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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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안박아줘서 약간 심통났을때의 일이야.
내 전남자친구 3편 보고오면 이해가 잘 될거야.
친구가 클럽간다고 얘기했어서 친구랑 쪼인하려고했는데
그날따라 클럽가기전에 술한잔 마시고간다고
룸으로 오라는거야. 그래서 한껏 헐벗고 갔지.
참고로 친구는 남사친이었어.ㅋㅋ
친구는 B로 할게.
B친구들이 5명정도 있었고, 여자는 나 혼잔거야.
어? 나혼자란말은 없었자나? 했더니
B가 그렇다고 여자있다는소리도 안했잖아 하길래
아 그건맞지 하고 털썩 앉았어.
걔네 눈빛이 음탕한게 아 오늘 여기서 물한번 빼고가야겠다
생각은 했지 ㅋㅋ
그날따라 술이 엄청 달더라고. 그런날 잘 취하는거알지?
B가 슬쩍 옆에오더니 오늘따라 잘마시네 하면서
허벅지쪽으로 손을 슥 갖다대는거야.
그래서 난 슬쩍웃으면서 나대네 하면서 손 들고
이쯤은 만져줘야 누나가 놀맛나지 하고 가슴위에 얹어줬지ㅋㅋ
B 얼굴 시뻘개져서 가슴만지는데 나머지애들 웃고
난리가난거야 ㅋㅋ저새끼 쫄았다 하면서.
그중에 한명이 엄청 자지서서 텐트치고있길래
슬쩍 옆에가서 술마시면서 노골적으로 쳐다봤어.
그랬더니 걔도 노골적으로 보더라구.
아 취한다 나 밖에 바람좀쐬고올게 하고 문밖으로 나서서
술집복도 걸어나가고있는데
자지 엄청 선 애도 따라나오더라구. 얘는 c로 할게.
C는 노골적으로 따라나와서 내뒤에서 엄청 거칠게
숨쉬는게 다느껴졌어 ㅋㅋ
그래서 손님없는 룸 보이길래 거기로 들어가서
아 다리야 하고 앉는데 따라들어오더라구.
들어오자마자 키스부터 갈기는데 진짜 키스를 기가차게하더라.
키스하면서 옷벗기고 가슴만지면서 완전 혀를 사람홀리듯 휘어감더니 내 보지쪽으로 손넣어보고는
역시 명기네 물보지맞네 하고 웃더라고.
쇼파잡고 엎드리게한담에 진짜 퍽퍽 소리나게 쑤셔넣었어.
물이 줄줄흘러서 밑으로 뚝뚝 떨어질정도였지.
헉헉 소리가 절로나더라구.. 진짜 쎄게 박는데
이미 박고있으면서 야 노콘으로 싸도되냐? 묻길래
아 후장에싸주라 나 관장하고왔어 했더니
와 작살나네..일단 다하고얘기하자 하더라구.
진짜 찌걱찌걱소리..가 룸에 울리는데
모르는 남자한테 술집에서 따먹히는 이게 너무 꼴리는거야.
그게 너무 꼴려서 하면서 질질 싸고 난리도아니었어.
이제 쇼파위에 정자세로 누우라해서 누웠더니
내 다리잡고 한껏브이자로 벌리더니 보지만 앞으로 당겨서
정자세로 쑤셔박는데 물이 너무많아서 자지가 미끄러질정도였어. 빠져서 미끄러질정도 ㅋㅋ
한창 박다가 아 온다 시발 하더니
후장으로 바로 쑤셔넣는데 하도 물이 많아서
후장들어가는줄도 몰랐어.
C는 후장이 첨이었던지 넣자마자 이시발 하면서 바로싸더라구.
싸더니 와..너진짜 명기네.. 번호주라 하길래
가방안에 있던 물티슈로 대충닦고 c손에 쥐어주고는
이게 내 번호야. 떡치고싶을때 찾아와 하고
걍 나왔어 ㅋㅋㅋ그 방 들어가면 왠지 분위기이상할거같아서.
그러고는 연락이 왔겠어안왔겠어 ㅋㅋㅋ
다음이야기도 또 써볼께.
내 가슴사진은 인증방에 있으니
마니들 보러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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