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이와 일진 누나~ 번외~!
민정과 일진누나..
누가 좋다 나뿌다 할수 없을 만큼
민정은 어린 나이 답지 안게 남자를 잘 다루었다.
애인과의 동거도 하고
술집도 다니고...2차도 나가고
그녀의 삶에서 어릴때부터 남자를 많이 상대했을터...
일단 외적인 부분은 민정은 도드라지게 가슴이 커보인다.
약간 통통하고 귀여운상의 얼굴
일진누나는 요즘 말로 슬랜더하고
눈에 띠는 미모 그리고 쭉뻣은 각선미가 일품.
민정은 잠자리에서 순종적이며 남자의 컨디션 기분을 잘 체크했고
일진누나는 남자를 지배한다? 라는 느낌이 강했다.
여자의 촉 이라는게 정말 대단한게
분명 일진누나는 우리의 관계를 말하지 안았을터
민정은 처음부터 우리와의 관계를 시시콜콜 일진누나에게 말했고
민정은 둘이 있을땐 자기라는 표현으로 날불렀기에
자기야!
응?
일진녀 이뿌지!
응? 어 이뿌지
따먹고 싶지 안아?(띠용....)
무슨말이야?
아니 그냥~궁금해서~
이말이 나온것이 내가 일진녀와 첫 관계이후 한달이 지나서였다.
아무래도 일진녀와 내가 평상시 바라보는 눈빛이 틀려졌음을 느꼈나...?
물론 일진녀가 평상시처럼 욕을 많이 하지 안았기에 그럴수도?
민정은 애널까지 나에게 전수 해준 여자다.
본인이 생리 중일때에도
나의 젊음을 해소해 주기위해 노렸했다.
날 눞혀놓고
머리부터 발 끝까지 키스로 애무해주며
특히나 귀를 빨면서 가슴으로 비비면서 핸드풀로 해줄때는 정말 끝내준다.
나지막히 들리는 침소리와 신음...
음탄한 내용의 대화...
(남자의 기를 많이 살려주는...)
예를 들어 자기 자지는 너무 이뻐....
내보지는 자기꺼...등등..
그녀의 필살기인
사정하고 나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짜듯이 손으로 빼주곤
입으로 쪽하며 빨아들이고 밑둥에서부터 쭉위로 빨면서 끝...
이게 항상 마무리 였기에 이맛들이면...정말 다른여자랑 할때는 뭔가 모자란느낌이 많이듬.
애널로 할때도 본인 손으로 크리를 애무하며 날 보란듯이 다리를 활짝 벌리고
끊임없이 신음하며 날 흥분시켰고
잠자리 기술만큼은 일진누나보다 위!
민정이 날 많이 좋아해주는 만큼 잠자리에서 행동했고
그래서 나도 부담감이 없어서인지 민정과쎽쓰할때는 사정도 지연시킬수있고
자신감? 이런게 충만해서 거칠기도 했지만
일진누나는 내가 너무 사랑했기에
그녀를 흥분시켜야 한다는 부담감과 노력...그리고 정복감 이런게 때문인지
일진누나와 쎅스를 할때는 민정과 할때보다 빠른 사정을 했다.
떡감은 민정이가 최고고
시각적인 감정은 일진녀가 최고다.
민정이와 기억에 남는게 있다면
만약 일진녀가 없었다면?
거꾸로 내가 민정에게 매달렸을지도....
나이가 들어 생각해보면 솔직히 일진녀보다 민정이 생각이 많이난다.
이만한 여자가 없었기 때문...
특히나 애널 쎽스로 여러가지 자세나
애널을 꼽은채 날바라보며 크리비비면서 흥분 하는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하다.
내가 좋다면 어떠한것도 더럽다고 느끼지 안고 해주던 민정.
나도 어릴때처럼 빳빳하게 서지도 안고 .......
전처럼 전투적이지 못하지만
아직도 민정을 생각하면 주니어가 꿈틀댄다.
다음 이야기는 선배의 형수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정말 몇년을 끌었는지 원..
[출처] 민정이와 일진 누나~ 번외~!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3835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