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감성충 필리핀여행기3
둘이서 나가서 춤추면서 노래하고 있고
맞은편 쇼파에서는 타클로반 사장님이 낑낑거리면서 아가씨 바지를 내리고 있고
역시 엉덩이가 크긴 크더군요
타클로반 사장님은 또 바지를 까더니 아가씨보고 손짓합니다
아가씨가 입을 가져가자 아니아니 하면서 뒤로 돌리더니 팬티를 젖히고 자지를 바로 밀어 넣습니다
아가씨가 제 쪽으로 완전 보고 있어서 좀 민망한 상황
아가씨 얼굴을 찡그리더니 아..합니다
아프다고 하는 것 같은데 침도 안바르고 그냥 쭉 밀어 넣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속으로 나는 콘돔은 안해도 되나 생각 하는데
아가씨 젖이 출렁출렁 거리면서 뒤에서 펌핑을 시작했나봅디다
아..아..하고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제서야 와이프가 생각났습니다.
그제서야 느린 블루스 반주소리만 나오고 있는걸 알았습니다/
올목 사장님이랑 와이프랑 거의 안고 있다시피 합니다
올목 사장님 아랫도리가 와이프 아랫배에 딱 붙어 있어서
발기한 좆을 부비고 있는게 확실했죠
거기다 사장님 손이 와이프 엉덩이쪽 반바지 안으로 들어가 있네요
저는 연애 초창기때도 그렇고 진짜 네토충이거든요
흥분되서 좆이 빨딱하고 서버립니다
와이프는 술이 취해서 몸을 못 가누고
올목사장님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 예의 사람 좋은 웃음을 짓고서는 내 반응을 봅니다
사장님 손이 와이프 엉덩이 맨살을 만지는지 팬티위에 올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꼼지락꼼지락 거립니다
제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승락으로 받아 들인건지 손을 더 깊이 넣습니다
와이프가 깜짝 놀라면서 떨어질려고 하는데
다른 손으로 허리를 꽉 휘어 잡으면서 못 떨어지게 잡습니다
와이프가 그제서야 내쪽을 보면서 찡그린 표정을 짓는데
가슴팍이며 팔뚝이며 울그락 불그락하고 얼굴은 터질듯 빨갛네요
와이프가 내 표정을 보자 인상을 쓰며 한숨을 팍 쉽니다
밀어내던 손에서 힘이 풀리자 바지 밑으로 들어가 있던 손이 움찔움찔 합니다
와이프가 아…하는데 소리가 커서
타클로반 사장님이 뒤돌아 봅니다
타클로반 사장님도 절 한번 보더니 아가씨한테 뒷치기도 하면서
아예 대놓고 와이프랑 올목 사장님이랑 엉켜 있는걸 관람합니다
그때 딱 반주가 끊겼는데 왠지 분위기가 서먹해져서 올목 사장님도 손을 빼고
노래 예약을 하시더군요
뺀 손가락이 번들거리는걸로 봐서 이미 들락날락 했던게 분명했습니다
와이프가 내 옆에 후다닥 오더니
야개새끼야 하고 속삭이듯 욕을 합니다 ㅋㅋ
그냥 놀다 가자고 하니까 아이..하면서 눈을 흘깁니다
또 반주가 나옵니다
올목 사장님이 기대한 눈빛으로 와이프한테 손을 내밉니다
옆에서 뒷치기 하던 타클로반 사장님이 자지를 쑥하고 빼더니 아가씨한테 저한테 가라고 턱짓하네요
아가씨가 팬티에 나시차림으로 제 옆자리에 와서 앉습니다
타클로반 사장님하고 올목 사장님 둘이 티비 앞에 서서 와이프를 중간에 두고 앞뒤로 밀착하네요
그게 옷을 입고 있던 가장 마지막 기억입니다
입으로 빨아당기듯 쭉쭉 빨아대는 아가씨 스킬에 정신이 팔려
잠깐 한눈 팔고 바지를 내리면서 와이프 쪽을 봤는데
와이프 반바지랑 팬티가 벗겨져 나시만 입고 있었고
올목 사장님이 다리 사이에 앉아서 와이프 보지를 빨고 있고
와이프는 올목 사장님 얼굴에 걸쳐 앉듯이 서 있는데 다리가 휘청휘청 거려 쓰러질 것 같았는데
뒤에서 타클로반 사장님이 뒤에서 꽉 껴앉고 한쪽손은 나시안쪽으로 들어가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있습디다
와이프가 연신 아..흐…아흐 거리고 있고
아 나도 못참겠다 하고 필리핀 아가씨 뒤로 돌려서 박을려는데
걱정되더라구요 병이라도 옮는거 아닌가 싶어서
그래서 물어봤어요 뭐 못배운 영어라 클린 클린? 노 하스피탈? 하면서
자기가 오케이오케이 하더라구요
지금생각하면 좀 위험한 짓이었는데 그땐 완전 흥분해서 눈이 돌았었죠
쭉하고 삽입하니까 이미 흥건하게 액이 가득해서 뒤치기로 밀어 부쳤죠
