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나의 그녀 이야기 3부
생각못한 상삼도 안했던
그녀의 우회적인 섹스허락?
을 받고 나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그녀 옆에 옆으로 누워 팔로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우린 또 약속한것같은 깊은 딥키스를 시작 그녀의 혀는 다시 내 입속으로,,그녀는 한쪽다리를 내 허리에 비스듬히 옮려 내 허리에 한쪽 허벅지를 올려논 자세니 짐작만 해봐도 그녀의 질구는 안봐도 활작 벌어진 그 자세 전 떨리는 손을 그녀 다리사이로 내리기만 하면 그녀의 음부에 닿을수 있는 딱 그 위치
난 그녀의 배꼽방향으로 손을 조심스럽게 내밀어 손바가락을 질구쪽으로 대보니 역시나 그녀의 허벅지가 반쯤 벌어진 자세라 손바닥과 손끝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적나라한 질구의 그 느낌과 감촉은 지금도 선명히 기억되는 후 그 설레임과 전율이란
따듯한 느낌의 보지는 키스와 스킨쉽으로 흥분되어 그런지 촉촉히젖어 흘러라온 애액으로 미끌거리고 그녀의 질구 아니 보지의 느낌이 손바닥과 손가락에 소름돋을만큼 전율로 전해저 오는데 아흐흐 으흐흑 ㅜ ㅜ 너무 아름다운 그녀의 성기를 맘껏 만진다는
그 느낌은 ㅜ ㅜ
진짜 지금 이순간이 미칠것만 같더라구요
나는 손을 더 내려 그녀의 질구안쪽으로 손가락을 가져다 질구방향으로 살짝힘을 더하니 스르륵 미끄러지면서 그녀의 미끌거리는 질속으로 손가락이 거의 빨려 들어가고 그녀도 흥분해서인지 따듯하고 촉촉한 질속은 정말이지 그 느낌이 와우 너무너무 황홀했네요 ㅜ ㅜ
오후 1시에만나서 5시간여 지난 이시각 내손이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소녀같은 그녀의 그곳을 만지고 있는 지금현실이 흡사 비현실 같고 꿈인지 하는 생각마져 들던. ㅎㅎ
내 손가락이 그녀의 질속으로 빨려들듯 들어가니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손가락이 깊게넣은 질구는 수축하며 손가락을 움찔움찔 마구조이기 시작
그녀가 그런 저를 바라보며 오빠 내그곳 만지니 좋아요?
하며 가느다론 신음을 내며 물어봅니다
전 으응 너무 만지고 싶었어 지금 최고로 황홀해 소연아,,,ㅜ ㅜ
계속 이어지는 깊은 키스를 하면서 나의 한손은 그녀의 목을 감싸면서 한손은 그녀의 몸을 탐닉하듯 어루만지기 시작
그녀의 질구에서 손가락을 빼고
난 다시 그녀의 몸을 탐닉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젖꼭지를 입으로 빨아주다보니 그녀는 단발마 신음을 내뱉고 어느덧 내손은 또다시 홀인원 하려는 골프공처럼 그녀의 둔덕 까지 내 손이 둔덕을 지나 질구까지 다다르고 내손길을 느끼는지 스르륵 다리를 더욱 벌려주는 그녀
봉긋한 그녀의 소담스레 적당히 과하지 않은 음모가 있는 둔덕을 쓰다듬던 내 손가락은 그녀의 질 입구안쪽까지 전 이순간 정말 숨막힐듯
미친듯 심잠이 뛰는데 아이고 지금 다시 떠올려도 늘 새롭습니다 ^^
손가락의 자극에 흥분한 그녀의 질구는 어느새 흥건한 애액이 훌러나오고 있더군요 손가락을 이용해 그녀의 젖은 질구를 계속 문지르고 비벼대니 그녀의 아아~~나지막히 들려오는 깊은 신음이 너무 짜릿하고 좋았죠
정말로 너무 예쁘고 몸매까지도 완벽할 정도인 그런 여자의 몸을 탐닉하고 있다고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해서인지 미칠듯 좋았다란 말로만
