통화할 때 아줌마의 보ㅈ가 더 잘 조여 오더라고.
"아... 그럼요... 맛있죠... 여기 학생들도 다 맛있다고 해요..."
음식 맛을 물어보는 질문일거야. 은근히 음식맛 따지는 애들이 있더라.
그래서 전라도 하숙, 전주하숙, 남원하숙 이런 식으로 전라도 이름이 붙으면 은근 금방 방이 차곤 했지.
나는 아줌마의 통화를 들으면서 가만히 양손을 뻗어서 아줌마의 양쪽 가슴을 움켜쥐었어.
순간 아줌마가 아랫입술을 깨무는 게 보이더라. 그러면서 질벽도 좀 더 조여 왔고...
나는 상체를 일으켜서는 아줌마와 대면위 자세를 취했어..
그리고는 핸드폰을 대고 있는 반대쪽 귓가에 입술을 대고는 살살 귓볼을 핥았어.
"(하윽)..........음식은 잘..나와요...(윽..)... 금요일은 삼겹(하으.)살 데이에요..."
나는 음식 맛을 어필하는 아줌마의 귓가에...낮게 읊조리기 시작했어.
"(나의 귓속말) 여기...하숙집....아줌마...맛있어... 보ㅈ살이 특히 쫀득..하고 맛있어..."
아줌마는 내 음담패설에 보ㅈ를 쪼였다 풀었다 하면서 흥분하기 시작했어.
흥분된 아줌마의 표정과는 다르게...수화기 너머에서 남학생이 뭔가를 계속 떠들기 시작했어...
아줌마는 슬슬 반말도 섞어 쓰면서 말을 이어갔어.
"....응응....맞아요. 학생~! 정문 쪽 골목에 있어서 가까워(으읍)...."
아줌마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는 속도를 슬슬 높이면서..
"(하...아...) 학생, 방 보러 올 거에요?"
"(으윽..) 아..2층 아니고... 반지하인데~"
"아... 알았어요.... 다른 집 못 구하면 다시 연락..줘...요...(하윽..)"
통화하면서 달아오른 아줌마는 전화를 끊자마자 토끼뜀 자세로 고쳐 앉았어....
그리고는 내 목을 끌어안은 채로 자ㅈ가 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엉덩이를 위아래로 빠르게 찍어대며 방아찍기를 했어.
평소처럼 느긋하게 즐길 틈이 없었어....
턱..턱..턱... 애액에 젖은 사타구니와 보ㅈ가 부딪치며 소리가 나고,,,
강.강.강으로 박아 대는 아줌마 때문에 나는 속절없이 아줌마 보ㅈ 속에 사정을 해버렸어.
통화할 때 어린 대학생의 목소리에 유독 더 흥분이 됐었나 봐.
내가 처음 글을 썼던 1회 때 하숙집 구조에 대해 얘기했었는데, 기억하는 사람 있나 모르겠다.
우리 하숙집에서 남자방은 반지하에 있고, 방이 총 3개가 있어.
그중에 정우형과 내가 쓰는 방은 햇빛이 그나마 잘 들어오는 편이라서 방이 잘 차고
나머지 하나는 창 앞에 이웃집 벽이 바짝 붙어 있어서 낮에도 어두컴컴해.
사람이 들어와도 1달 지나면 사정이 생겨서 나간다고 말하는 방이야.
게다가 씻는 곳은 안에 있지만, 화장실은 밖에 있어서 엄청 불편했거든.(겨울이 최고 불편해..)
그래서 모든 게 다 맞아도 화장실이 밖에 있다고 하면
방 보러 왔다가도 더 둘러보고 오겠다고 하고서는 다시 안 왔어.
전화로 방을 구하는 애들은 열이면 아홉은 통화만 하고 오지는 않았어.
어쩌다 10명 중 1명 정도가 직접 오는 경우가 있었어.
그날도 그랬던 거 같아.
아줌마와 나는 그날 따라 유독 달아 올랐던 것 같아.
