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일탈(3) 노래방 섹스 (수위: 강)(짧음)

안녕하세요~ 돈벼락이에요
저는 마미 기반 돔이자 사디입니다
제 글이 FD/ms 또는 fs 베이스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많관부 감사합니다❤️
아래부터는 빠른 전개를 위해 반말로 갑니다
일상에서 해본 여러 일탈 중에 공공장소에서 했던 섹스들
--------------
노래방
너무 뻔한 장소지
특히 미성년자가 가기에는 ㅎㅎ
안쪽 방으로 들어가서 초반에는 노래 부르면서 예약을 잔뜩해둬
그래야 나중에 뭘하더라도 배경음이 끊길 일이 없으니
노래를 좀 부르고 있다보면 서로 살짝씩 터치하고 조금씩 옷을 벗고 옷 속으로 손을 넣고 서로 만지다가 마이크에 점점 콧바람 소리 신음소리가 섞이게 되지
그러면 마이크를 끄고 점점 손길과 몸에 집중을 해
키스를 하다가 포개서 점점 쇼파?의자?에 드러눕고 물고 빨고 하다가 옷을 벗고 보지랑 자지를 만나게 해주는거지
자지를 먹을때는 조심스럽게
처음에는 보지입구만 자지에 살살 비비면서 애태우다가
갑자기 한번 엉덩이를 쿵 하고 찍었다가 다시 빼서는 자지에 클리를 비볐다가
다시한번 보지로 자지를 삼켰다가 뱉어냈다가 점점 빠르고 강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는거지
그러다가 테이블 위에 드러눕고는 허리를 잡아 끌어
그러면 알아서 내 속주름 이곳저곳 자극해주면서 나는 계속 느끼는거지
마이크가 없어도 방 안이 쩌렁쩌렁 울릴때까지 ㅎㅎ
그러다가 테이블 때문에 꼬리뼈가 좀 아프다 싶으면 내려와서 테이블 잡고 엎어져
그러면 또 뒤에서 다시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는거지
그러고는 엉덩이에 사정하고 휴지로 닦고 숨 좀 고르다가 시간 다 끝나면 주섬주섬 잘 챙겨서 나와
그러고나면 항상 궁금한게
정액 냄새 날텐데.... ㅋㅋㅋ
교복 입고 그러고 다녀도 주인들은 신경 안 쓰더라고?
좋은 어른들(?)이야~~~ ㅋㅋㅋ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