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때 엄마 따라 여탕에 간 썰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택시하고 부딪혔음
초 4학년 5학년 2년 동안 엄마가 업고 다니면서 학교 다녔습니다
목욕탕을 가야 하는데 아빠 바빠서 하루는 엄마하고 목욕탕 가는데 초등학교 4학년이니까 11세 입니다
당시 겨울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12월 1월 정도라고 하면 5학년 넘어가기 바로 전일 것입니다
지금은 5세 넘으면 여탕에 못 들어가지만 당시에는 뚜렷한 기준은 없었습니다
엄마가 나를 업고 여탕에 들어가자 카운터 아줌마가 ' 아유 그렇게 큰 애를 여탕에 데려가요 ? ' 말 한 기억이 납니다
목욕을 하고 나와서 수건으로 닦고 옷을 입는데 다른 아줌마들이 그렇게 큰 애를 여탕에 데리고 오면 .. 좀 .. 말 하던 기억이 납니다
나도 너무 부끄러워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난감해 하면서 눈치 봐가면서 옷을 주섬 주섬 입었습니다
이때 어떤 키 큰 미인 누나가 바로 옆에 서서 머리를 빗는데 와 뷰지에 털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키도 크고 몸도 예쁘고 피부도 하얗고 너무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털이 하나도 없어서 Y 존이 선명하게 보이는데 진짜 은근히 꼴릿하더라구요
나이는 한 20대 초반 정도 ?
이때가 197* 년대 이니끼 지금은 60대 중반 정도 되었을 것입니다
이때의 기억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나는 나중에 성인이 되서 털이 복실 복실한 여성 분 보다 털이 없는 여성 분을 훨씬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나는 거기에 털이 없는 여성분을 보면 미칩니다
관계 할 때도 더 편하고 보빨 할 때도 더 좋고 위생적으로 더 좋지 않나 합니다
보기에도 훨씬 더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내가 털 밀어준다고 하면 대부분 싫어하더군요
[출처] 초등학교 4학년 때 엄마 따라 여탕에 간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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