내 손가락이 그녀의 질구를 간지럽히다 서서이 질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넣으면서의 그 느낌 후~ ,,,
그녀는 거의 자동적으로 두 다리가 점점 벌어지고 내손가락은 어느덧 마디 끝까지 그녀의 질속에 깊숙히 들어간. 뭐라 표현이 어려울정도
손가락을 그녀의 입구를 지나 질벽돌기를 느끼며 넣었다 뺐다 섹스하는 동작으로 하기 시작하니 그녀는 흥분한 그녀는 내입술을 미친듯 빨기시작하며 등을 활처럼 휘는데 진짜 저도 미칠뻔한 으흐흐
난 손가락 한개를 더 그녀의 질속에 넣어 피스톤 동작을 조금더 깊숙히 빠르게 하니 내 팔을 두손으로 비틀듯 꽉 잡고선
아아 아학 아아아 아흐흑 신음을 토하고
그후 난 그녀의 활작벌려진 그녀의 다리사이로
입을 가져가 그녀의 신비한 Y존에 얼굴을 파묻고
본격 오럴을 시작
보통 건강한 여자들은 새콤시큼한 맛이 나거나
아예 맛이 안나는데 그녀는 후자 특유의 보지 냄새는 없고 시큼함도 없고 향긋한 비누냄새만 나던 ㅎㅎ. 두손으로 가지런 하고 예쁘게 자리잡은
질구를 벌리니 정말 핫핑크같은 질안쪽이 보인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예쁜 여자가 내앞에서
자신의 은밀한 곳을 나를 위해 활작 벌리고 있다 란 생각을 하니 이건머 세상 다가진느낌?^^
질입구는 털이 거의 없고 가지런히 예쁜 꽃잎
너무 황홀해서 깊은 탄식마져 ,,,
내 혀는 그녀의 질구속에 깊이 오무려 넣고 그녀의 질액을 빨아먹던. 쩝쩝 쪽쪽. 그러다 그녀의 보지 입구 윗쪽 클리 부분을 양손으로 활작 벌리고
흡사 한마리의 개처럼 그녀의 클리를 빨고 핧고 흡입을 하니 거의 미쳐 가던 그녀. 지금도 또렷한
기억이 납니다
코끝으로 클리를 문지르다 입으로 클리를 빨면서 손가락을 다시 그녀의 질속에 넣으니 그녀가 못참겠는지.
그녀의 위로 올라가 정상위로 샆입을. 내 귀두는
그녀의 질구를 지나 서서이 뿌리까지 들어가고 귀두에서 느껴지는 질속의 수축. 소위 꽉 물어주는 딱 그느낌이
천천히 샆입을 하며 그녀 귓가에 자기야 사랑해
많이. 라고 속삭여주니 그녀도 저두 많이 사랑해요 오빠
그녀가 섹스하며 오빠 나랑 하니 좋아요?
나님 응 미칠것같이 좋아
그녀 나도 너무 좋아요 오빠
오빠 우리 뒤로 해볼까? 오빠 땀좀봐 하며 부끄러운듯 수건으로 내얼굴을 닦아주며 싱긋웃는 그녀
한마리의 발정난 개처럼 후배위로 박아대다 또 그녀가 내위로 올라타 허리를 움직이던 그녀가 오빠 나 갈거 같아 아악 아학 하며 울부지을때 나도 그녀도 거의 동시 절정을. 정말 최고의 밤으로 기억하는 그녀와의 첫섹스후
땀과 정액 애액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질구를
닦아주며 저도 모르게 우리 수연인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여기도 너무 예뻐 진짜루 라고 진심으로 이야기 하며 질구에 입맞춤을 하니 오빠가 내 거기도 예쁘다니 다행이궁 나두 좋아좋아 오빠
하며 해맑게 웃는 ㅎㅎ
깨끝이 그녀의 질구와 주변을 닦아주고 전
나님 사랑해 수연아
그녀 저두 많이사랑해요 오빠
나님 자기랑 하고 싶었지만 참았어 자기가 너무 소중해서
그녀 알아요 오빠 나두 날 진심으로 아끼는 오빠마음알구 언제고 기회가 오면 오빠같은 남자라면 섹스 하고 싶었어요
나님 진짜??
그녀. 웅웅 정말루요 하며 날 껴않아주던
우린 그냥 한몸이 되어 온밤을 불태웟던
사진은 저때는 아니지만 그녀에게 허락받고 찍은 사진임다 ㅋ
4부는 난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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