철썩거리는 소리가 나니까 타클로반 사장님이 이쪽으로 돌아보더니
자기도 바지를 쑥하고 벗습디다
아까 액이 덜 말라서 약간 번들거리는데
와이프도 약간 걱정됬는지 콘돔끼고 하자고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타클로반 사장님이 콘돔 두개 들고와서 올목 사장님을 주고
자기도 콘돔 끼고 와이프를 개처럼 마루바닥에 엎드리게 합니다
그리고 저를 한번 보더니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습니다
아아…하고 와이프가 신음소리를 내고
티비 조명에 와이프 보지가 갈라지더니 보지살이 오물쪼물하면서 자지를 감싸는게 적나라하게 보이네요
그리고 뿌리끝까지 들어가더니 찔컥하고 소리가 납니다
올목 사장님은 엎드려 있는 와이프 앞에 아직 콘돔을 안씌운 자지를 들이밉니다
와이프가 섹스할땐 사실 입으로 좆을 잘 못 빠는데
그래도 최대한 성심성의껏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점점 펌핑이 빨라지고 와이프 몸이 들썩들썩 움직이자
흥분해서 좆만 잡고 빨 생각을 안해주자 입에다 그냥 넣네요
두사람 사이에 끼어 있는 아내를 보니까 와 그만 흥분해서
쭉하고 사정을 안에다 해버렸는데 괜찮은가 몰라서 그냥 한방울 끝까지 안에다 사정해버렸네요
아가씨가 돌아서더니 애액이랑 정액 묻은 자지를 쪽쪽 빨아 주네요
그제서야 술기운이 확 올라오더니 어질어질
와이프 신음 소리는 계속 아아~
올목 사장님은 어느새 와이프 나시랑 브라를 벗겨냈는지
완전 알몸이 되서 두 사람 사이에서 들썩들썩 거리고 있습니다.
한참 펌핑하던 타클로반 사장님은 와이프를 돌려서 정상위 자세로 눞히더니
다리를 잡고는 그 사이에 쑥하고 자지를 밀어 넣습니다
근데 번들번들 애액이 묻은 자지에 콘돔이 안 씌어져 있네요
언제 벗겼는지 뒤쪽에 쪼글쪼글한 콘돔이 떨어져 있습니다
네토의 장점이라면 장점은 사정을 몇번하던 상황만 맞으면 쉴새없이 흥분이 되는데요
또 그걸 보니까 사정을 했는데도 자지가 껄떡껄떡 힘이 들어갑니다
철썩철썩 소리랑 와이프는 악악 하면서 허리에 힘을 주면서 뒤로 젖힙니다
기분 좋을때는 앙앙거리고 오르가즘 느낄때는 악악 거리거든요
꽉 쪼이는 느낌이 들었는지 타클로반 사장님도 맞춰서 뿌리끝까지 쭈욱하고 밀어 넣습니다
순간 끄윽..하더니 엉덩이에 힘을 꽉 줍니다
와이프가 아…하더니 악….하면서 옆에 있던 올목 사장님 손을 꽉 잡습니다
한참이나 접착제로 붙여 놓은듯 딱 달라 붙어 있더니
쑥하고 자지를 빼는데 정액이 꿀럭하고 흘러나와 엉덩이 사이로 흘러 바닥에 주륵하고 떨어집니다
올목 사장님도 그제서야 바지를 벗는데 절대 작은 사이즈는 아니시네요
이미 와이프도 노콘돔인거 알았는지
올목 사장님이 침을 자지에 슥슥 발라서 밀어 넣어도 아무말 안합니다
타클로반 사장이 피로한듯 제 옆으로 오더니
캬 덕분에 몸보신 한다고 역시 한국산이 좋네~ 합니다
올목 사장님이랑도 한판 거하게 하고 와이프 오르가즘에 맞춰서 사정을 깊게 하십니다
와이프가 술기운 때문인지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 자리에서 쎅쎅 거리는데
까무잡잡한 피분데도 빨갛게 열이 올라 있네요
저도 도저히 피곤해서 와이프랑 들어가서 잔다고 하고
들쳐업고 손님방에 들어가서 잤습니다
와이프도 바로 잠들었는지 잘 자더군요
담날에 사장님들이랑 인사하고 거기서 비행기타고 그냥 마닐라로 왔습니다
와이프가 어기적거리면서 이씨이씨 거립니다
입국해서 혹시나해서 병원 가봤는데 이상은 없답니다
[출처] 네토감성충 필리핀여행기3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8656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8.30 | 현재글 네토감성충 필리핀여행기3 (41) |
2 | 2024.08.30 | 네토감성충 필리핀여행기2 (35) |
3 | 2024.08.30 | 네토감성충 필리핀 여행기 (50) |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20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