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선생님은꼴(딱히 안꼴릴수도)
저희학교에는 남중치고는 미모의 젊은여선생님들이 많으십니다.당연히 나이드신쌤들과는 입고오시는옷도그렇고 차원이 다르죠.무튼 그중 제가 얘기할선생님은 영어쌤과 미술쌤입니다.먼저 미술쌤부터 얘기하자면 그선생님은 꽉끼는 청바지를 엄청나게 좋아하십니다.조금의 헐렁함없이 허벅지랑 엉덩이 팬티라인이다드러나는 청바지를 매일입고오십니다.어떤날은 수련회를가서 해양활동을할때도 청바지를 입으셨고 특히나 마지막날은 아예자기몸매를 보여주겠다는듯이 엉덩이와 허벅지표시가 확나는(설명하긴 힘듬)청바지를 입으시고오셔서 그날은 진짜 눈호강했습니다.두번째는 영어선생님인데 그분은 완전 초짜선생님이십니다.근데 뭔가 일진(?)같은 느낌이랄까.무튼 그쌤은 가슴도 거의 절벽인데다 엉덩이도 완전 없구요 그렇다고 골반이 넓은것도 아닙니다.그쌤이 인기있는이유는 그선생님은 맨날 비치는옷을 입고오십니다.거의 매일 비슷한 구성인데 셔츠-나시-브라 이렇게 입고오시는데 눈병신이봐도 다비치는 옷입니다.심지어 나시도 좀 파여있는거라 숙일때마다 슴골이 ㅗㅜㅑ
번외편이긴한데 원어민시간때마다 영어썀은 맨 뒤 제 뒷다리에 앉어계십니다.그런데 그대 저도모르게 꼴려서 풀ㅂㄱ가 되버린겁니다.그래서 최대한 손으로 누를려고 안간힘을 쓰던순간 쌤이랑 눈이마주쳤습니다.그상황에서 더 그ㅈㄹ하면 이상하니까 바로 손을땠는데 이 똘똘이가 눈치없이 다시 서는겁니다;;그래서 결국 바지위로 똑 튀어나온 제 똘똘이가 선생님을 맞이하는 그림이 됐는데 전 ㅈ됐구나 싶었죠....근데 쌤이 한 10초정도 뚫어지게 쳐다보시더니 저에게 귓속말로 “00아 선도부가기전에 그만봐라”라고 하셨습니다.(참고로 그쌤은 말이좀 험하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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