뒷치기 자세로 자ㅈ를 막 삽입한 때였어.
살짝 내려다보니 아줌마의 보ㅈ가 내 자ㅈ를 야무지게 물고 있는 모습이 보였어.
마치 막대사탕을 물고서는 침을 흘리는 모습처럼 자ㅈ 기둥을 물고 있는 보ㅈ에서 애액이 흘러내렸어.
마침 삽입을 막 하고 슬슬 움직이려던 그 찰나에...아줌마의 핸드폰이 울렸어.
아줌마는 받지 않았지... 내 자ㅈ를 먼저 받아야했으니까....보ㅈ가 쪼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나의 피스톤질을 재촉했어.
"하..아....민수야... 이제....빨리....."
아줌마의 요청에 몇 차례 세게 귀두로 질벽을 긁으면서 자ㅈ를 박아대는데, 또 다시 핸드폰이 울리는 거야.
아줌마도 생계가 달린 일이니,
잠시 내 피스톤질을 멈추게 하고는 자ㅈ가 삽입한 채 뒷치기 자세로 전화를 받았어.
"네네, 방 있어요. 위치요?"
"여기 정문 앞 슈퍼 쪽 골목으로 들어오면 대추나무 있는 파란 대문이요.."
그 전화도 방 구하는 남학생이었는데, 방 스펙을 말하기도 전에 위치를 묻더니 바로 오겠다는거야.
잠시 동안 아줌마는 전화상으로 남학생이 하는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더라.
나는 살짝 지루한 느낌도 들고, 아줌마가 복숭아 엉덩이를 쭉 내밀고 전화 받는 모습이 야하게 느껴져서...
자ㅈ를 삽입한 그대로 아줌마의 엉덩이 양옆을 움켜 잡았어.
마치 양볼을 잡아당기는 자세처럼 보송보송한 엉덩이 살을 꽉 움켜쥐었지.
그리고는 항문의 주름이 살짝 펴질 정도로 바짝 양옆으로 잡아 당겼어...
아줌마는 항문이 살짝 벌려지자...
"(으..윽..음...) 네, 지금 온다고요? 어디에서 (흐..윽) 오는 거에요?"
나는 입 안에 침을 가득 모아서는 양껏 벌려진 엉덩이골 사이의 항문 구멍에 정확히 침방울을 떨어뜨렸어.
"하윽.."
"...아..아니에요. 뭔가에 찔려서요.."
내 자ㅈ가 보ㅈ를 찌르고 있으니 틀린 말은 아니지...
내가 허리를 앞뒤로 살짝 움직이며 귀두로 질벽을 살살 긁어대기 시작하자..
"(하아..) 10분 뒤에 (하...) 도착할 거라구요? (으..윽) 알았어요.."
아줌마는 전화하는 목소리 사이사이로 신음소리가 나오지 않게 숨을 깊게 몰아쉬었어.
전화를 끊자 아줌마는 나를 살짝 노려봤어. 하지만 야한 표정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엇지..
"아줌마, 지금 방 보러 온대요?"
아줌마는 상체를 이불에 바짝 엎드려 붙이고 엉덩이만 치켜들어서는 내 자ㅈ의 들락거림을 그대로 받아내고 있었어.
아줌마는 보ㅈ 속으로 들락거리는 내 자ㅈ를 느끼면서... 연신 신음소리를 섞어서는...
"하윽...응...지금 온대....방 보고..하아하아...간 다음에..다시 하자...하악하윽...그만......"
하면서 엉덩이를 앞으로 빼는데...빼기 싫은 티가 막 나더라고...
나는 오기 전까지 더 하자고 졸랐지만..
아줌마는 흥분해서 달아오른 얼굴로 손님을 맞이하기가 좀 그렇다면서.....얼른 옷을 입었어.
옷이라고 해봐야..팬티와 브래지어에 원피스 형태의 홈웨어가 전부였지.
