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남자애 왁싱 해준 (가슴 보여준????)썰
요즘 흥미가 떨어지고 있어서 접을까 하다가
이거 하나만 풀고서 생각해보려구..
그리고 한번에 쓰는걸 좋아하더라,,원래 끊어야
감질나고 재밌는건데 아침 드라마처럼????
그래서 이번엔 다들 원하니까한 번에 써보려구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나 혼자 왁싱샵에 있었어
오늘 예약하신 손님이 계셔서 기다리고 있었지
카톡으로 연락이 왔는데 프로필이 여자분이시길래
여자 손님인줄 알고 있었어
시간이 다 되어 누가 들어오는데 남자인거야
얼떨결에 인사하고서 예약되신 손님 맞냐고
물어보니까 맞대 알고보니 엄마가 예약을 잡고
애 혼자 온거지ㅋㅋㅋㅋ딱 들어보는데 어린 티가
나더라 그때가 주말이여서 교복은 아니였지만
알잖아~그 특유의 잼민잌ㅋㅋㅋ옷차림 얼굴도 뭐 괜찮았오 존잘까진 아니더라도 못생기진 않는 느낌?
그 뒤로 가운 드리고 씻구 오라고 했지 그동안 준비하다가 다 씻고 오셔서 눕혔오 눕히고 마저 준비하면서 나이를 물어봤는데 중학생인거야ㅋㅋㅋㅋ여기서 중학생인걸 알았어 그래서 편하게 왁싱도 할겸 말 놓아도 되냐고 묻고 놨지ㅎㅎ
그런 다음 가운을 풀라고 했는데! 나 깜짝 놀랐다?
포경이 되어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나 지짜 놀랐어
머야 포경했네? 하니까 수줍게 어제 실밥 제거하고 다 나았어요 하는데 진짜 어리고 귀엽게 느껴지는거양 어제 포경 다 나았댘ㅋㅋㅋㅋ그래서 속으로 웃으면서 아팠겠당 이러구..포경도 했겠다 브라질리언 왁싱도 하라고 엄마가 시킨거욧지
오늘도 어김없이 곰인형을 쥐어주고 왁싱 시작했어 털이 일반 사람들보다 없더라 2차성장도 얼마
안된거 같이 보였었오ㅎㅎ젤을 바르고 떼는데
어린게 자존심이 잇었는지 소리도 안내더라?
소리도 안내고 기특하네~안아팠오? 라고 물어보니까 살짝 떨리는?목소리로 하나도 안아팠다고
허세를 부렸어ㅋㅋㅋㅋㅋ그때 아 진짜 귀엽더라
근데 또 중학생이잖아..한참 혈기왕성할 시기일거 잘 알거야…..젤 떼고서 안아프라고 문지르는데 그게 좀 자극적이였는지 고래를 잡은 게 살짝 섰오..
또 마침 옷을 좀 파인걸 입었었던 말이야 움직이기
편하고 시원해서 왁싱 하는데 애 시선이 내 가슴에
거의 고정이 되어있었어ㅋㅋㅋㅋ으으 그런데
똘똘이마저 커지니까 이게..원래 막 싫어해야 정상인데 싫지 않더라 솔직히..좀 꼴렸었어????????
아 왜~그럴 수 잇자나..그러면서 또 마저 왁싱을 하는데..좀 짓궃게 말했어 막 가리는 시늉 하면서
계속 어딜 보는거야?? 누나 옷에 머가 묻었남 이랬더니 애가 지지 않고 누나 가슴이 예뻐서 좀 봤다는거야??? 좀 놀랐어 중학생한테 이런 말을 듣다니..근데 또 지는걸 싫어한단 말이야 순간 욱해서
그래? 그럼 보여줄까 라고 저질렀-&;&*+£¥;@~부끄러
그랬더니 애가 당황을 한거야 얼마나 미친년으로 보였을까………그래도 아다에 여자 가슴 한번도
못봤을거 아니야 2초 정적 후에 네..라고 대답했어
그래서 내가 그냥은 안되구 왁싱 3번 뜯는동안 아무 소리도 안내면 보여줄게 라고 도발을 했짘ㅋㅋ
자신만만한듯 당돌하게 네! 하고 시작했어
내가 그래도 왁싱을 전문적으로 배웠는데 어떻게
뜯어야 아프고 안아픈지를 알잖아 기둥 바로 왼쪽,
오른쪽 밑이 제일 아프거든? 그래서 왼쪽에 먼저
바르고 촥! 뜯었거든? 와..내가 뜯었지만 진짜 아프게 뜯었어 이정도면 소리를 낼만 한데 위를
보니까 인형이 찌부 될정도로 꽉 잡고 이악물고
버티러다..귀가 새빨개져서 미안했오 근데 내 가슴을 보여줄 순 없지 그래서 이번엔 오른쪽을 바르고
이번엔 뗀다?! 뗐어! 소리는 안냈는데 콧바람이 세게 났어ㅋㅋㅋㅋㅋㅋ진짜 보고 싶었나바..마지막으로 똥꼬털을 뽑으려고 고양이 자세를 시켰어
얘 눈빛이..비장하더라 무조건 버티겠다는 그런..하 요즘 중학생 무섭다 무서워 하고 마지막으로
바른 뒤에 착!!! 뜯었어 근데..! 소리를 좀 낸거
같았어 으.!하고 바로 안들렸는데 애가 고양이자세를 풀고 다시 누워서 자기 안냈다고 막 잘했죠
이러는 거야ㅋㅋㅋ자기가 소리 낸줄도 몰랐나바
쫌 귀엽더라 그래서 봐주기로 햇어~. 잘했네~칭찬
해주고 옷 안에서 브라를 벗었어
옷 벗고 브라를 벗고 보여주는거 보다 브라를 먼저 벗고 옷만 들춰서 보여주는게 더 자극적을거 같아서……너무 앞서갔나 싶었지만 그래도 애가 누워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보고 있으니까 좀 뿌듯하더라 노브라 상태로 옷을 조심들 들추는데
배까지만 보여줬는데도 부끄럽더라..엏른 하자는 생각으로 더 들춰서 뿅 하고 가슴을 보여줬어..
