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그리고 다시는 못할 자지노출 썰
본인 입대하고 6개월만에 첫 휴가를 나왔을 때임. 아 참고로 노출증 말기라서 입대하고 고쳐보자라는 생각에 금딸도 6개월동안 했음. 다행히 몽정은 안 했고 휴가 나가기 전 날부터 자지가 터질듯 벌렁벌렁하더라
이 때가 여름이었는데 터미널 도착해서 여자 얼굴만 봐도 존나 꼴리더라고. 이대로 딸치기에는 아쉽고 노출병 다시 도져서 노출이나 하자 했음. 노팬티에 짧고 좀 헐렁한 마라톤 바지에 마스크 모자 쓰고 중학생들 하교 시간에 맞춰 나왔음
여학생들의 예쁘고 탱탱한 다리를 보자마자 존나 흥분이 되더라고. 그렇게 여학생들 다리 구경하며 다니다가 개짧은 똥꼬치마에 다리도 존나 이쁜년을 발견해서 걔를 따라가며 다리 구경 존나 했음. 어떤 골목으로 들어가길래 따라들어갔는데 좀 언덕이더라? 그래서 난 아래에서 걔 엉밑살 보며 존나 따라갔음. 팬티인지 속바지인지는 안 보였음... 아깝
이미 난 흥분 절정이라 제정신이 아니었고 걔 들으라고 "시발년 다리 존나 이쁘네"라고 하자 걔가 날 뒤돌아봤고 걔를 보며 "존나 맛있게 생겼네"라고 하니까 다시 가더라? 근데 갑자기 얘가 숙이더니 신발끈 묶는 척을 하는거임. 존나 보일랑 말랑해서 그러면 안 되는데 가까이 가서 숙여서 걔 치마 속을 봤음
근데 시발 노팬티더라? 검은색 털 존나 많아서 보지는 잘 안 보였지만 얼핏 봤음. 그러자 얘도 당황했는지 벌떡 일어나더니 썩소지으면거 나 존나 쳐다보며 가만히 있더라. 내 뇌 회로는 얘가 일부러 보여주려고 한거다라는 생각에 주변을 슥 둘러보고 아무도 없어서 그대로 자지를 까버렸음. 바로 풀발이 됐고 자지가 지 혼자 튕기더라
얘도 주변을 보다가 내 자지 함 보고 입술을 깨물더라. 난 가까이 가서 "빨아줘요" 이랬더니 그냥 올라가더라고. 그래서 혹시 몰라 따라갔는데 폰은 안 만지더라고. 그러다 왼쪽으로 꺾길래 따라갔는데 찐 골목인거임. 거기서 꺾고 꺽고 하다가 리얼 담배스팟같은 곳에 왔음
그러자 걔가 뒤돌더니 "얼마주실거에요?"라고 하자 "어 현금은 없는데요"라고 하자 "계좌 부를테니 20 주세요"라고 해서 "섹스포함이죠?"라고 하니까 "아뇨 펠라 20이요" 라더라. 존나 비싸서 20에 섹스해달라니까 "저 15살이고 그 정돈 줄 수 있다 생각하는데요."라고 해서 25에 섹스 합의봤음
[출처] 잊지 못할 그리고 다시는 못할 자지노출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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