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자위 도우미 시킨 썰1
예전 여친과의 섹스러운 경험담 몇개 써보려 합니다.
30초반에 물류창고에서 아줌마와 둘이 출하업무 및 재고관리 일을했었습니다.
아줌마가 그만두면서 대타로 21살짜리 여자애가 새로 들어왔는데 첫 직장생활이라 그런지 일도 못하고 해서 제가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세빈이는 저보다 더 조용한 성격이여서 시간이 지날수록 저의 마음도 조금씩 누그러져 갔고, 몇달이 지나고 제 평생 첫 여친이 되게 되었습니다.
(무쌍이지만 눈도 컸고, 하얀피부에 몸매도 훌륭했습니다)
과분한 여친을 놓치고 싶지 않아, 사귀면서 중고차도 사주고, 비싼선물도 많이 해줬습니다.
여친도 제가 첫 남자다보니 진심으로 절 좋아했고 제 변태적인 성향도 잘 받아줬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세빈이의 섹시한 몸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어졌고 수차례 설득끝에 허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친놈처럼...어떻게 하면 더 야하게 내 여친보지를 다른남자에게 보여줄까 고민했고, 여친보지 보면서 자위하고 가는 이벤트를 생각했습니다.
남자스펙과 구인글을 올렸습니다. (변태력 충만한분, 정액양 많은분, 여자몸 처음보는분, 나이어리신분, 얼굴사진 주실분)
그 중에 여자한번 못만나 봤을 것 같은 외모와 갓졸업한 20살짜리를 선택했습니다.
상상이상의 변태력과 일주일 넘게 자위를 안해서 정액 만땅이라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주말로 날을 잡았고, 여친과 술을 먹고 모텔에서 기다렸습니다.
취한건지...화장을 고치며 저한테 "나 오늘 이뻐??"라고 물어보는 세빈이가 마치 손님을 기다리는 창녀처럼 느껴지며 더욱 꼴릿했습니다.
초인종이 울리고 초대남이 들어왔습니다. 사진보다 더 찐따같은 모습.. 말투...
초ㄷㅐ남은 준비한 의상이 잇는데 입어줄 수 있냐고 햇습니다. 쇼핑백에는 스튜어디스 옷과 티팬티가 들어있었습니다.
세빈이가 화장실에서 초대남이 입고온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초대남의 딸감이 되기위해....
나 : 저 없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거 다해바요. 카메라 줄테니 사진찍고, 이따가 사진 몇장 골라서 문자로 보내줄께요.
자기야! 나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야하게 해드려바! 손 안대고 발사하게 해버려~~!!
세빈 : 아 몰라ㅜㅜ 부끄러워...
룰은 간단한 터치만 OK, 말은 편한게, 여친거부하면 STOP!
초대남은 홀딱벗을 상태에서 여친에게 지시를 시작햇습니다.
초대남 : 여기 살짝 다리벌리고 서있어바..
그렇게 말하고는 초대남은 여친 다리사이로 눕더니 아래에서 여친 팬티를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자지를 흔들면서..
초대남 : 와.. 죽인다.. 티팬티도 입었네.. 보짓살 죽인다..
업스커트를 저렇게 적나라하게 그것도 내 여친을... 초대남은 카메라로 제 여친 밑에서 대놓고 가랑이 속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한참동안 업스컷, 쇼파에서 다리 벌리기 등 옷입힌 상태에서 시간을 즐겼습니다.
초대남 : 자 이제 수위좀 높여볼까? 화장실에서 쉬 싸는것 포즈로.. 치마올리고.. 내 얼굴에 쪼그려 앉아..
다소 충격적인 지시였지만.. 여친은 작정한듯 거부없이 초대남 지시에 따랐습니다.
치마올리자 하얀 양쪽 엉덩이를 가르는 검정색 티팬티가 들어났고,
치마를 올린상태에서 초대남 얼굴바로 위로 보지가 얼굴에 닿을듯 말듯 소변보는 자세로 쪼그려 앉았습니다.
