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극장에서 만난 그녀2

밥먹으면서 그여자애가 자기 얘기를 한다.
집은 경북북부에 있는 문경이라는곳 나이는 19살,학교졸업하고 가출아닌 가출중이란다. 수중에 돈도 얼마없고 해서 내게 접근했다고 솔칙히 말한다.
나도수중에 돈이 많이 없어서 여인숙에 방을 잡았다.
옛날 여인숙은 신발을 방안에 갖고 들어가야하는 그런 곳이다.주인이 나중에 숙박계를 갖고와서 대충 거짓으로 적어주었다.
둘안 있는 방안, 한켠에 이불이 있었고 그 여자애는 피곤한지 이불을 깔고덮고 눕는다.나는 그옆에서 멀뚱히 허공과 벽지와 방바닥으로 시선을 돌려본다.10분쯤 지나자 그 여자애가 잠든다. 나도 이불을 걷고 옆에 누웠다. 그러다 잠이 들었다. 눈을 뜨니 한밤중이다.나는 쑥맥이지만 몸은 쑥맥이 아닌듯 몸이 반응한다. 여자애는 옆으로 누워자고 있다. 손을 뻗어 가슴을 만져본다. 나의 가슴은 요동을 친다.손이 덜덜떨린다.
여자애가 반응한다. 오빠야 나 피곤하다.
그 말이 귀에 들어올리 만무하다.몸이 격하게 원한다.어렵게 여자애 바지 후크를 열고 지퍼를내리고 더 어렵게 바지를 벗겨내었다. 여자애도 포기한듯 엉덩이를 들고 도와준다.팬티를 벗겼다
상의는 그냥 두었다. 그리고 나의 좆을 그여자애의 보지 둔덕언저리에 올리고 서서히 비볐다. 조금씩 여자애의 보지에서 반응이 온다.
이제 나의 좆을 보지에 꽂고 열심히 박았다.
10번의 반복에 온몸을 떨며 여자애 보지안에 사정을깊게 하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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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 Comments
이게 끝은 아니겠죠? 계속 써주세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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