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 도촬 딸친 개병신새끼 썰
케산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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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6 03:01
때는 바야호로 성욕이 끓어넘치던 중3시절,
시험성적을 죽쒀서 아버지가 컴퓨터를 쳐부순지 1달이 되던 때였음,
1일 2딸을 준수하던 그당시 나에게는 상딸로만 딸치는게 너무나도 괴로운 나날이였다.
교실에서 여자들 등에 비치는 속옷선만 봐도 ㅈㅈ가 발딱 서버릴정도엿는데
딸감없이사는게 한달쯤되니까 존나 뒤질거같더라 시발
좋아하는년 따먹는상상하면서 상딸치는데
너무 싸기가 힘들어서 그날 딸 접고
조금이라도 꼴릿할만한게 없을까 고민하던중
가지고있던 폴더폰 카메라로 좋아하는년이
다니는 학원 화장실에서 바닥으로 몰래 엿보자는 아이디어가 떠오름,
당시 집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미술학원이엿는데, 학교가 끝나는 저녁5시
집에서 가방만 던지고 핸드폰 스피커 랩으로 꽁꽁싼다음에 바로 계휙에 돌입함,
좀 오래된 화장실이였는데 쭈그려서 싸는 변기라 사진찍기 ㄱㅆㅅㅌㅊ환경이였음,
그리고 첫날, 화장실에서 15분정도 기다리니
학원에 다니는 이름모를 여학생이 들어옴,
진짜 심장이 존나 쿵쿵거리는 상황에
최대한 조용히 동영상을 키고 핸드폰을 가림막 밑으로 집어넣음,
곧 졸졸졸 소리가 들리고 그녀가 나간 후
두근두근하는마음으로 동영상을 틀음,
진짜 씨발 털별로없는 하얀 생ㅂㅈ가 오줌을 싸는데
그렇게 꼴릴수가없더라,
휴지로 오줌을 닦을때 아주 약간 움직이는 ㅂㅈ살을
보면서 ㅈㅈ가 시발 난리가나더라,
그 애가 오줌닦은 휴지냄새 맡으면서 강간하는 상딸치고 집으로 돌아감,
이짓을 일주일정도 반복했는데
흐린 폰카로 촬영하는거보다 작은 거울로
엿보고 나중에 상딸치는게 훨씬 기분째지더라,
그런데 날마다 시간대를 바꾸고 오래 기다려봐도
좋아하던애는 보이지가 않더라,
소심해서 반에서 물어보지도 못함ㅠㅠ
그렇게 9일정도 지났을때,
화장실에서 2시간정도 기다렸는데
아무도 안오길래 오늘은 접어야겟다하고
갈려는 즈음에 누군가가 급하게 들어옴,
거울을 넣어보니 내가 좋아하던애였음
근데 얘가 똥이 존나 급했었나봐
진짜 시발 뿌지직뿡뿌직 뿌우우웅 뿡뿌직
뿌우우우우웅 뿌지직 뽕뿌직 소리가
나면서 똥을 한바가지를 퍼붓는데
시발 진짜 봉긋한 가슴에 와꾸에
뭐하나 꿀리지않는년이였는데 환상이 와장창 깨져버림,
그순간 너무 당황해서 입에서 존나크게
"허억" 소리같은게 나버림
진짜 존나크게났는데 그년이 가림막 사이로
삐져나온 거울이랑 손가락을 봤는지
"옆에 뭐하세요"를 존나 크게 외침
난 엿본거 눈치채면 소리지를줄 알았는데 그년은 당돌하더라,
순간 존나 당황해서 문 박차고 계단으로 존나게 뛰었음
집까지 한번을 안쉬고 존나게 뛰었다,
집에가니까 존나 무서워지더라,
워낙 정신이 없어서 복도에 누가 있는지도 못봄
내일 학교가야되는데 존나 소문퍼져서
부모님 불리는거 아닌가 오만가지 걱정을 다했음,
그리고 다음날 긴장하면서 교실에 들어왔는데
다행히 똑같이 아무도 말안걸고 안쳐다보더라,
평소에는 존나 서러워하던건데 존나 안도했음ㅋㅋ
그뒤로 화장실 엿보기는
내 마음쏙 트라우마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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