아줌마는 옷을 입자마자 반지하 현관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나는 발가벗은 채로 얼른 뒤따라나갔어.
슬리퍼를 막 신고 나가려는 아줌마를 잡아서 신발장의 벽 쪽을 바라보게 세우고는
아줌마 엉덩이에 여전히 발기되어 있는 내 자ㅈ를 문지르기 시작했어.
아줌마도 마무리 못하고 나가는 게 아쉬운지...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주더라고.
나는 치마를 걷어 허리춤까지 올리고는 흰색 민무늬 팬티를 허벅지까지 잡아내렷어.
좀 전까지 내 자ㅈ로 흥분되어서 애액 범벅인 보ㅈ가 분홍색 속살을 드러내면서 살짝 벌려져 있었어.
나는 발기된 내 자ㅈ를 급하게 살짝 갈라진 보ㅈ틈으로 밀어넣고는
치마가 내려오지 않게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는 피스톤질을 시작했어.
"하윽...안돼....곧 방 보러 온단 말이야....민수야....하윽....."
아줌마는 안된다면서도 내가 잘 박을 수 있게 엉덩이를 더 뒤로 빼며 자세를 잡아줬어.
반지하 현관문은 열려 있었지만 옆집 담이 높이 있었기 때문에 밖에서 볼 수 없는 위치였어.
"하아..아줌마도 좋잖아요...이대로 빼면 싫잖아요..." 하면서 더 빠르게 박기 시작했지..
밖에서는 볼 수 없는 위치였지만 신음소리가 열린 현관문 밖으로 들릴 위험도 있으니...
아줌마는 한손으로는 벽을 짚고, 다른 손으로는 입을 막으면서 내 자지의 박음질을 느끼고 있었어.
금방이라도 방문객이 온다는 상황 때문인지...
내 자지가 아줌마의 보ㅈ 속 질벽을 긁으며 피스톤질을 할 때마다..
야한 애액 방울이 현관 바닥으로 방울져서 떨어졌어.
"하윽..하윽....민수야..하..아.... 오늘은.. 좀..평소와 다른 것 같아....하아..좋아..좋아......"
나는 아줌마의 귀에 입술을 대고는...
"아줌마...흥분한 얼굴을...방 보러 온 학생도 보게 하려구요....아줌마 야한 표정...보면...바로 방 계약할 거에요..."
"하윽....하윽....안돼....나 흥분한..거 티 나면....하악......그 학생도...알아챌거야.....하악.."
"...하아...그럼...아줌마..맛보게..해줘요......이렇게 맛있는 보ㅈ....나만..알기..아까워요..하아.."
아줌마의 성감대는 몸이 아닌 게 확실해.
내가 아줌마를 능욕하는 말을 할 때면 보ㅈ의 쪼임은 손으로 꽉 쥔 것처럼 쪼여왔거든...
몇 분이나 지났을까...
아줌마는..흥분이 절정으로...고조됐는지...다리가 풀린 듯..자꾸 주저앉으려고 하더라고..
그때 "띵동" 하면서 초인종이 울렸어..
아줌마는 깜짝 놀라서는 내 자ㅈ를 얼른 빼려고 했지만....
나는 내 사타구니가 아줌마의 엉덩이에 바짝 붙도록 아줌마의 허리를 쥔 손에 힘을 주었어.
그 때문에 아줌마의 보ㅈ 깊숙한 끝에 내 자ㅈ가 닿는게 느껴졌어.
그렇게 자ㅈ를 깊숙하게 삽입한 채로..아줌마가 초인종 누른 사람에게 대답하도록 시켰어...
"네...(하..악)...나가요..."
이 말을 내뱉을 때 아줌마의 쪼임이 정말 강했어.
나는 얼른 자ㅈ를 빼고는 아줌마의 팬티를 원래대로 바짝 올려 입히고 치마도 원위치 시켰어.
아줌마는 대충 옷 매무새와 머리를 가다듬고는 대문 쪽으로 나갔고..
