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닝이썰) 기억에 남는 포경안한 남자와의 관계

어떤분께서 저한테도 한번 얘기해보고 싶었던 부분을 물어보셔서 짬내서 길지않게 써보려구요. 남자들 그 성기부분 포경한거랑 안한거랑 차이? 여자입장에서 어떻게 느껴지냐 이런것들인데..
저는 사실 거의 대부분 포경자체가 되어있는분들과 잠자리경험이 많아서 포경이 안된 분이랑 기억에 남는 관계는 두명정도..? 저도 남자 성기에 대해서 아주 많이 아는 것은 아니어도 경험이 적진 않다보니까 성기의 차이는 많이 느꼈었는데 포경 안된분 중에 크게 기억나는 분 얘기를 해볼게요
일단 남자들은 어릴 때 그 포경수술을 해서 앞부분이 다 까진상태잖아요? 근데 그걸 안하셔서 그 앞부분 뭐라해야하죠 표피? 그게 꼭 꼼장어느낌으로 생긴분들이 있어요. 근데 그런분들도 발기가 되면 앞부분을 밀고나와서 포경한것처럼? 되더라구요. 오랄을 해주다보니까 그런 경우 저도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까서 해준다거나 가슴으로 문질러준다거나 그러는편인데 지금 얘기하는분은 아예 껍질이 다 안까지는? 그런경우였네요. 이런 경우는 저도 그 분말고 본적이 없는데 남자들끼리도 말안하면 잘 모르는거 같아요.
나이대가 좀 있는분이셨고 만나게 된 과정은 좀 복잡하지만 뭐... 저에 대해 좀 잘 아는 분이셨는데 그분과 잠자리를 하게 된거죠. 직장관련된 분은 아니고 사실 아는분의 한참 선배되는 분이셨고, 제가 당시에 하는 일을 좀 많이 도와주셔서 관계까지 갔었네요. 전 남친이 없는 상태였고 그분은 유부남이셨는데 몇 개월정도 알고지내다가 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남자다, 욕구가 너무 올라오는데 해결할수가없다, 너를 보면 뭘 어떻게해도 해소가 안된다..뭐 이런식으로 진짜 좀 절절하게 매달리셨는데 제가 좀 변태적인 상상력이 높잖아요. 오래 안한 유부남아저씨의 욕구를 받아내는 그 상상자체가 솔직히 저도 흥분되더라구요.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할 때 저도 좀 끼를 부린것도 있었구요.
옷차림도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입었지만 그 분 만날 때 은근히 라인드러나는식으로 옷을 입어서 커피마실때나 그럴 때 저를 쳐다보는눈빛같은거 즐겼었죠. 그런 와중에 이제 제가 하는일도 다 끝나고 더 보기가 힘들어질 것 같으니까 저런식으로 고백을 한건데 그 날 그걸 받아줬네요.
아무튼...모텔에 들어서기전부터 굉장히 상기된 얼굴 있잖아요. 모텔을 찾아도 어디서 그런곳을 찾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그런곳이라 다른사람눈에 들킬일은 없겠다 싶었네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문이 닫히자마자 제 허리를 감고 목과 볼에 키스를 하는데 술도 안마셨는데 그 훅 올라오는 열기가 제 목뒤로 올라오더라구요. 그냥 냅뒀더니 뒷통수랑 귀에 코를 부비면서 향기가너무좋다길래 들어가서 마저하시라고했더니 옷위로 가슴을 엄청 과감하게 주무르시더군요. 평소에 어떻게 참았나 싶었을정도로 너무나 과감하게 행동하길래 원래 이런분이셨냐니까 들어가면 더 야해질거라고..
암튼 모텔방키꽂고 소리나면서 열리니까 그대로 제 허리를 붙들어안고는 입술키스 정도가 아니라 무슨 얼굴을 다 침범벅하려는 듯이 입술부터 코, 뺨 눈을 쪽쪽대는거예요. 제가 화장도 안지웠는데 그걸 혀로 핥아가면서 그러는게 좀 부담스럽다고 하니까 오늘 제 몸에 있는 모든걸 다 빨아먹겠다면서 그 모텔문 거울앞에서 한5분간? 키스랑 얼굴빨아먹기(그냥 이렇게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저는 무슨 진공청소기가 얼굴빨아당기는줄..)
