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를 소개 합니다
안녕 하세요 ?
우리 부부는 34, 27 되던 때 결혼을 해 15년 째 권태기 없이 살고 있습니다.
아내는 글에서도 얘기 했지만 숫처녀로 (본인 주장)나 에게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나는 배우자가 성적인 경험이 많은 여자를 선호 했고, 그당시 남들과 다른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총각때 많은 술집 여자와 알고 지냈고, 그들 중 몇몇 에게 청혼도 했으나 미친놈 취급 받고 다 거절 당 했지요.
그후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소개 받는 자리에서 첫눈에 반해 결혼을 하게 되었 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무단 침입자 들에 의해 아내는
여럿차례 강간을 당했고, 처음엔 겁나고 두려웠지만
어느순간 다가오는 쾌감으로 인해 오르가즘 까지
올랐다고 했죠.
그기에 대한 죄책감으로 아내는 한동안 힘들어 했고
반면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나 자신도 이해할수 없는 흥분에 휩싸여, 아내가 음탕하게 보였고, 성적인 어떠한 요구도 받아 드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칠전 나이트에서 만난 친구와 데이트도 적극 주선 하면서 달래 주었던 것이 주효 했는지 많이 아내는 많이 진정 되었다.
그사이 아내에게 스와핑을 종용 했고 ..처음엔 미친놈 취급 했으나 아내도 당시 외간 남자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상태 라 적극적인 반대를 할수없는 입장이 었을 것 이다.
그부분을 내가 노린것 이지만..
그후 바로 실행을 할수는 없었지만 언제던지 약속을 잡으면 하는걸로 약속 했다.
서울로 발령 받고, 진급과 관련된 거래로 아내와 소장의
관계를 눈 감고, 또 다른 남성을 받아 드리고. 이러다 보니
아내는 섹스에 대한 가치관이 점점 달라진다.
그리고, 네이버 챗팅을 통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부부를 만나 스와핑을 하게 되고, 그과정 에서 아내가 만족 하는 아내의 파트너를 따로 초대 하기도 했다.
아내도 점점 그생활에 만족을 했다.
그로 부터 일주일에 한번 정도 초대 던, 스와핑 이던 했던것 같다.
그와 별도로 아내가 직접 알게된 사내중 애인 처럼 만나는
남자도 몆 명 이었고, 그런 생활이 지긍도 이어 오고 있고
각종 사이트를 빌어 글도 약간 남겼다.
혹시 저의 부부와 같은 마인드 가지고 계신 개인 이던 부부던 대화 하고 정보 교류 하려 합니다.
관심 있는분들 연락 기다리 겠습니다.
뗄레 그램 ckt6817
[출처] 우리 부부를 소개 합니다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3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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