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직장 동료
친한 친구의 동료이야기야 미숙이라고할께,, 내 친구는 조그만 공장에서 일했어, 직원이 내친구 그리고 미숙이 둘이서 근무했지,, 공장이라기보단 물류창고?내 친구가 거의 배달부터 이 창고를 책임지다시피했어, 직원이 둘이니까,, 미숙이는 보조정도였고,
나는 영업할때라 가끔 놀러가서 친하진않지만, 인사하고 아는정도?
첨 봤을땐 몰랐는데, 애 셋인 아줌마더라, 결혼을 음청 일찍했더라구, 날씬하고 이쁘장해서 결혼은 했겠지 했는데 놀랐다,,
친구랑은 자주 술먹었는데, 하루는 미숙이를 부르더라,
근데 유부녀라 안나올줄알았는데 나왔어,미숙이도 친구랑 술먹고있다고해서 어떻게하다 만나서 재밌게 술마셨지, 그리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내차에서 미숙이랑 나랑 둘이 키스하고 있더라,, 오래되기도했고 술을 엄청먹었나 과정이 기억이 안나네ㅜㅜ
암튼, 키스하다가 가야한데, 토욜날 단둘이 보자고 하더라. 친구한테 말하지말고, 느낌팍왔지
토욜에 만서 술한잔하고 이런저런얘기하다 바로 모텔로 ㄱㄱ
섹파도 한명있는 신여성이었어, 섹스를 좋아한데.
들어가자마자 일단 박고 시작,, 가슴은 a인데 몸매는 애낳은거같진않더라
내 위에 올라타서 흔들다 '뒤로 박아줘' 그러더라
엉덩이가 참 얘뻤어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흔드는데, 그냥 사정하게되더라,
미숙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친구한텐 비밀이라고 해서 비밀 잘 지켜줬지
가끔 하고 싶을 때, 만나서 한번씩 하다가 자연스레 연락을 끊더라.
하고싶다 미숙아
[출처] 친구의 직장 동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4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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