나는 방으로 들어가서 얼른 츄리닝을 입었지...
현관 바닥을 보니...아줌마 보ㅈ 애액 방울들이 바닥에 떨어져서 남았더라구.
"네..이쪽으로 오세요..."
아줌마는 살짝 콧소리를 섞어서 남학생을 안내하면서 반지하 계단을 내려왔어.
나도 방 보러 온 남학생을 맞으러 현관 쪽으로 나갔지.
낯선 방문객을 안내하는 아줌마가 현관 바닥에 떨어진 자신의 애액 자국들을 보더니...얼굴을 야하게 붉히더라.
"네..이 방이에요..."
이 집에서 가장 어두운 방을 보여 주는데...
그 학생은 잠만 자고, 고시 준비 때문에 공부하러 도서관에 갈 거라서 어두워도 괜찮다고 하더라.
어차피 잠만 잘거라면서....
이제 다음 단계인 화장실이 외부에 있다는 사실을 설명해야 돼.
대개는 이 단계에서 방 보러 온 학생들이 발길을 옮겼지.
"네 괜찮아요. 거의 학교에 있을 건데요.뭐. 고향집은 푸세식이었어요."
그 학생은 별수롭지 않게 대답했어.
어쩌면 좀 전까지 자ㅈ를 탐하던 아줌마의 페로몬에 매료되어서 자기도 모르게 집을 맘에 들어 한 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얼핏 들었어.
그리고는 그 학생은 아줌마와 이사 날짜를 정하고는 약간의 계약금을 걸고는 나가버렸어.
새로운 남학생이 들어온다는 상황 때문일까....
후반전을 준비하는 아줌마의 몸은 미세한 터치에도 쉽게 달아올랐어.
아줌마를 알몸으로 벗기고는 반지하 거실에서 현관으로 나가는 문틀을 잡게 했어.
아줌마는 살짝 엉덩이를 빼줬고....나는 아줌마를 뒤에서 껴안은 채로 자ㅈ를 깊게 삽입을 했어.
아줌마의 시선은 아직 덜 말라있는 현관 바닥의 보ㅈ 애액을 바라보고 있었어.
나는 아줌마를 능욕하는 말을 귓가에 흘리면서 연신 박아대기 시작했어.
"아까 봤어요? 그 학생이 아줌마 엉덩이를 보면서 입맛 다셨어요...."
"하..윽...하..아..."
아줌마는 대답대신 야한 신음 소리만 냈어.
"하아..하아...아줌마 지금 그 학생 생각하면서 보ㅈ 쪼이는 거에요?..."
아줌마는 머리를 도리질하면서 무언의 부정을 했지만...보ㅈ는 정직하게 쪼여왔어.
"하..아...저 학생한테도 아줌마 보ㅈ 맛보게 해줄거에요?..하아.."
"아까 보니까..아줌마 브래지어끈 보던데.....다음에 노브라로... 있어요."
나의 능욕하는 말 때문인지..자ㅈ를 깊숙히 박을 때마다 아줌마의 애액이 밀려나와 거실 바닥으로 떨어졌어..
"이제..정우형..대신...쟤한테도...보ㅈ 열어줄거에요?..하아..와..좋아..아줌마...보ㅈ 쪼여와요.."
아줌마는 내 자ㅈ의 자극 때문에 힘이 빠지는지...자꾸 상체가 앞으로 무너지려는 듯...문틀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어...
나는 양손을 아줌마 앞쪽으로 둘러서는 양쪽 가슴을 꽉 움켜쥐었어.
아줌마의 가슴은 땀으로 축축했고..유두가 흥분해서 딱딱하게 솟아 있었어...
손가락으로 꼬집듯이 문지르자....
"하..윽.....하...좋아....좋아.....민수야...더 깊게......"
"아줌마...이렇게 좋아하는 거 보니까.....정우형 방도..다른 남학생 받아야겠어요....하아.."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점점 고조되어 갔고, 이미 온몸은 땀으로 번들거렸어...
