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약발라주던 간호사 썰

아토피 치료때메 동국대병원에서 통 속에 들어가서 레이저 치료를 받게 되었음
나도 24살에 건장한 청년인데 레이저 치료를 받기 위해선 알ㅁ으로 통속에 들어가야함 ㅋㅋ
문제는 알ㅁ으로 들어갈 뿐만 아니라 온몸에 약을 발라야 됨
근데 등같은 데는 혼자 약을 바를 수 없기 때문에 간호사가 도와 줘야함 ...
간호사가 와서 등을 발라주는데 속옷도 다 벗으라고 하더니
엉덩이며 허벅지 온몸에 약을 발라줌 ㅋㅋㅋㅋ
이때부터 내 똘돌이가 반응하기 시작 ㅠㅠ
참고 있었지만 커져버림 ㅋㅋ 하아 ..
간호사도 느꼇을 거임 ㅠㅠ 매주 가야하는데 개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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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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