제가 그래서 다 좋은데 너무 앞서가시는거 같다했더니, 그대로 저를 침대로 밀치면서 옷을 벗으시더라구요. 먼저 씻고 하자고 했더니 씻는중에 쌀거같아서 안되겠다면서 그대로 제 몸위를 타고올라오셨죠. 그때 제 상의가 검정색 무지티였는데 그걸 찢을기세여서 제가 허리들어서 벗으니까 브래지어를 언제 푼건지 진작 풀어버린다음에 가슴을 본격적으로 흡입?하시는데...
저도 이미 그런 상황에서 흥분이 됐으니까 장단을 맞추는거죠. 가슴부분이 엄청 제가 느끼기에서도 빨딱 섰다고 느껴져서 오히려 좀 부끄러울정도라 그분이 가슴을 입으로 빨고 혀로 굴릴 때 머리를 붙잡아서 고정시켰네요. 제가 머리를 손을 감으니까 다시 얼굴로 올라와서 키스를 너무 진하게... 근데 저는 흥분될 때 그렇게 키스 더럽게 하니까 오히려 몸이 확 달아오르더라구요. 그냥 이제 보는사람도 없고 이쯤된 상태에서 내숭떠는것도 별로인거같아서 숨소리 내뱉으면서 계속 받아줬더니 이제 그분이 바지를 벗으셨어요. 근데..
팬티에 가려서 첨엔 제가 잘 몰랐는데 그 분이 아래를 계속 밀착시킨상태에서 삽입은 안하고 사타구니에 문질대기만 하시더라구요. 첨에는 저를 애태우려고 하는건가 싶어서 일부러 신음소리도 좀 더 내고 허리도 보조를 맞춰주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제 허벅지안쪽으로 미지근한 물같은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마 싼건 아니고 쿠퍼액같은건가 해서 제가 슬쩍 밑을 쳐다봤더니 그제야 그분이 몸을 세워서 자기 성기를 보여주시는거예요.
그 발기가 완전히 돼서 정말 뻣뻣하게 서있는데 그 앞부분이 제가 익히알던 남자성기의 모습이 아닌거예요 ㅋㅋ 뭔가 크기만 커진 해삼? 꼼장어같은 느낌으로 뻣뻣해져있는걸보고 제가 약간 당황해하는 표정보니까 그 분이 나는 여닝씨 그런표정이 너무 좋고 흥분된다면서 그대로 그 성기를 제 가슴이랑 복부쪽에 문질문질 대시더라구요.
제가 그걸 쳐다보니까 자기는 사실 포경수술을 안했대요. 아니 그 나이까지 안한것도 신기하고 결혼도 하셨는데 그거 다 안까지면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원래 결혼전에 하려고했다가 여자들이 자기 성기보고 놀라는 그 모습이 흥분돼서 미루고 미루다 지금까지 왔다는거예요. 제가 그래서 그럼 그 상태로 관계가 되냐고 했더니 자기는 된대요. 근데 정말 큰 문제가 하나 있었죠
바로 냄새가 나는거였는데요. 가슴쪽에 그 꼼장어같은 성기를 문지르다말고 슬쩍 그분이 자기성기를 제 젖꼮지에 문지르는데 그 안까진 앞부분 표피로 제 니플을 부벼대니까 그건 진짜 또 무슨 생소한 느낌인지... 막 기분이 좋다 이런게 아니고 뭔가 이상한 지린내가 올라오면서 그 아저씨의 쿠퍼액이랑 그 표피안에 제 유두가 들어갔다 나왔다할때마다 까끌거리는? 그게 뭔가 소름돋는거예요. 근데 그걸 그 아저씨는 너무 좋다면서 꽤 한참 그렇게 제가슴을 가지고 문질렀던거같아요.
