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일단 학창시절때 공부를 안해도 너무 안해서 맞춤법이 틀릴수도 있고 언어는력이 딸리는것도 있어ㅋㅋㅋㅋ 그래도 잘 봐줬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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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복도식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집에들어가기 싫어서 비상계단에서 앉아 휴대폰하던 날이 많아졌는데

어떤날은 쫌 야릇한걸 보고있는데 어둡고 조용하고 그런 분위기에 살짝 흥분도 된 상태였었어... 사람 안다녀서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팬티 내리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어 근데 집에서 하던거랑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너무 기분이 좋은거야 그 뒤로 계속 집 들어가기 전에는 비상계단에서 자위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어 ( 셔츠 풀고 가슴도 만지고 했었어 )

그러다 지루해지면서 더 대담하게 해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셔츠풀고 복도로 나가서 걸어다녔지 근데 더 흥분되기도하고 어차피 사람도 거의 없고 엘베나 어떤 집에서 사람 나오면 반대쪽 계단으로 

후다닥 달려가면 될꺼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싶었지 그래서 비상계단에서 노브라인 상태로 셔츠를 풀고 다니다가 조금 괜찮을꺼같다 생각이들때

( 복도식 아파트인데 ㄱ 이 모양으로 있는 아파트가 있어 근데 7 처럼 한쪽이 길쭉한 그런 건물 구조였는데 저 길쭉한 쪽 중앙에 계단 하나, 꺽이는 부분 하나 이렇게 있는 구조였어)

셔츠도 벗어서 밖에 방치되어있는 서랍장같은곳에다가 숨겨놓고 또 괜찮아지면 치마 벗어서 또 근처에 서랍장 찾아서 숨겨놓고 내 옷은 전부 뿌

리고 다녔었어ㅋㅋㅋ 그렇게 알몸으로 여러층의 복도와 비상계단을 누비며 돌아 다니다가 큰일 날뻔 했던 적이 있었는데

( 내가 복도 걸어다닐때 발소리 날까봐 신발까지 벗어서 양말 신은 상태로 걸어다녔었엌ㅋㅋㅋ )

비상계단에서 문을 열고 복도로 나가려던 순간 근처 집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길레 다시 문 닫고 그 앞에서 그 사람이 엘베를 타고 내려가면 그때

다시 나가야 겠다는 생각으로 대기했지 근데 갑자기 비상계단 문이 열릴때 손잡이 돌리는 소리 들리자마자 바로 내려가는것보다는 두세칸을 뛰면

서 후다닥 올라갔어 그리고 소리없이 숨을 헐떡이면서 혹시나 따라오나 귀를 기울여보니까 라이터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때 안도의 한숨을 쉬고나

서 생각해보니까 지금 내 바닥 바로 밑에서 어떤 아저씨가 담배를 피고 있는데 그렇게 ㅈㅈ를 넣고싶은 ㅂㅈ가 위에서 알몸으로 있는 줄도 모르

고 태연하게 담배를 피우고 있다는게 너무 꼴리더라고 그래서 반층 더 조심스럽게 올라가서 신음 소리도 내면서 자위를 하다가 몇분 지나고 나서

그 사람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래서 바로 한층 더 올라가서 반대쪽 계단으로 도망치고나서 하던 자위 마저하고 층층마다 숨겨놨던 옷

들을 찾아떠났는데 기억이 안나서 찾는데만 30분정도 썼었을꺼야 그렇게 전부 입고 집에 들어갔었어

지금까지 중2에 한참 더울 시기였으니까 아마 8월정도?? 그정도때의 이야기야

내가 글쓰는걸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잘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여기까지야!! 중학교때 이야기는 2번정도 글쓰고 

고등학교때로 넘어가려고하는데 반응이 별로면 안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