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떼준 같은과 선배 누나
누나는 같은과 1년 선배였음
처음에는 이름만 알고 실물은 못 뵀는데
인스타 디엠으로 처음 얘기나누고 친해지게 됨
그렇게 며칠 더 얘기하다 갑자기 번개 약속이 잡히게 되어
얼랑뚱땅 실물을 보게 됨
키는 160초반에 몸무게 50후반으로
잘 빠진 몸매는 아니였지만 푸근한 이미지였고
무엇보다 약간 튀어나온 가슴이 인상적이었음
처음 볼 때가 여름이라 반팔티 입고 나왔었는데
그 가슴을 보고 저거 만져보고 싶단 생각밖에 안 들었지만
이성을 되찾고 자연스레 얘기를 나눔
선배는 일년전 신입생때 암것도 모르던 시절에
같은과 복학생과 사귀어서 상처만 받고 헤어졌다 함
그때 아다를 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얘기도 오고갈 정도로
누난 나한테 허물이 없었고 우린 자연스레 친해졌음
관심사가 비슷하고 얘기가 잘 통해서 두번 정도 더 만났고
외모 반반하고 성격도 좋아서 내가 고백해서 사귀게 됨
이후 누나가 내 아다를 떼준 건 그로부터 몇달 뒤인 늦가을임
과축제 마치고 다같이 술자리에 갔다가
누나가 막차를 놓치고 술에 너무 취해서
다른 분들 2차 3차 갈때 난 누나 챙겨준답시고 내 자취방에 데려옴
남자치고 깔끔한 편이었어서 외부인 데려오는 것에 거부감은 없었지만
문제는 내 집에 여자를 들인 적이 이번이 처음이었음
누날 집에 데려와도 정신을 못 차리길래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와서 몇입 먹였음
그러더니 조금씩 정신을 차리면서
“다른 애들은?”하며 묻더라고
내가 자초지종 상황을 설명하니
“그럼 지금 우리 둘뿐이야?”라고 되묻더라고
사실 이러려고 집에 데려온 건 아니었는데
상황이 그렇게 돼서 나도모르게 “응..”하며 수줍게 답했음
그러더니 누나는 “뭐야 왜 갑자기 새침한 척?”하며
내 몸에 기대어 키스를 갈기기 시작함
술 냄새와 아이스크림 냄새, 향수 냄새가 겹치면서
오묘한 감정이 들던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의 키스를 받으며 옷을 한풀씩 벗기기 시작했음
상체는 브라만을 남겨놓고 키스를 오고가던중
답답해하던 누나가 스스로 브라를 벗더니
그토록 꿈에 그리던 누나의 가슴이 내 눈 앞에 출렁였음
B컵 이상은 되보였던 크기에 봉긋한 유륜을 보고있자니
더이상 참지 못하고 가슴을 주물거리기 시작함
“누나… 가슴… 너무 만지고 싶었어…”
“하읏… 그렇게 좋아?”
서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각자 하의와 팬티를 벗기고선
누난 내 귀두를 만져주기 시작했음
“00이 거기 커졌네? 내 가슴 때문에 커진 거야?“
”응… 누나 가슴… 너무 좋아…“
그렇게 난 누나 가슴을, 누난 내 귀두를 만지작거리다가
내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누나를 침대 위에 눕혀버림
그리고 혹시나 이런 일을 대비해 챙겨둔 콘돔을 씌우고서
누나의 구멍에 서서히 삽입하려는데…
이게 구멍은 찾았는데 도저히 들어가지질 않아서
상당히 애를 먹던 중 누나가 수줍게 날 바라보며
“00아… 나… 처음이야…”라고 말하는 거임
그 순간 급 흥분이 밀려오면서
구멍 안쪽을 향해 한번에 밀어넣었고
그때 누나의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교성이 터져나옴
“하읏!… 하응!!… 00아…”
한번에 끝까지 집어넣고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우린 키스를 갈겼고 내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음
“아… 누나… 진짜… 너무 좋아요…”
“하… 00아… 나도… 아흐응!…“
그렇게 정상위로 누나 가슴을 입으로 빨면서
십분 가량 왔다갔다 하다 한계가 와서
콘돔 낀 상태로 누나 안에 싸버렸음…
서로 상기된 상태로 숨을 뱉으며 서로를 마주봤고
다시 키스를 갈기고 콘돔을 정리하고
각자 씻고 같이 잠자리에 듬…
아침이 되면 또 할 줄 알았는데
둘 다 숙취가 너무 심해서 또 하진 못함
하지만 아침 햇살 아래서 서로의 눈빛을 보며 직감했음
조만간 또 하겠구나… 라는 예감을…
[출처] 아다 떼준 같은과 선배 누나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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