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 21살에 따먹은 썰
때는 21살
인스타를 보다 중학교 동창을 발견함
같은 반에서 나름 친한 사이였고
고등학교를 얘가 상고를 가면서 자연스레 멀어짐
보니까 대학은 안가고 스무살에 바로 취업했더라
팔로우하고 디엠으로 안부 물었는데
운좋게도 얘도 날 기억하고 있어서 금새 예전처럼 친해짐
학기중에 잠깐 볼 일 있어서 만났는데
예전에 앳된 이미지는 남아있으면서 몸은 성숙해져 있었음
길쭉한 다리에 탄탄한 골반, 봉긋한 가슴
몸매도 마른 편이라 눈이 즐거웠음
하지만 그때 걔는 남친이 있었음
고등학교에서 만난 1년 선배인데 고3때부터 사귀었다 하더라고
지금은 군대 가있고 기다리는 중인데
남친 휴가 나올때마다 본인도 휴가내서 만난다고 함
이말 듣고 약간 식긴 했지만 남친이 군바리라는 말에 약간의 희망을 가졌음
이후 평소처럼 연락하고 지내다 얘가 갑자기 잠수를 타버렸음
당시 나도 시험 준비하느라 크게 신경 안쓰고 있긴 했는데
시험 전날에 갑자기 전화와서 시간 되냐고 묻더라
침울한 목소리라 급하게 만나 사정을 들어보는데
군인남친이랑 헤어졌다 함…
직장 스트레스에 남자상사들 겁나 괴롭히고
와중에 남친까지 징징거려서 홧김에 헤어지자 했다고
사실 최근들어 남친과 불안한거 알긴 했는데
이번엔 완전히 정리했단 얘길 듣고
내 아랫도리가 올라왔지만 다시 이성을 찾고
동창 말을 들어주는데 집중했음
이후 종강일날 다시 보면서 걔 외로움을 달래주는데
갑자기 다음주에 여행가려고 본인 휴가를 냈는데
여행 같이 가줄수 없냐고 물어보더라
방학이라 일정이 없어서 좋다고 했고
그렇게 번개 여행을 가게됐음
맛집과 관광명소를 들르면서 웃는 모습에 서서히 빠졌고
또 여름이라고 옷을 얇게 입어서 기분이 좋았음
그렇게 밤에 술집을 가게됐는데 갑자기 동창이 고백하는게
사실 이번 여행이 전남친이랑 같이 오려고 준비한 거라는 거임
그 얘기 듣고 순간 확신이 생겨서
“그럼 내가 지금 너 남친인 거야?”라고 물어보니
갑자기 고갤 숙이더니 내 손을 잡더라고
그러면서 중딩때 나랑 친했던 얘길 하면서
그때보다 지금이 더 잘생긴거 같단 말을 해주었음
내가 걔 턱을 만지고 고갤 들게 하니
평소에 보지 못한 상기된 표정으로 날 바라보기 시작함
그때 난 자리를 옮겨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동창 손을 잡고 숙소로 이동함
카드키를 받고 방 안에 들어서자마자
우린 기다렸다는 듯이 격렬한 키스를 주고받았음
밖에 돌아다녀서 씻어야 했지만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음
선 채로 몇분간 키스를 나누고 자연스레 각자의 옷을 벗는데
그동안 옷에 감춰진 엉덩이와 가슴골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음
바로 침대에 눕혀 키스 공격을 하고
브라를 내 손으로 벗겨버렸음
손으로 잡기 적당한 크기에 평균보다 작은 유륜을 보고
난 바로 가슴을 빨기 시작했음
“하… 00아…”
순간 동창한테서 처음 듣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터지면서
내 아랫도리는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팬티에 손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만져댔음
안은 흠뻑 젖었고 날 바라보는 눈빛을 보니
정말 외로움을 심하게 탔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밤 얠 만족시켜줘야 겠단 결심이 섰음
콘돔을 착용하고 걔 안에 집어넣자
마치 내껄 꽉 잡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동창 얼굴을 보니
날 빤히 바라다보고 있어 다시 키스를 갈김
그렇게 서로 격렬한 관계를 이어가면서
각자의 성경험에 대한 얘길 나누었음
“하… xx아… 내꺼… 물고 있어?”
“응… 네 꺼… 놓치지 않을 거야… 나 진짜… 너무 외로웠어…”
“전 남친이 잘 안해줬어?”
“아니… 처음엔 잘 해줬는데…“
”전님친이 네 아다 뚫어줬어?“
”응… 나 스무살 되고… 겨울방학때…“
”하.. 어디서 했어?“
”제주도… 여행가서… 오빠가 졸랐어… 나 스물 될 때까지 기다렸다고…“
”여행? 지금 상황이랑 똑같네?“
(더욱 격하게 부딪히면서)
”아흥… 꺄으윽… 응 맞아… 그때 이후로… 여행 자주갔어…“
”전남친이랑은 왜 헤어진 거야?”
“음… 그게…”
”왜? 말 못하겠어?“
”지금 말하기엔… 좀…“
(정신이 나갈정도로 격하게 밀어넣으면서)
”아… 아하… 까햐… 까야아아… 뭐야?!“
”말해줘… 네 얘기 듣고싶어“
”꺄아아.. 하아아악… 알았어 말해줄게…“
”ㅎㅎ 뭔데?“
”오빠가 군대가고… 날 거칠게 다루었어… 내 기분은 생각 안해주고… 그러다가…“
”그러다가??“
”갑자기 그런 말을 하는거야… 군대 안에서 친해진 동기가 생겼는데… 그…”
“응? 동기가 왜?”
“쓰리섬…을 해보자고 해서…”
“뭐? 미쳤네 그 사람”
“싫어서 거절했는데… 그거 때문에 서로 토라지고…”
“00아”
“응?”
“난 너한테 그런거 안 시킬게. 난 너만을 바라볼거야”
“뭐야… 갑자기…”
이후 서로 끌어안으면서 내가 걜 끌어올리고
침대에서 서로 마주보며 키스하기 시작했음
“00아… 나랑 그 오빠 중에 누가 더 잘해?”
“응? 갑자기 그건 왜 물어봐?”
“말해줘… 내가 그 오빠보다 잘해?”
“싫어… 그런거 말하는거…”
순간 난 그녀를 엎드려 눕히고는 뒤에서 넣기 시작했음
“앗… 아앗… 꺄아앗… 하아아아악”
“00아… 말해줘…”
“하읔… 뭘?”
“내가 더 잘한다고… 그 오빠보다…”
“하읏 싫어… 걘 이제 생각하기 싫어…”
“제발… 00아”
(아까보다 격하게 안쪽으로 밀어넣으며)
“읍… 으윽… 네가……”
“응 뭐라고? 잘 안들려”
“네가… 더 잘해…”
“00아… 더 크게”
“네가… 그 오빠보다… 그 개쓰레기보다… 더 잘해!!“
그 말을 듣는 순간 아랫도리가 아까보다 더 커졌음
난 아래를 빼지않고 뒤치기에서 기승위로 자세를 바꾸었음
서로 살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우는 와중에
동창이 말했음
”xx아..“
”응?“
”나… 버리면 안돼… 나 진짜…“
”응… 00아…“
”나 정말… 외로웠어… 직장에서… 힘들었고“
”알았어… 00아“
”흑… 흐읏… 아흐흣…… 하아아… 아아앗… 꺄아아앜“
그렇게 서로를 마주보며 격한 키스를 나누었고
우리는 같이 가버렸음…
[출처] 중학교 동창 21살에 따먹은 썰 (야설 | 우리카지노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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