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썰 (네토)
30대 초반 때 일이다.
15년전
^^
후배 소개로 만난 여친이 있었다.
그녀는 얼굴은 상 몸매가 최상이였다.
소개받는 날 2차 술집에서 서로 통하는 필을 느껴 손을 잡고 이야기 하며 급 친해저 바로 모텔로 향하게 된 친구였다.
그 후로 열심히 1년 정도 사귀였다.
술과 노는 걸 좋아하는 여친은 항상 술자리 이후 모텔에 가서 아침에 해어지곤 했다.
당시 나는 여친을 통해 안해본 것이 정말 지겨울 정도로 많은 색을 한것 같다.
당시에 난 야동과 소라야설을 접하던 시절이라
해보고 싶은걸 여친에게 종종 말해보기도 했다.
당시 여친은 싫다거나 혐오스럽게 받아들이지 않았던것 같다.
또한 나를 만나기전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보면 한 두번 거부 하다가 전부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 중 흥분 됬던 이야기는 전직장 사장이 계속 추근데는 이야기와 직장 동료 중 노래방에서 자꾸 만지는 상사 이야기다.
몇십 명 안되는 회사의 사장은 자꾸 사장실에서 커피좀 타오라고 하며 다리를 만지며 이야기 하는게 일과 였다고 한다.
그 당시에도 이 추행이면 난리난 일이지만 어렵게 들어간 회사라.....그냥 그정도로 끝나겠다 싶어 싫은 척만 했다고 했다.
나중에 협력업체 방문차 지방에 사장님 차로 같이 갔다가... 중간 레스토랑이 있는 모텔에서 점심 먹고...
위스키를 시켜....먹고....겨우겨우 안된다고 하여 대리 운전 하여 온 이야기까지..해 주었다...(진실은 모르겠으나)
여친과 섹스중에 사장이야기를 더 물어보니, 거기가 끝이라고 하는데....솔직히 더 말해달라 요청하니
그 모텔에 한번 하게 되었고 .....그 일후 여러번 출장을 가게 되었다고 말해 주었다.
난 그 이야기를 디테일 하게 들으며 자주 섹스와 자위를 하게 되었다.
배나온 냄새나는 60대 후반 아버지뻘 아저씨와 섹스한 이야기를 시작으로....이때 부터 네토끼가 발생하게 된 것 같다.
여친과 섹스시 항상 다름 남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섹스가 주가 되었던것 같다.
나와 여친이 같이 아는 측근들이 주인공이 되었었다.
나중에는 여친의 남동생친구들, 회사동료들, 등등 확장되어 그들이 없이는 섹스가 되질 않을 정도 였다.
그러던 중 친한 놈들과 나이트에 가게 된적이 있다.
당시에는 좀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가는 나이트였는데...자주 만나는 녀석들과..2차 로 들려 방을 잡고 놀게 되었다.
늘 그렇지만 기대하고 가서,...돈만 쓰는 곳이라 기대 없이 갔는데...
친한 놈 하나가 순식간에 여자들을 만들어 왔다...
난 그날 취한 터라 ....그 이상은 가지 않으려... 옆에 앉은 여자와 술잔만 건배 정도 하고 이야기 정도 맞추어 주었다.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 여친에게 전화가 와서.....친구들과 2차로 술먹도 있다고 하니....이곳으로 온다고 하여 솔직히 나이트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다음에 보자고 하니...화가 났는지...같이 있던 친구 놈한테 전화해서 이리로 온다고 알려 왔다.
친구들은 어서 오라고 난리 였다.
얼마 지나 여자들은 한두명씩 사라지고....(다행히) 여친이 도착해서...한심하다는 듯이 처다 보았다..
난 술기운에 옆에 안치고 여친에게 술을 먹였다....
만취한 놈들은 여친을 여친으로 보지 않았고 나는 그런 눈 빛을 나름 즐기고 있었다.
시간이 지난 여친도 분위기에 휩슬려 권하는 양주도 연실 드시고...친구들이랑 스테이지로 나가 춤도 추고 들랐거렸다.
근데 또 시간이 지나 정신을 좀 차려보니
여친이 보이질 않았다.
화장실에 갈 수도 있어 전화해 보니
전화기가 나한테 있었다.