근데 냄새가 너무 올라와서 제가 냄새나는거같다고했더니 미안해서 오랄은 못시키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미 거기까지 다해놓고 미안해한다는게 좀 웃기기도 하고... 그러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제 밑으로 다시 내려와서 자기껄 밀어넣는데 다른 남자들처럼 입구에서 문질대다 확 밀어넣는게 아니고 굉장히 슬며시 들어오더라구요. 그건 좀 색다르긴했네요. 이게 완전히 다 까진 남자성기가 미끄덩 들어오는느낌이라면 그 분껀 턱턱 걸리는 느낌? 중간중간 꼭 지하차도에 방지턱있는것처럼요
제가 약간 신음소릴 내니까 그분이 좀 착각하셨나봐요. 자기 같은 물건이랑 해본적없어서 제가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본격적으로 하체를 밀어붙인다음 양팔을 붙잡고 머리위로 올린다음 이마부터 키스시작.. 뺨이랑 귀까지 정말 꼼꼼하다고해야하나요. 침도 묻히고 빠는소리도 내고 쪽쪽대면서 이마 눈 코 입술 목 쇄골 그리고 가슴 젖꼭지 윗배부터 배꼽까지..
솔직히 애무를 정말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나중에 그분이 하는말로는 냄새나는 거기를 아가씨한테 함부로 밀어넣어서 좀 미안한감정도 있었대요.
아래에서 삽입운동이 계속되는 와중에 그 뭉툭한 성기 끝이 제 안쪽을 툭툭치는느낌이 들더라구요. 그건 그 분만이 가진 본인만의 섹스비결? 같은 느낌이었네요. 그렇게하면 아마 다른여자들이 좋아했었나봐요. 근데 저는 사실 그걸로 뭐가 확 다르다 색다르다라는 느낌보다는 아까 제 가슴을 기어다니던 꼼장어같은 그게 제밑을 휘젓는다는 생각이 새롭더라구요. 무엇보다 그런 이상한냄새나는 아저씨의 물건이 거의 배꼽아래까지 자극한다는 느낌이 솔직하게 저를 더 흥분되게 만들었어요. 침대이불은 이미 엉망진창이고 제 몸은 침대모서리까지 밀려서 허리만 간신히 붙잡고 아저씨는 헐떡거리고... 그냥 그런 과정들이 야한거죠
그러다가 갑자기 쌀거같은데 가슴에 한번만 더 문질러도 되냐길래 그러라고 했어요. 고맙다면서 뽀뽀진하게 몇 번더 하시더니 빼셔서 제가슴에 아까처럼 문지르고 건드리다가 싸시더라구요
신기한게 그 완전히 표피가 벗겨진 남자들은 정액이 확 쏟아지듯이 물총처럼 나오는걸 많이 봤는데 그분은 정액이 뿜어지는느낌처럼 나왔어요. 그러니까 확 발사되는게 그 앞부분 표피가 조금씩 방해를해서 배출되는느낌? 무슨 온천물나오는것처럼요
그렇게 혼자 막소리까지 내지르면서 싸더니 그대로 제 허리붙잡고 정액묻은상태에서 저를 앉힌채로 마지막 키스까지... 어쨌든 아... 정말 성욕 오랜만에 푸시는거구나 그건 확실히 느꼈네요.
한참끌어안고 저보고 코랑 턱이 특히 너무 예쁘다면서 그 부분에 계속 뽀뽀를 하시는데 뭐랄까 한번 뜨겁게 관계가 지나가면 좀 냉정해지잖아요. 씻고싶다고했더니 아, 냄새나는거 미안하다면서 같이 씻자길래 그건 싫다고...제가 그래서 먼저 씻고나와서 저는 옷입고 모텔에서 나왔네요.
쓰고보니 그래서 포경한거랑 안한거랑 무슨차이인데? 하실수도 있겠어요. 저도 그냥 지금 가는대로 쓴거긴한데... 그냥 제가 느끼기엔 일단 냄새가 좀 강렬했고..마지막 분출할때 좀더 정액이 꾸덕하게 나오던게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그 모양이 좀 기괴했는데 막상 저도 흥분된 상태에선 그런 좀 못생긴 성기가 나를 괴롭힌다는 생각 때문에 솔직히 그 부분은 더 좋았네요. 근데 그 분이랑은 또 관계를 가진적이 없어요. 그분은 아마 제가 거기 냄새 때문에 피하는거같다고 생각하셨는지 나중에 다시 한번 그걸 사과하셨는데 전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또 만나서 저의 흐트러진 그런모습 보이기가 좀 싫었을뿐이에요. 그리고 또 볼일이 거의 없는데 괜히 그런쪽 파트너관계는 싫었기도 하구요. 오래참은 유부남...그런것에 대한 저도 본능적인 호기심뿐이었지 그걸가지고 몇번더할바엔 다른남자랑하는게 낫기도 하구요.