"아줌마....보ㅈ...이제 3명한테 매일 따먹히면....보ㅈ 허는 거 아니에요?......하윽..하아..."
"아니야....하윽..하윽...아니야....내가 따 먹을거야...내 보ㅈ 엉망이 되도록 따먹을...하아하아..거야...."
아줌마는 흥분해서인지...암캐처럼 야한 말로 나의 말에 응답했어.
나는 아줌마가 야한 말로 나를 자극할 때 더 흥분이 되고...자ㅈ가 단단해져갔어.
이제는 정말 마지막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어.....
몇번의 피스톤질로...자ㅈ로 질벽을 문질러대면 곧 사정할 타이밍이었어.
그때였어.
"띵동~"
절정으로 치닫던 우리의 움직임이 일순 얼어붙은 듯 멈춰버렸어.
하루에 2번이나 방문객이 올 일이 없었거든...
아줌마는 바짝 긴장이 되었는지..내 자ㅈ를 물고 있는 질벽이 경직된 듯...딱딱하게 변해갔어.
아줌마는 초인종 소리에 순간적으로 자기 신음소리가 옆집까지 들려서 항의하러 온 것은 아닐까 생각했대.
그도 그럴 것이 남편은 아파서 매일 누워 있는데, 섹스 하는 신음 소리가 들렸으니까.
"띵동~"
안에서 대답이 없자...다시 초인종이 울렸어.
그때까지 우리는 보ㅈ에서 자ㅈ를 뺄 생각도 못하고, 가만히 결합한 채 멈춰 서있었어.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밖에서 알아챌거라는 이상한 착각을 한거지.
"아줌마~ 좀 전에 방 보고 간 학생이에요~"
안에서 대답이 없자 초인종을 누른 사람이 크게 소리쳤어.
일순 긴장이 풀리면서..내 자ㅈ도 쪼그라드는 통에 아줌마 보ㅈ에서 자ㅈ가 쏙 빠져나왔어.
"네~~ 나가요~"
아줌마는 주섬주섬 재빨리 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이미 땀 범벅에 마음이 급해서인지 속옷도 입기가 어려운 거야....
급한대로 홈웨어 원피스만 다시 입고, 노브라와 노팬티인 채로 대문 쪽으로 나섰어.
딱딱하게 솟은 유두를 들킬까 봐, 아줌마는 계속 팔짱을 끼면서 대문으로 걸어 갔지.
나는 내 옷으로 거실 바닥에 떨어진 애액들을 대충 훔치고는 아줌마 속옷을 주워서는 내 방으로 뛰어들어갔어.
"아..네...무슨 일로 다시 온 거에요?"
아줌마는 땀 범벅에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웃으며 물어봤어.
아줌마는 묻지도 않았는데..
"지하 안쪽에서 청소하느라 초인종 소리를 못들었네요..호호"
변명아닌 변명을 덧붙였어.
그 학생은
이사 전에 미리 짐을 좀 가져다 놓아도 되냐고 물으려고 온 거더라.
아줌마는 그러라고, 괜찮다고 대답했어. 그런데 그 학생이 바로 가지는 않고 말을 계속 거는거야....
아줌마가 나중에 얘기해 준 건데....
노브라에 노팬티를 들킬까 봐 조마조마하면서도...자꾸 흥분이 되어서 보ㅈ에서 애액이 흘러나왔대.
게다가 흥분이 되니까 유두는 계속 딱딱하게 솟아 있고, 이건 들킬 가능성이 더 크니까..
팡짱을 풀 수도 없어서 난감했다는 거야.
아줌마는 팔짱 낀 팔에 자신의 딱딱한 유두가 세게 눌려지니까..그것대로 더 느낌이 오더래.
아줌마는 이 얘기를 그 학생이 돌아간 뒤에
내가 아줌마의 보ㅈ에 자ㅈ를 강하게 박아 넣을 때 자기 혼자 흥분해서는 말해주더라.
