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인사올려요

덧글만 남기다 제대로 글남김요
간단히 제 소개하자면 26살 백조녀입니다
저희집이 좀 사는 편이라서 부모님이 알바를 하던 공부를 하던 원하는거 하면서 하고 싶은게 뭔지 찾아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20대 초반은 자유롭게 보냈어요
알바하고 공부하고 회사도 한번 다녀봤구요
그리고 발랑까진 짓도 많이 했어요
중3때부터 제 안에 미친 변태년이 들어왔거든요
진짜 별에 별 짓 다해봤어요
우선 제가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에요
특히 하체 쪽은 더 그렇구요
그래서 집에선 하의를 안입어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제 옷은 원피스 아니면 치마였어요
아가 때부터 꽁꽁 가리게 입히면 덥다고 다 벗어버렸대요 ;ㅅ;
진짜 추운 겨울 빼고 길게 입으면 땀차고 답답해서 바지는 거의 입는적 없고 롱스커트도 안입었구요
속바지나 스타킹도 안입었어요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짦은치마입고 뛰어다닌다고 엄마한테 잔소리 들었죠
성희롱도 많이 듣고 성추행도 몇번 당했었어요
서론이 길었네요
중3 때부터 10년간 해왔던 발랑까진 짓 친구한테도 말하기 쪽팔려서 여기다 풀어보려구 합니다
종종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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