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11번녀] 술모임에서 먹은 78년생

술모임에서 먹은 여자 시리즈를 게제하고 있는데,
그 술모임이라는 곳은 같은 곳, 즉.... 여자들은 서로 친할 수도... 별로 안칠 할 수도 있음....
79와는 그렇게 오래 섹스하지 못했다.
처음에는 자그마한 체구에 그 나이에 꽤 괜찮은 가슴을 가졌고,
섹스도 잘했다.
그런데, 연애를 계속 이야기 해와서....
진심어린 대화를 하고, 그만 만나기로 했다.
나란 놈... 섹스가 너무 좋은 놈이기에...
또 다른 ㅈㅈ먹잇감을 찾아야했다
나는 나이트에서 처음 만난 여자와의 원나잇... 도 좋지만
익히 알고 있는 사이끼리의 섹스를 더 좋아한다
소위 말하면 지인 페티쉬
그날은 술모임도 가기 싫고,
혼자서 마시고 싶긴 했는데 뭔가 섹스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익히 같은 공감대를 가졌고 평소 반말하며 지내는 78누나한테 톡을 보냈다
"오늘 모임 갈꺼야?"
"너 안와? 난 가는데~~~"
"아 너 가는구나..."
"왜???"
"아니 그냥 모임은 가기 싫고 술은 먹고 싶은데..."
"둘이?"
"그럼 둘이지~"
"음...... 그럼 나 모임 패쓰하고 너랑 마실래~~힝힝"
평소 친하게 지냈고, 나를 예뻐해주는 그저 누나였다
그러나 오늘 그저 누나가 아닌 내 자지를 빨고 보지를 벌리는 누나로 바꾸어야겠다
그렇게 78녀와 횟집에서 술을 마셨고
술모임에 관련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말이 많긴 했으나 재미있었다
나이대 치곤 예쁜 외모였고
우연하게 순진한 기회로 안을 일이 있었는데
가슴이 없는 것 같은건 진작에 알고는 있었다
누나는 술을 그렇게 잘 마시는 편은 아니어서
금방 술이 취한것 같다 아주 고주망태는 아니지만
계산을 하고 편의점에 들렀다
"편의점은 왜???"
"맥주 좀 살려고~"
"맥주??? 추운데 밖에서 마실려고?"
"아니 우리집 갈껀데?"
"아~~~ 그래 가자~"
일단 집으로 오는 건 허락이 된 상태
우리집에 들어와서 그냥 가는 여잔 단 1도 없었다......는 걸 이 여자는 모른다
집으로 들어와 맥주를 한잔씩 하면서 뒷다마도 하고 수다를 떨었다
"아아아~~~ 술취한당~~~ 나 쫌 누울랭~~~"
(알아서 누워 준다고? 요망한 것 10분 뒤면 넌 신음을 낼꺼야)
"그래 쫌 누워 난 씼고 올께"
전광석화 같은 속도로 씼고 왔다
불을 끄고 누나 옆에 누웠다
팔베게를 하고 키스를 했다
"야~~~뭐해???뭐하는거야??"
"키스하는데?"
그리곤 다시 키스를 했고
누나도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역시나 덩치에 비해 그리 크진 않았다
누난 그날 치마 안에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치마아래로 손을 넣어 다시 올리고,
팬티스타킹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물이 흥건하다
역시....
20대는 싱싱한 맛에
30대는 반숙의 맛으로
40대는 완숙의 맛으로 먹는 보지인 것인가
"나 씼고 와도됑?"
"응 빨리 갔다와!"
다분히 명령조로 말투가 바꼈다
불을 끄고 눈을 감고 있었다
누나가 홀 벗은 몸으로 내 옆에 누웠다
"야아.... 근데 우리 이래도 돼?"
"안되는 이유는 뭔데?"
"아니 그래두..."
"안되는 이유는 없어~"
그리곤 누나의 가슴을 빨면서 보지를 만졌다
농익은 보지란 이런 것인가
물이 흥건하다 못해 차고 넘친다
손가락을 조금 넣어본다
결혼을 안해서인지 보지는 좁은 것 같다
클리를 자극 시키니 큰 신음이 터져나왔다
"하~~~앜~~~~ "
그리곤 누나가 한마디 한다
"애무해줄까?"
"응~"
그리곤 누나는 달빛을 맞아 가며 자지를 빤다
그렇게 잘 빨진 않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
"너꺼 너무 커...."
"이런거 본적이 있어?"
"아닝,,,, 턱 아프당"
"계쏙 빨아봐"
누나가 자지를 열심히도 빤다
술김도 있고 흥분도 했으리라
"누워봐"
누나를 눞히고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악~~~~"
"살살해줭"
오랜만에 해서 인지 원래 좁보인지 모르겠으나
천천히 해달라고 한다.
천천히 천천히 자지를 움직인다
"앙 좋아~~~~"
그녀의 보지를 박으며 키스를 했다
천천히 피스톤을 하며,
첫 섹스가 마무리 잘되어야 두번도 세번도 있는 법~!(근데 한번밖에 못함...ㅜ.ㅜ )
강약 조절을 하며 그녀의 보지를 탐닉한다
"어때 좋아?"
"응 너무 좋아 이런거 처음이야..... "
"그럼 천천히 오래 느껴봐!"
"근뎅... 너 .... 몇명쨰야??"
"뭐가?"
"...아니 ... 이런거..."
갑자기 짜증이 났다...
"ㅆㅂ 그냥 말해 뭘 이런거래!!!" 라며 자지를 푹 찔러 넣었다
"아니.... 섹스 몇명이랑 했어?"
"왜??? 그게 왜 궁금해?"
"그냥..."
"누나가 10번째야"
"ㅆㅂ놈..... 아앙아앙아앙"
욕은 하면서 느끼고 있다....
"누구랑 했는지 알려줘?"
"응... 알려줭.... 아.... 좋아.."
"어디가 좋아?"
"내.. 거기...."
"ㅆㅂ 정확히 얘기 안해??"
"내 보지...좋아~~~"
그날은 정자세로만 섹스를 했다
뒷치기는 아파할 것이 뻔 했기에....
누나랑이 섹스를 그렇게 끝이 났고,
시간이 흘러 어느 기회가 있었다
78누나와 또 다른 79누나 그리고 나 세명이서 술을 마시고
여자들이 난리 쳐서 우리집에 자게 되었다
여기서 79는 줄듯 말듯 안주는 누나였다
79누나랑 찜찔방 골방에 들어가 뒷치기 자세로 안기 까지 했는데 안준다
79누나 손을 잡고 발딱 서버린 팬티도 안입고 찜질복만 입은 자지로 손을 댔따
"어~!!!!! 뭐야?"
"내 자지"
"누나 안줄꺼야?"
맨정신에 저리 말하는 나도 미쳤다
그런 에피소드가 있는 79와 지난번 대물좆 맛을 알려준 78누나와 술을 마시고
우리집에 잤따 것도 내가 중간에...
지금 상상해보면 익히 섹스한 78과 섹스를 시작해서 79를 꺠워서 같이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출처] [실제11번녀] 술모임에서 먹은 78년생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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