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부부관계 썰
우리 부부는 결혼 17년차 부부이다.
와이프는 둘째아이 낳고 돌지난 뒤 직장다니고 있고 워킹맘이다. 아주 잘 꾸미고 이쁜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침대위에서 만큼은 진심인 그녀이다.
관계하며 와이프에게 물어보았다. "만약 야근하다 또는 회식하고 오다가 강간범에게 당하면 어떻겠냐?" 말하니 한참의 고민도 없이 곧바로 말해준다. "그냥 대줘야지.." 그러면서 와이프가 내위에 올라타며 말한다.
"나한테 지금 해주는 이렇게 해줄꺼야?" 말하니 나보다 잘생겼다면 해줄거라는 말을 서스름 없이 하며 아내의 은밀한 곳은 홍수나듯 질질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아마도 자극적인 말에 느끼기 시작했나보다.
며칠 뒤 아내가 야근을 하고 새벽 2시경 쯤 퇴근한다는 연략을 받고 지하주차장에 몰래 내려가있다가 놀려주려고 마음 먹었다. 아내의 차가 들어오고 아내가 차에서 내려 지하주차장을 걸어가고있을 때 아내의 뒤에서 덮쳐 차로 끌고갔다. 오래된 아파트라 CCTV는 정상적으로 작동도 안되고 와이프가 주차해놓은 곳은 사각지대라 사실 진짜 범죄가 일어나도 이상할께 없는 장소다.
아내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 아내의 차 뒤로 데려가 얼굴을 보여주지 않은채 치마를 들어올린채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마치 일본 AV 배우처럼 거부를 하지만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가고 난 뒤 다리를 어쩔쭐 몰라하며 부르륵 떨기 시작한다. 그리고 물이 흥건하게 흘러나오고 이내 아내는 포기하듯 나의 손가락을 느끼고 자꾸만 바닥에 주저앉으려 한다.
장난이 너무 심해 입을 막고 있는 손을 내쪽으로 돌려 아내에게 나인것을 확인시켜주니 그때서야 화를 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아내가 씻고 나오고 삐진아내를 풀어줄겸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내에게 물어봤다. 아까 왜 손가락으로 속안에 넣고 만질때 자꾸만 주저앉으려 했냐니 "흥분해 오선생 왔으니깐..."
결혼전부터 아내는 느끼면 주저앉거나 혹은 침대에 박히듯 축 쳐지는 스타일인데... 진짜 제대로 느끼긴했나보네.. 그리고 그말들으며 아내와 관계를 하는데.... 뭔지뭐를 내가 패배자가 된 느낌.....
[출처] 아내와 부부관계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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