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에서 여자노팬티 본 썰

때는 2014년 12월 28일 정확히 한달전이었습니다
할짓이 없는 잉여인 전 친구와 이태원에 시원하게 백마 구경도 하러 갈겸 같이 갔었죠
이태원 클럽 '뮤트' 근처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면서 헌팅 할려고 하는데
멀리서 백마 2 똥양인 남2 이서 오는겁니다(물론 저도 똥양인급)
근데 저 똥양인들은 무슨 말빨이 좋은지 아니면 칼날이 좋은지 백마 둘을 끌고 모텔촌으로 유인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걸 보고 전 ㅂㄷㅂㄷ 을 시전하면서 다시 헌팅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술취한 여성분이 이태원 점집카페 밑에 쓰러져 있는겁니다
그때 전 흑심을 품기보단 이대로는 위험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와 함께 여성분을 엎어서 갈려고 엎는 순간 손이 허벅지 쪽으로 갔는데 뭔가 허전한 것이였죠;;;;;;
전 순간 당황해서 그냥 여성분을 버리고 왔습니다
그게 뭔가 후회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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