저 생각보다 섹스할때는 비위가 좋은편이거든요. 더 더러운 상태에서 관계도 많았으니까요. 그정도 냄새나는건 오히려 흥분될때도 있고 그래서 그건 별 문제는 아니었어요.
아무튼 비가 엄청왔는데 다들 비조심하시구... 사실 이 이야기는 더 길게 쓸거리들이 좀 있는데 너무길어도 잼없을거같아서 제가 느꼈던 것만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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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그 친구 꼬추가 귀두까지 표피로 완전히 덮힌 케이스였음
종종 사우나를 같이 다녔기에 잘 알고 있었는데 포경하지 않는 이유가 있느냐 물으니 무섭다나 뭐라나 ㅋ
그러다 응급실 사건이 터졌는데
어느날 직업여성을 찾아가 열심히 하는데 갑자기 뭔기 찢어지는 통증이 느껴지는 순간
꼬추 대가리가 끊어질것 같은 고통이 느껴졌다함
그대로 여자 입구에서 빼내니 잔뜩 발기 된 상태에서 자기도 처음보는귀두가 나와있고 귀두 바로 밑에
표피가 까져서 목조르듯 쪼이고 있었다 함
문제는 그 통증이 너무 심해서 자기도 모르게 악악 대며 표피를 당겨 덮으로 하는데 그게 여의치 않았다 함
그떄 상대 여자가 처음엔 막 웃었는데 애가 막 너무 아파하니까 점점 상황이 이상하다 여기고 나가버림
너무 아프니까 발기는 풀렸는데 발기가 풀렸다 한들 표피가 너무 쪼이니까 귀두가 빨갛다 못해 검붉을 정도로 심각해졌다 함
내 친구는 이대로 가면 말 그대로 좃되겠다 하는 생각에 악악 대면서 주섬주섬 옷입고 나가자마자 곧바로 택시에 올라 가까운 응급실 가자고 했다 함
도착 후 증상 말하라는 간호사 말에 안절부절 하다가 말을 못하고 있는데
간호사 보기에 이 친구가 자기 물건쪽 움켜쥐고 있으니 혹시 거기가 아프세요? 라며 물음
친구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기만 하니 간호사가 누군가에게 가더니 젊은 남자 의사가 와서 살핌
친구는 너무 아파서 식은 땀 흐르고 안색은 잔뜩 상기 되어 있으니까 의사가 이거 심상치 않구나 여겼는지
응급실 침대 한쪽으로 데려가 커튼을 치고 보이라고 했다함
친구가 그래도 남자 의사니까 조금 안심이 되서 까보였는데
히익!!!
남자의사가 존나 놀라서 그대로 뛰쳐나감
그후 다른 남자 의사가 달려와서 살핀 후 무슨 시술실같은 곳에 데려가 눕히고 바지 벗기고 뭘 잔뜩 바르고 이후 서걱대는 소리를 한참 들었다 함
그런데 뭘 잔뜩 바를 때 자기 자지가 점점 더 커지더라는 것임
쫄아 있는 상테에서도 존나 아팠는데 약같은걸 바르니 점점 발기가 되고 아픔은 늘어나는데 의사가 친구 물건을 툭툭 몇번 치니까 더 탱탱해져서는
까닥거릴정도였다 함
그때 간호사도 있었는데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민망해 죽는줄 알았다고 함
아무튼 의사가 발기 된 고추를 잡고 뭔가를 하더니 써걱 써걱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귀두를 조이던 고통이 순식간에 사라졌다함
대신에 표지쪽이 너무 아팠는데 나중에 보니 포경수술 된 직후였음
그렇게 친구는 꼬추를 까게 됐고
한달 가량 지나서 직업여성을 찾아갔다 함
그리고 자기 물건 세우면서 꽂았더니
허억!! 이게 웬일?!
조온나 좋았다고 함
여자 거기가 그렇게 부드럽고 따뜻한지 처음 알았고
몇번 움직이지 못하고 싸버렸다고 함
신세계를 만난 느낌였다함
무엇보다 냄새가 안나서 좋았다고, 오줌 쌀때 좃밥냄새 나서 좀 안 좋았는데
수술하고 나서 쾌적해졌다고 만족해 함
그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