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연결이 되어 스무스하게 톡으로 넘어왔다

주말에 보자고 한뒤 내가 그리로 간다고 하니 반가워했다

가면 방잡고 자고가야하는데 같이 있어줄껀지 답을 듣고 갔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차로 한시간 반거리인 xx까지 갔다
연락이 갑자기 안돼서 좀 불안했지만
다행이 가는중에 전화가 왔다

병원 앞에서 만나서 만나자마자 모텔로 향했다
구색맞추기용으로 편의점에 들러 새우깡하고 캔맥2개를 샀다

당연한듯 모텔안으로 스무스하게 들어가서 배달의민족 앱을 켜고 찜닭을 주문했다

찜닭을 먹기전 슬금슬금 터치를 해보았다
내손이 26살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고 엉덩이골쪽으로 침투했다

가슴좀 빨다가 내가 씻겨줄게 한 뒤 그녀를 데리고 화장실로 가서 똥꼬에 손가락을 넣어가며 후장을 씻겨주었다
후장을 씻겨주니 신음소리를 내준다

나와서 후장을 열심히 빨아줬다
젤발라 후장에 손가락을 넣었다

뒤치기좀 하다가 말없이 후장에 꼽았는데 거부반응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주는데 제법 꼴렸다

시원하게 후장에 싸고난뒤 그녀의 후장을 또 씻겨줬다

좀 쉬었다가 2차전을 가졌다

보지에 씹질을 하는데 영 쌀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똥꼬에 넣어도 돼?" 라고 물으니
"넣고싶어?" 라고 했다

후장에 넣고 씹질좀 하다가 왠지 노콘으로 넣어보고싶어서 노콘으로 귀두만 그녀의 똥꼬속으로 넣었다뺏다 했다

그래도 영 쌀기미가 안보였다
그냥 관두고 뒷처리를 했다

좀 더 자다가 그녀의 집으로 데려다준뒤 숙소복귀해서 좀 자다가 해장하고 무사히 집으로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