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녀 5
별볼일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익명성을 빌려서 이렇게 말해보고 싶었네요
주변에 우리 관계를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보니 조금 답답한 느낌을 받을때가 있었죠
아무튼 댓글들 감사합니다
학교를 복학하고 그녀의 가게에서 일하지 못하고 다른 알바를 하면서 학교를 다니고 조금은 빡센 복학생 생활을 하고 있었죠
그래도 틈틈히 그녀와 데이트를 하고 있었지만 마음만큼 자주 만나지 못하고 만나도 시간이 많지 않아서 항상 부족하다고 느꼈죠
돈이 없는 복학생,, 제가 항상 그녀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다보니 속상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알바때문에 시간도 내지 못하지 이래저래 문제였죠
나이가 많은 연상을 만나보신 분들은 아실 수 도 있는게 그냥 섹파가 아닌 연인이라면 뭔가 받기만 하면 미안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때로는 내가 이끌고 가고픈데 그게 마음처럼 안될때가 있어서 속상하고 화가 날때도 있죠
그래도 매일 연락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짧지만 만나서 얼굴보고 이야기도 하고 잠깐의 산책이라도 하면서 서로 깊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네요
그러다가 그녀가 여행을 가고 싶어 해서 정말 몇달 전부터 준비해서 2박3일로 조금 멀리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서로의 관계와 겉으로 보이는 차이가 있다보니 저희가 사는 지역에서는 편하게 만나고 데이트를 하는게 불편했고 낮에 돌아다니는건 거의 힘들었기 때문에 조금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여행가서 편하게 진짜 연인처럼 데이트를 하고 싶어서 힘든 환경에서도 여러가지 준비를 해서 큰맘먹고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그녀도 오랜만에 여행에 저와 함께 가는 첫여행이라서 그런지 많이 설레여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여행 가기로 한날 그녀의 차로 이동을 하기 위해서 그녀의 가게 근처에 갔을때 평소처럼 건물 뒷편 구석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죠. 그녀와 함께 있을때는 자주 피지 못하고 잔소리 하니깐요...
그러다가 조금 이상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녀가 다른 남자의 차에서 내리고 있었습니다.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뭔가 상의 하는듯한 모습.... 왠지 모를 불안감과 그가 누구인지 매우 궁금해졌습니다
좋은 차를 타고 다니고 그녀 또래로 보이는 남자...
혹시..... 라는 생각에 불안감과 왠지 모를 배신감도 들면서... 이래저래 복잡한 마음과 함께 몸을 숨겨 그 둘은 더 지켜 보았습니다
길지 않은 이야기를 끝내고 가게로 들어가는 그녀.......
이상한 마음이 들면서 복잡한 감정에 그자리에서 담배를 3개피나 피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복잡한 마음을 숨기고 그녀와 떠난 여행....
그래도 사랑하는 여자와 첫 여행이라서 그런지 한시간 전에 일은 잊고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그녀와 차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펜션으로 향했습니다
차에서 어느새 한손은 운전을 하면서 한손은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고 있었죠
위험하다고 안된다고 말리는 그녀에게
"괜찮아.... 이래야 안졸리지~ㅋ"
"졸려?? 피곤하지... 어제 밤에도 늦게까지 일해서.... 내가 운전할까?"
"아니야... 그냥 안졸리게 이렇게 해주면 돼"
이렇게 말하며 그녀의 팬티 앞 부분을 손으로 만지면서 운전했습니다 결국은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면서 촉촉해 지는 보지를 느끼며 운전했습니다 그녀도 눈은 감고 다리를 더 벌리면서 제 손이 편하게 만질 수 있게 해주면 신을 소리를 내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주다가 이제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빨아줘"
몇번 차에서 경험이 있는 우리기에 그녀는 바로 알아 듣고
운전하는 저의 밸트와 플고 바지를 열어 제 좃을 빨아주었습니다
경험있으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운전하는 동안에 빨아주면 정말... 쾌감이 죽이죠....
한참을 빨리다가 참기 힘들어 휴게로 들어가 구석진 곳에 차를 세우고 주변을 살펴 보았습니다 주변에는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멀리 떨어져 주차된 화물차만 보이고 적당한 장소라고 생각된 저는 그녀에게 뒷자석 으로 가라고 했죠....