같이 춤추던 놈들도 돌아와ㅣ 갑자기 없어졌다고.... 해롱거리며 말했었다
그때 나이트를 돌며 찾아 다녔고..1시간정도 해매다 포기 상태인데.....
갑자기 여친이 돌아 왔다.
난 어디 갔었나요, 하니....웨이터가 다른 룸으로 끌고가 그룸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고 한다,
얼추 1시간 반동안 사라진 그녀가 다른 당에 남자들이랑 있었다고 하니..
이해 할 수가 없었는데. 그 당시 너무 취한 터라 더이상 에너지가 없어. 애들과 파하고 여친을 집에 까지 데려다 주었다
몇일이 지나고 그날 친구 중 한 놈이 술먹자고 하여, 한 잔 하던 중 그날 이야기 중 친구 자신이 본 상황을 몇가지 이야기해 주었다.
스테이지에서 자기들와 춤을 추던중 한 모르는 놈이 들어와 여친에게 들이 데었는데...여친이 우리 맴버중 하나인줄 착각해 계속 같이 리듬타며 놀았다고 함
잠시 후 부르스 타임이 되고 그놈이랑 부르스 추게 되었고. 친구들은 머 그럴수 있다 생각하고 여친오기전 언니들 찾아 춤을 추고 놀았다고 한다.
그러건 중 남자는 사라지고 다시 춤을 추는데 사라진 놈이 다시 와서 여친에게 귀속말로 10분정도 이야기를 주고 받더니 그놈이 손을 잡고 여친을 룸으로 데리고 가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여친은 끌려 가듯 그 남자를 따라 가는데 룸 앞에서 남자 몇 놈이 환영하듯 여친을 반기고 여친은 어두운 룸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이 말을 듣고 난 그냥 정신없고 머리 아팠던 그날 술자리가 생각의 중심으로 사건화 되어 모든 생각이 이일에 집중되었었다.
지나가는 듯 이야기 하는 친구의 말을 무심코 그럴 수 있지... 잘 놀았겠지 하고 흘려 버렸지만....머리와 가슴을 그렇지 않았었다.
그날 난 집에서 밤에 여친과 전화 통화 하던중 그날 일을 물어봤고
여친은 친구 말데로 상황을 말해 주었다.
하지만 궁금한건
방에서 한시간 이상 무엇을 했느냐 이다.
여친은 남자 3명이 있었고 술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 했다고 한다
나가서 한잔 더 하자고 하자...
일행이 있어 안된다고 하자... 막무가네로 가자고 한놈이 있었는데. 남자 친구랑 같이 왔다고 하니.....포기했다고 한다.
나는 혼자 별의 별 생각을했고
여친과 섹스 할때는 무조건 그떄 사건을 물어 보았다.
여친은 그런 집요한 질문에 맞추어 주려는지, 솔직히 이야기 하려는지, 아니면 지겨워서 그냥 거짓말로 이야기 했는지.... 모르겠으나
야설 같은 내용( 룸안에서 좋은 양주 받아 드시고 해롱 거릴즘 게임을 하게되었고 안에 세놈이랑 돌아가면서 키스하는 벌칙, 가슴만지기 벌칙, 남자 바지 속으로 손넣기 벌칙등
하다가 남친이랑 밖에 있어서 가야 된다고 하니 키스사진 보여주면서 반 혁박....하여 계속있게 되었고 게임이 섹스가 되어버려 결국
2:1에서 3:!까지 하는 게임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함, 그 다음주에 따로 두명을 만나 떡친 이야기 등. 실제 전번이랑 통화한 내역을 보여줌)을 나에게 이야기 해 주었다.
그때마다 난 엄청난 흥분감에 사정을 했고,
여친은 그 모습을 신기해 하였다.
그렇게 여친과 나는 그러한 스토리 섹을 즐기던 중 다른 문제로 해어지게 되었는데...
이후에도 새로운 남친이 있는 그녀를 가끔 만나 밤을 즐겼고.....결혼후에는 만나지 않게 되었다.
문제는 아직까지도 그녀의 추억에 기대 네토의 성향을 죽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내는 씨알로 안먹히는 이 성향을
혼자 위로하며 살고 있다.
외로운 삶 의 이야기 공유하며 살아가요.
[출처] 여친썰 (네토)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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