사실 그 학생은 아줌마가 노브라와 노팬티인 것과는 별개로 그냥 하숙집에 대해 궁금한 걸 물어본 것뿐이었어.
아줌마는 그 학생과 대화하는 상황에서 자꾸 몸이 달아올라서...
그 학생이 아줌마를 범하면 받아줄 생각도 들었었대...
"아..아줌마....암캐다....걸레 보ㅈ야....하윽....아무 자ㅈ나 다 받아줄거에요??...하아..하윽.."
"하윽..몰라...몰라...오늘 몇 번이나 보ㅈ가 쌌는지.....모르..겠어..하악..하흐.."
"...하윽...민수야...어서 내 보ㅈ 좀..하아하아 어떻게...해..줘...하윽"
그 날은 그 학생을 떠올리며 아줌마를 능욕하면서 우리는 몇 차례나 절정에 다다랐어.
두 번의 방문으로 야한 흐름이 몇 번 끊기긴 했지만...
다시 이어질 때마다 금방 절정에 다다라서 아줌마나 나나 몇 번이나 쌌는지 모르겠어.
나는 아줌마의 보ㅈ에 몇 차례 사정을 한 후에도 여전히 자ㅈ가 딱딱하게 부어 있어서 삽입한 그대로
반지하 거실에 널부러져서는 꼭 껴안고 있었어.
땀범벅인 아줌마는 미끌거리는 삵갗의 감촉이 좋았어.
벌겋게 야한 얼굴의 아줌마는 땀방울도 맛있었어...
그 학생이 이사를 들어오고 나서는 섹스 때마다 그 학생을 떠올리게 해서 아줌마를 능욕했지만,
내 기대와는 달리 그 학생은 정말 하숙집에 밥 먹고 잠만 자러 들어오더라.
아줌마와 그 학생 사이에서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난 채...
반지하 하숙방에서의 야릇한 시간이 서서히 흘러갔어.
[출처] 하숙집 이야기 (18)-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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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23.08.25 | 하숙집 이야기 (14)-2 (50) |
15 | 2023.07.28 | 하숙집 이야기 (14)-1 (77) |
16 | 2023.07.16 | 하숙집 이야기 (13)-2 (75) |
17 | 2023.07.14 | 하숙집 이야기 (13)-1 (67) |
18 | 2023.07.06 | 하숙집 이야기 (12)-2 (72) |
19 | 2023.07.05 | 하숙집 이야기 (12)-1 (75) |
20 | 2023.04.05 | 하숙집 이야기 (11)-3 (60) |
21 | 2023.04.03 | 하숙집 이야기 (11)-2 (61) |
22 | 2023.04.01 | 하숙집 이야기 (11)-1 (68) |
23 | 2023.03.05 | 하숙집 이야기 (10)-3 (67) |
24 | 2023.03.02 | 하숙집 이야기 (10)-2 (70) |
25 | 2023.02.25 | 하숙집 이야기 (10)-1 (78) |
26 | 2023.02.21 | 하숙집 이야기 (9) (80) |
27 | 2023.02.03 | 하숙집 이야기 (8)-3 번외편(끝) (57) |
28 | 2023.02.01 | 하숙집 이야기 (8)-2 번외편 (56) |
29 | 2023.02.01 | 하숙집 이야기 (8)-1 번외편 (72) |
30 | 2023.01.28 | 하숙집 이야기 (7) (84) |
31 | 2023.01.26 | 하숙집 이야기 (6) (86) |
32 | 2023.01.19 | 하숙집 이야기 (5) (77) |
33 | 2023.01.19 | 하숙집 이야기 (4) (81) |
34 | 2023.01.17 | 하숙집 이야기 (3) (86) |
35 | 2023.01.14 | 하숙집 이야기 (2) (91) |
36 | 2023.01.14 | 하숙집 이야기 (1) (109) |
runx3 |
01.07
+6
곰팅 |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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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Zzi |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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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이 |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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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Zz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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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Zz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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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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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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