그리고 뒷자석 문을 열고 그녀는 앉아서 저는 밖에 서서 그녀에게 오랄을 받았습니다 저는 옆에 서서 주변을 바라보면서 누가 오는지 확인하며 오랄을 받는데... 정말 못참겠더군요....
"자기야 누워봐"
"안돼..여기서는... 사람들이 봐..."
"아무도 없어... 걱정하지마..."
거의 강제로 그녀를 눞히고 그녀위에 올라타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죠... 이미 차에서 그녀 보지를 만지면서 왓고 그녀가 빨아주고 있었기에 긴장한 그녀와 달리 쉽게 박을 수 있었습니다
허리까지 올라간 치마... 차 뒷자석에 누워서 저를 받아내고 있는 그녀를 보니 정말 주변에서 누가 보더라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많이 흥분한 만큼 빠르게 사정감이 몰려왔고 순간 든 생각은.....'콘돔'
우리는 관계시에 거의 콘톰을 사용했는데 나보다 나이가 한참 많지만 임신이 가능한 나이고 나땜에 그녀가 힘들어 질까봐 솔직히 그냥 하는게 당연히 좋고
안에 사정하는게 편하고 느낌도 훨씬 좋지만 참고 콘틈을 사용했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그녀에 대한 배려라 생각하고 항상 참아왔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미처 생각을 못했다... 항상 모텔에서 관계를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 놓고 하거나 주머니에 넣고 가는데... 오늘은 짐챙기면서 그안에 넣어 놓았다
"자기야 나 쌀것 같어... 밖에다 쌀게"
"그냥 안에다 해... 빨리해줘,,,,,,"
그 말을 듣고 몊초 되지 않아서 사정했다..... 정말 오랜만에 그녀 보지 안에 사정을 했다... 그것도 양이 꽤나 많았다...
여행가는 길에 휴게소에서의 섹스.... 정말 스릴도 있고 더욱이 오랜만의 질싸... ㅋㅋㅋㅋ 최고였다
정신없이 정리하고 다시 차에 않아서 목적지를 향해서 달렸다
"정말 못말려.... 누가 보면 어떻게 해..."
"그래서 난 더 좋던데"
"정말... 젊은 애인 감당하기 힘드네..변태야.. 누가 보면 어떻게 하려고..."
"보라고 하지 뭐... 이렇게 이쁜 여자랑 한다고 자랑하는거지 뭐~"
"자기 눈에만 그래 보이는 거지...남들이 보면 욕해"
"아니야 정말 이뻐고 매력있어 자기~~~ 자기 땜에 내가 못참는거야~~ 원인제공을 한거라고~"
"말이나 못하면~~~아이구~~~ 자꾸 나온다...."
"안에 사정해도 괜찮은 날이야?? 미안해... 내가 흥분해서.... "
"몰라...자꾸 나와...우리 서방님 무지 건강하신가 보네.... 많이 싸주시고...."
"자기땜에 많이 싸는거라니까....ㅎㅎㅎㅎ"
"근데 남자는 안에 싸는게 기분이 더 좋은건가???"
"대부분 그렇지"
"자기도 안에 사정하는게 좋아??"
"난 괜찮아... 괜히 자기 불안하게 만드는 것 보다 참는게 나아"
"아이고 착하네.... 근데.... 이게 걱정하지 마... 괜찮아 나 시술 받았어 이제 그냥 편하게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해도 됩니다~"
"진짜? "
"왜 좋아?? 괜찮다며~~ ㅎㅎㅎㅎ
자꾸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그냥 자기도 편하고 나도 편하고... 그래서 병원가서 시술 받고 왔어.. 우리 첫여행 이니까 가서 말해주고 할라고 했는디...치.... 내가 여행가서 자기한테 이쁘게 보일라고 준비도 많이 했는데"
"뭐를,,,,???"
"나중에 보여줄께...ㅎㅎ"
이렇게 말하는 그녀... 이뻐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첫여행 기억나는데로 최대한 자세히 썻는데... 아무튼 담에 또 쓸게요
[출처] 연상녀 5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35146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