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썰들이 많아서 구경만 하다가

다시 세번째 돌아왔어요 ~

오늘도 마찬가지로 쓰기 편하게 반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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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2회차 ~ 3회차 까지 했는데

2회차는 새벽에 자다 깨서 한 3시쯤?

처음 약먹고 1회차를 하고 누워 있다가 잠이 너무 쏟아 지는거야

이러단 약도 처먹었는데 한번 찍 하고 끝날거 같아서  먹기도 싫은 술을 먹자고 했어

대충 앞에 편의점 가서 소주 세병을 사고 안주 대충 들고 왔어

그친구는 이미 졸고 있더라구 겨우겨우 깨워서 간단하게 한잔 먹자고 해서 겨우 몇잔 먹었는데

역시나 술을 못하는 친구라 반병먹고 졸리다고 눕더라고

난 한두잔 먹다 보니까 또 들어가서 2병정도 먹고 옆에 누웠다 넷플 킨지 10분만에 기절했어..

나도모르게 놀래서 깻더니 새벽 3시 ,  비아그라 특성상 심장이 빨리뛰고 크게 뛰는 부작용이 있는대

여기에 술까지 먹으니 술이 엄청 올라오더라구..  잠에 취하고 술에 취해서 이불 옆으로 보이는 하얗고 긴

허벅지가 보이더니 또 급 꼴리더라고.. 얘도 근데 술먹고 반 기절상태로자서 위아래 속옷에 가운만 걸치고 잤는대

이불을 밑을 살짝 젓혔더니 한다리는 쭉 펴고 한다리는 세워서 자더라

근데 꼴리는게 사타구니랑 그 팬티사이로 ㅂㅅ털이 살짝 보이길래 슬쩍 젓혀서 냄새 맡아봤더니 바디샴푸 냄새나고 괜찮더라고

미친척 하고 팬티 살짝 젓히고 혀로 살살 ㅂㅈ 입구쪽 핥았다. 첨엔 죽은듯이 기절한듯 자길래 깨우고 싶어서

일부러 클리쪽 혀로굴리다가 ㅂㅈ 속으로 혀를 뻣뻣히 힘주고 넣었더니 그때서야 슬금슬금 깨더라

얘가 엄청 놀라 하더니 뭐하냐고 대뜸 버럭 하길래 ㅅㅂ 꼴려 죽겠는대 어떡해 하면서 팬티 거의 반 강제로 벗기고

그대로 양팔로 다리 발목 잡고 벌린다음에 존나 빨아 당기면서 빨앗다

얘가 근데 기분이 좀 나빳나봐 왜 멋대로 자는사람한테 이러냐고 짜증을 내길래 나도 순간 약올라서 가만히 있어 하면서 

발못 부러질듯이 잡고 개걸스럽게 빨았더니

첨엔 하지말라고 소리치더니 계속 빨아주니까 다리에 주던 힘이 빠지고 가만히있더라고  

그래서 바로 69로 내가 눕고 위로 올려서 빨아주는데 계속 피할라고 힘쓰더라 난 개 꼴려서 터질듯 해서 계속 보빨 해주면서 머리를

숙이도록 밀쳤더니 한참있다가 빨아주는데  그냥 잘빠는것도 아니었고 성의가 느껴진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그 상황이 존나게 꼴렸다 마치 ㄱㄱ하다 타협시킨것 마냥ㅋㅋ 한 3분 정도 그러다가

흥분 반절 화 반절 나있는 상태에서 ㅅㅂ 누워 하고 그냥 냅다 존나게 박았다

아프다고 또 징징 하길래 일부러 더 쌔게 ㅂㅈ 입구 떡소리 존나 나게 박았더니 처음엔 아프다더니 슬슬 지가 더 다리 벌리고

신음은 안내고 헉헉 거리면서 죽을라고 하더라고  이게 진짜 정복인가 싶더라고

난 또 더 자신감이생겨서 야이 ㅅㅂ년아 빨아줬더니 짜증내? 하면서 자지 뺀다? 그만할래 이러니까

제발 빨리 더 해달래 느끼는거 같다면서 ㅋㅋ 그래서 앞으로 내가 ㅂㅈ 벌리라면 그냥 벌려 알았어? 하니까 

알았다고 애원하길래  내 ㅈㅈ 맛있냐 시발련아 하니까 존나 맛있다고 맨날 먹고 싶다고 무슨 색녀 빙의 된것마냥 반 미쳣더라

얘도 성향이 좀 강제적인거에 흥분하는게 있엇나 보더라고  실제로 이런여자는 인터넷에서만 봣지 내 주위엔 첨이라 신기하고 흥분되더라

한 10분정도 했나 슬슬 몰려 오길래 ㅂㅈ에깊에싸줄까 입에 싸줄까 했더니 

ㅂㅈ에 깊게 싸달래 ( 얜 참고로 피임기구 사입상태임 그 T자 뭐시기인가 그거)

뿌리 깊게까지 넣고 싸는게 또 좋긴 한데 뭔가 정복감에 그냥 빼서 누워 있는데 오줌 갈기듯 배 가슴 목쪽에 일짜로 사서

쭉쭉쌌다 걘도 나 그러는거 보고 흥분 됐는지 온몸을 부들부들 떨더라고

섹이 끝나고 또 아무렇지도 않게 원래대로 돌아가는것이 더 어색할것 같아서 이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갓지

너 오늘 맘에 안들었으니까 아침에 눈뜰때 나 깨우지 말고 ㅈㅈ 빨면서 나 깨우라고 엄포를 놨다

그랬더니 아직도 전희가 남앗는가 누워서 헉헉대면서 알았다고 빨아서 깨워준다고 하고 용서 하기로 했다

이러고 대충 그냥 물로만 행구고 나와서 누웠는데 뭔가 이 여자를 정복하고 다 갖은것  마냥 뿌듯 하고 흥분되더라

오늘은여기까지!  다음편은 입으로 깨우는 ㅈㅈ와 나 편으로 이어 갈께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