근데 얘가 다 벗고 있었잖아 가슴을 보여주자 마자
꼬츄가 움찔! 한거야 그거 보고 긴장이 풀려서
장난을 칠 수 있게 됐어ㅋㅋㅋㅋㅋ막 내 가슴
예쁘냐고 물어보구 앞으로 몸을 숙이면서
가슴 과시?!도 했오 근데 얘가 고장이 나버렸는지
아무 말두 없고 얼굴이 짤개진채 가슴만 보고 있는거야 그래서 정신 돌아오라고 얘 손을 내 가슴에
얹었어 가만히 쳐다보는데 정신이 돌아왔는지
놀라면서 떼려고 하더라 근데 계속 손을 잡고 있어서 가슴에 걔 손이랑 내 손이 같이 얹어 있던거지ㅎㅎ그래서 더 꽉 눌렀어 왜? 시러?? 보고 싶어 했자나 라고 했어..오똫게 했었지 살짝 스위치가 켜졌었나바.. 그래서 애가 예쁘다고 해주는거야 좀
기뻤오 그렇게 계속 만져지다가..이러다 내가 덮칠거 같아서 그만 만지라구 하고 대신 계속 이러고 있겠다고 했오
왁싱은 다 끝났는데 마지막에 확 뜯어서 애기 거시기 부분이 좀 부어있는거야 확 미안해지더라
많이 아팠지..누나가 미안해 하고 가슴이 노출 된 채로 진정제를 발라줬어
긴장을 했는지 발기만 되어 있다가 사정은 안하도라 (((((((내심 기대 했옸는데.. 크흠 그래서 다
발라주는데 내 가슴을 빨고 싶대.,,;,. 처음 해보는거 끝까지 해보고 싶다나 뭐라나..어쩔 수 없지
빨게 해줬지..빨다가 반대쪽 가슴을 만지는거야
뭐라 말 하려다가..계속 아까 뜯는게 생각나는거 있지..,,,,그래서 3분?이 지났나 내 허리를 잡고
끌고 오더니 엉덩이까지 만지려구 하더라!? 그래서 그건 안된다구 이제 그만해! 했더니 죄송하다구
했어 그래서 내가 막 말해줬지 이런거 할 땐 상대방을 존중 어쩌구 저쩌구..괜히 민망해서 혼냈던거 같아 그러고 씻고 오라구 하고 나는 나갔지
내가 아까 파인 옷을 입었다구 했자나 밑에는 또
치마를 입었거든? 그게 또 짧았어 그래서 애기가
씻는동안 팬티를…벗구 노팬티인 생태로 기다렸어
좀 오래 걸린걸 보면 한 번 하구 온거 같았..ㅎ
그래서 결제를 하려고 카드를 받는데 실수로 떨어뜨린……척을 했어 주으려고 몸을 숙였더니 치마가 위로 올라가는게 느껴지더라..카드를 찾는척 나의 그곳을 노출 된 채 무방비하게 있으니까 창피하면서 좀 흥분됐었어 그래두..마지막까지 좋은 기억
남겨주려구 그랬던거야 진짜로!! 카드를 주운 다음
결제하는데 얘가 맛이 갔더라ㅋㅋㄱㅋㅋ기여으ㅓ잘 가 하면서 몸을 기울였는데 시선이 밑으로 갔다가 내 눈을 바라보곤 후다닥 가더라 뭐지 했는데
나..계속 노브라였어! 마지막까지 보여주고 보냈네
무슨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아ㅋㅋㅋㅋㅋ아낌없이
주는 왁서✨ 그 뒤로도 종종 와서 또 다른 내기
하면서 지냇지 재밌었는데 헤헤 쓰다보니 길어졌네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안넝ㅇ
[출처] 중학생 남자애 왁싱 해준 (가슴 보여준????)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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