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친구엄마를 가버리게 한 썰
나한테는 어릴적 친한 친구가 있었고, 그 친구의 엄마와도 친라게 지냈었다. 어릴적에는 같이 밥먹고 여행도 많이 갔음.
“안녕~ 민수 왔구나”
항상 나에개 친절하게 다가와 주는 친구엄마. 그 크고 풍만한 가슴이 잊히지 않는다. 어른이 되서 많은 큰 가슴들을 봤지만 그것 만큼 큰 가슴은 만난적이 없다.( 아마 H컵은 됬었을듯 진짜로)
암튼 내가 그날 부모님 일땜에 친구 집에서 자는데 친구 태권도장에서 수련회 같은걸 간다네? 친구아빠는 해외파견 갔고 그래서 친구엄마와 나랑 둘이서 하룻밤을 보내게 됬다.
“오랜만에 같이 씻을까? ㅎㅎ”
아줌마와는 오랜만에 목욕을 했는데 내 등을 미뤄줄때 마다 닿는 부드럽고 큰 가슴과 젖꼭지가 너무 야해서 어릴적이였지만 발기가 됬었던 것 같다. 나도 씻겨주겠다면서 아줌마의 등을 씻겨줬다. 그리고 난 욕구를 참지 못하고 가슴을 만졌다.
“어맛! 거긴 등이 아니야~ ㅎㅎ”
놀랐지만 나를 아기취급하는 아줌마는 날 귀엽다는듯이 타일럿다. 근데 내 팔을 치우거나 벗어나지 않아서 더 가슴을 만졌다.
“우리 민수 벌써 이렇게 여자 밝히면 안되는데 ㅎㅎ”
그렇게 아줌마는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근데 내가 젖꼭지와 유른을 애무하니 점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흐흑.. 잠.. 잠깐... 민수야....”
아줌마의 젖꼭지는 크고 단단해졌었다. 그리고 모유도 나온걸로 기억한다.( 아줌마가 출산한지 얼마 안됬었음)
“우...우리 민수 착하지? 이제 그만하자..”
아줌마의 부탁에도 나는 어리광을 부리며 가슴을 애무했다. 그러다가 결국 아줌마는 나에게 가버리고 만다.
“아흐흑..!! 안돠앳... 그..그만!”
아줌마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허벅지를 꽉 모았다. 젖꼭지는 크게 발기했고 모유가 줄줄 세어나오고 있는 모습을 보며 난 좆됬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다행이도 아줌마가 그런 장난은 다시는 치지 말라먀 꾸중을 조금 하고 사건은 끝났다. 그렇게 같이 무한도전을 보며 밤을 보냈다. 티비를 보며 자연스럽게 몸이 닿는데 그때마다 가슴이나 허벅지가 너무 부드러웠다.
“밤에 무서우면 아줌마 부르렴. 오줌싸지 말고~ ㅎㅎ”
날 정말 얼마나 어린애 취급하는 걸까. 그래서 나도 아기처럼 굴기로 했었다.
“아줌마 저 무섭고 외로운데 찌찌 만지면서 자도 되요?”
“우리 민수 진짜 아기네 ㅎㅎ 자 아줌마 가슴 만지렴~엄마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자렴”
아줌마의 옷을 들어올리니 가슴이 드러났다. 브레지어가 빵빵하다 못해 살이 조금 삐져나올 정도로 풍만한 유방이였다. 나는 가슴골에 얼굴을 묻고 냄새를 맡았다. 부드러운 유방과 달콤한 살냄새, 진한 모유향. 나는 브레지어를 내리고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모유가 방울방울 맻히기 시작했다.
“우와 아줌마 우유나와요?”
“아기를 낳은지 얼마 안돼서 그래. 원래는 아기꺼지만 오늘은 민수꺼란다 ㅎ 마시고 싶니? ”
“네 아줌마 젖소같아요”
“ 젖소라니 아줌마한테 ㅎㅎ 자 우리 애기 맘마먹으렴~아줌마 찌찌를 입에 넣고 쪽쪽 빨아보렴“
아줌마의 젖꼭지와 유룬은 너무 커서 당시 나의 입에 넣기 힘들정도로 컸다. 넣고서 마지 사탕을 빨듯이 빨자 진한 모유가 내 입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달콤하면서 약간 구수한 모유를 먹으먼서 난 더 아줌마를 탐하기 위해 아기처럼 어리광을 부렸다.
”쭙쭙... 엄마아...“
”후후.. 그래그래 우리아기 엄마 찌찌 맛있어요? ㅎㅎ“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자신의 젖통을 내어주는 아줌마. 아줌마는 곧 잠들게 되고 브레지어가 벗겨진채 무방비하게 큰 젖가슴을 나에게 내어주었다. 나는 야동에서 배운 애무를 아줌마에게 시도했다. 젖꼭지를 시계방향으로 돌리고 빨고 살짝 깨물고... 열심히 애무를 하자 아줌마의 입에서 조금씩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으 으음.. 민수야... 아직도 아줌마 찌찌 만지니..?”
비몽사몽한 아줌마가 나에게 말했다. 난 계속 엄마를 중얼거리면서 아줌마가 내 어리광의 탈을 쓴 애무를 받아주길 바랬다.
아줌마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자신의 젖을 계속 내어줬다. 그런데 점점 아줌마가 흥분한다는걸 알 수 있었다. 이를 꽉 깨물로 몸과 다리를 배배꼬며 날 쓰다듬는 손의 힘이 점점 쎄지는 모습에서 알 수 있었다.
“ 민..민수야.. 아줌마 찌찌 아픈데 이제 그만할까?”
하지만 난 무시하고 계속 젖을 빨았다. 모유는 멈추지 않고 쭉쭉 나왔으며 점점 아줌마의 신음은 커져갔다. 조용한 한밤중에 텅 빈 방에서 울리는 아줌마의 세어나오는 신음. 내가 두 유방을 모아서 두 젖꼭지를 쎄게 빨자 그 신음이 터져나왔다.
“하으읏!!! 으기익! 민..민수야! 그 그만!”
모유는 멈추지 않고 딱딱해진 젖꼭지는 힘차게 빨린다. 그녀가 날 쓰다듬던 손은 내 머리를 쎄게 쥐었고 다른 손으로는 내 몸을 껴안았다. 그렇게 계속되는 애무 속에서 아줌마는 갑자기 신음을 멈추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아줌마 쪽의 이불이 축축해져서 내 바지내복을 적셨다. 그때는 난 아줌마가 오줌을 쌌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모두 아는 그것이였을 거다.
그렇게 나도 지쳐 잠에 들었고 놀랍게도 아줌마는 날 평소처럼 대했다. 좀 다른 점은 나와 가슴 스퀸십을 하는게 늘었다는것. 젖가슴으로 날 껴안고, 젖을 빨게 해주는 등의 일을 꽤나 많이 해주었다. 그리고 내가 중학교에 가자 아줌마와의 관계는 더 깊아졌다....
첫 썰이네요.. 실화고요 100퍼 다음 후속편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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