초대남 : 와 시x 진짜 뒤지네.. 보지 냄새도 너무 좋다
초대남은 여친의 티팬티 끈을 살짝 옆으로 제껴 보지를 관찰했습니다. 여친은 초대남의 터치에 움찔했지만 자세는 유지한 상태였습니다.
초대남 : 와 여자 보지 이렇게 생겻구나.. 이쁘다.. 혀로 빨고 싶네...ㅜㅜ.. 보지 벌령거려바바
여친은 힘을줬다 풀었다하며 시키는데로 했습니다.
초대남 : 보지 존나 벌렁거리네.. 똥구멍도 존나 벌렁대고... 손을로 보지 살짝 벌려바바
여친은 초대남의 간단한 지시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양손으로 자기 보질를 양쪽으로 벌렸습니다. 초대남이 더욱더 자기 보지를 잘 관찰할수있게....
초대남 : 와 보지 속살... 완전 핑크색이네... 좀더 크게 벌려바바.. 벌렁거리는거 계속하고..
쪼그려 앉은상태에서 힘들텐데도.. 여친은 그 상황을 즐기는 듯 한참을 그 자세를 유지 했습니다.
초대남 : 와.. 보짓물 점점 많아 지는것 같애.. 흘러내리는데? 대박~~! 와~ 완전 개보지네!! 야동에서만 이런건 줄 알았는데 질질 싸네!
멀리서만 보다 그소리에 저도 그들에게 다가서서 수그려서 여친보지를 봤습니다.
정말로.. 여친 보지에서 끈적한 보짓물 한줄기가 물엿처럼 주욱 늘어진채 초대남 얼굴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아무 애무없이.. 자극없이 그저.. 야한말과 지시 때문에 보지에 물이 흥건해지고.. 기어코 초대남 얼굴로 주욱 늘어진 보짓물...
나 : 와 어떻게 이렇게 되지??
여친 : 아 몰라 ㅜㅜ 흥분되는데 어떻게해... 야하자나.. 야한느낌 간질간질하게 계속 드는것 같아 ㅜㅜ
초대남 : 아 이제 못참겠다.. 침대로 가서 뒤치기 자세 해바
이번에도 여친은 군말없이 침대로 올라가서 치마는 허리까지 올리고 티팬티는 작정한든 벗어서 바닥에 놓았습니다.
초대남 : 자 따먹어달라고 유혹해바... 잘하면 내가 내자지 넣어줄께
이번엔 초대남의 구체적인 지시가 없는 상황에서 세빈이는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엉덩이로 원을 그리며 살랑살랑 거렸고... 중간중간 보지에 힘을줘가며.. 아까 초대남이 교육했던 보지벌렁벌렁 시연까지...
중간중간 양손으로 자기 엉덩이를 잡고 벌려서 보지구멍속까지 보이게 말입니다...
뒤치기 자세에서, 만지지도 않았는데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 입구는 보짓물로 반짝반짝거렸고... 굵은 보짓물이 실타래처럼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암캐처럼... 오늘 처음 본 남자에게 자기 모든 치부를 보여주며...
초대남은 그 모습을 보며 여친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한손으론 여친 엉덩이를 잡고 연신 자지를 흔들었습니다.
초대남이 엉덩이를 잡고 있는순간에도 여친은 엉덩이를 좌우로 살랑살랑 흔드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윽..... 윽... 윽..초대남은 정확히 여친 보지를 향해 연거푸 4~5번의 엄청난 양의 정액을 뿌려댔습니다.
여친 보지는 마치 질사를 당한것처럼 초대남의 정액으로 범벅이 됐고... 줄줄 흘러 내렸습니다..
초대남은 그순간을 기념하듯 여친 보지를 향해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초대남 : 엉덩이 개처럼 하늘높이 올려바 사진좀 찍게...
그렇게 그날 첫 이벤트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호응이 많으면 2탄도 올려볼께요!
[출처] 여친 자위 도우미 시킨 썰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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