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알려준 여자친구 집 보내고 다른 여자랑 한 썰 1편
내가 23살 때 처음 햄버거집에서 알바하다가 처음 2살 연상 여자친구를 만났음
처음 연애라 떡치는데에 있어서 쑥스러움이 많았는데 다행인지? 여자친구가 능숙하고 경험이 많았음
나중에 따로 글쓰게 되면 자세히 쓰겠지만 소위 말하는 sm머였음 m이였는데 사귄지 한달 지났을 때
모텔을 가게 됐는데 샤워하고 나오면서 눈 빛이 바뀌더라 키스 하다가 난 야동에서만 섹스를 배워서
콘돔x = 섹스x 인줄 알아서 콘돔 끼려고 다시 침대에서 일어서려는데 침대에서 못 내려가게 발로 허리를 감싸는 거임
그리고 자기 손으로 자기 보지에 내 자지 존나 비비다가 삽입해주고 나도 처음인거 들키기 싫어서(이미 다들킴) 머리 속에
야동을 생각하며 섹스하는데 술도 마시고 긴장해서 잘 안되는중에 내 손을 잡고 자기 목에다 가져가서 졸라달라고 했음 살짝 조르니깐 눈 뒤집히다가
풀리니깐 신음소리가 더 변태스럽게 바뀌는데 흥분되기 시작함 그리고 때려달라고 하길래
얼타기도 하고 벙해져있으니깐 걔가 눈 빛이 변하는거 위기감 느껴서 눈 딱 감고 가슴 출렁일 정도로 때렸음
근데 신음하면서 때려주세요 존댓말하는게 묘하게 정복감 생기고 흥분되서 존나 파워 풀발 됨 이때 존나 신음소리가 커졌음
신호 오길래 빼고서 배위에 싸려는데 몸 부르르 떨면서 입에 싸달라고 함 입에 싸니깐 청소해준다면서 내 자지 빨아주다가 나 쳐다보면서 고개 들고서서
입 벌리고 정액 혀로 굴리다 삼킴 존나 정복감 맥스 찍고서 내 성취향에 눈을 띄고서 황홀했음
아무튼 그 때 이후로 존나 섹스 중독 되고 내가 자극적인걸 스스로 찾아서 요구하게 되면서(코스프레 목줄 장비 등…)나는 전 여자친구가 만든 작품으로 탄생 됨
그렇게 매일 만나면서 싸우지도 않고 너무 좋은날 보내는데 70일 정도 사귄 어느 날 친구가 내 동네로 놀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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