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10 (노하우)
오늘은 가벼운 노출 경험담과 노하우를 이야기 해보려고해 저번에 반바지 통 사이로 망사팬티를 통해 노출하는법을 얘기했었는데 이제 날도 추워지고 반바지를 못입으니 다른 방법을 해야겠지
안그래도 며칠전에 마지막으로 반바지 노출을 했는데 새로산 흰색 망사팬티입고 대학교 벤치에 앉아서 근처 여중끝나는 시간부터 옆에 고등학교 끝나는 시간까지 가만히 앉아서 보여줬는데 자기들끼리 숙덕거리며 옆눈으로 보고가고 말없이 슬쩍 보고가고 대놓고 내얼굴이랑 바지속이랑 번갈아보고가고 또 여럿일때는 지나가고 깔깔 거리기도 하고 가볍고 편하게 노출한번 했지
이번에 할 이야기는 바지지퍼를 열고 다니는거야
물론 지퍼열고 거시기 꺼내놓고 다니면 잡혀가니까 팬티정도는 입어줘야지 물론 망사팬티나 색있는 팬티스타킹 으로 알부터 물건까지 잘 보이게
남자망사는 앞에 보호패드가 있거나 앞부분에 거시기 공간이 있어서 물건이 자꾸 내려가는데 여자망사팬티는 앞부분도 훵하고 공간도 없어서 물건을 위로세워 보관하면 넘어가지않고 알과함께 또렷하게 보여줄수있어
또 중요한건 바지인데 재질이 뻗뻗하고 지퍼가 길면 좋은데 요즘 바지들이 대부분 밴드로 나오고 아저씨 등산복 작업복 혹은 정장바지만 지퍼가 달려있어 보통 청바지가 좋긴한데 예전처럼 일자통바지가 없고 대부분 스판에 달라붙는 재질이지 그래서 시장에 가서 건빵주머니가 달린 전투복 바지스타일의 작업복같은걸 하나 하면딱이야 보통 작업하기 편하라고 밑이 길어서 지퍼도 길게 만들어져있지
거시기가 지퍼에 찝히는 불상사를 방지하기위해 지퍼안쪽에 대어있는 천은 안으로 접어 옷핀으로 잡아놓던가 아예 실로 꼬매버리던가 하면 완성 그리고는 여고나 여중 하교시간이 조금지난뒤 혹은 대하교 근처 돌아다니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한테 보여줄수가 있어
종이가방정도 하나 들고 앞을 슬쩍 가리고 다니던가 조금 긴 외투를 입고 앞은 열고 주머니에 손을넣어 닫고다니다가 맞은편에 여자가 오면 열던가 하는데 요즘은 혼자다니는 젊은 여자들 대부분 전화기보면서 다니는 관계로 거의 못보고 보통 둘이상 일행이 있는팀이 누군가 발견해서 알려주기도해
반응은 여러가지
눈이 똥그래 지면서 보고간다, 피식 웃으며 보고간다, 슬쩍슬쩍 보면서 지나간다등 대부분 우연히 저사람의 실수로 구경한다 생각하는지 고개돌리지 않고 보면서 가더라고
어쩌다 지퍼열렸다고 알려주려는 오지랖넓고 착한분(보통 아줌마)도 계시는데 일단 반응하면 창피한게 되니 안들리는척 귀에 뭔가 꽂고 다니면 좋아
예전에 대학생때 지퍼가 20센치 되는 일자 통청바지가 있어서 잘 이용했었는데 한번은 여중근처 동네 지나가는길에 여중생 세명이 오길래 그대로 열고 보여주며 지나갔는데 한명이 발견하는걸 봤지 그래서 스쳐 지나가자마자 아파트 담있는데서서 담배를 물고 기다렸더니 얘들이 나를보며 수근거리고 다시 오는거야 난 모르는척 담배피면서 시계보며 누굴 기다리는척 했지 내앞을 지나가면서 셋이 한곳을 보는데 물건이 점점 커졌어 애들이 지나가고나서 망사야 다보여큭큭 커졌나봐 이러는게 나한테 다들리고 얘들은 가던길을 되돌아 왔으니 적당히 가다가 다시 또 지나가는데 또 셋이 한곳을 보며 지나가고ㅋㅋ 내기억에 그때 아마 망사 아주잘보이는 하늘색 여자팬티를 입고있었던거같어 큰맘먹고 사서 한동안 애용했거든 아무튼 그자리서 꺼내 보여주고 싶었지만 꾹 참고 애들 지나가고 자리를 떠났지
여자가 오고있는데 발견을 못하면 어느정도 가까워졌을때 눈을 쳐다보며 걷다가 눈이마주치면 여자들이 눈을 깔게되는데 그때 발견되곤해 가을이 오니 적당한 바지하나 구매해서 다녀볼까 생각중이야 다음엔 자동차로 노출하는법을 알려줄께
[출처] 노출 경험담 10 (노하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0984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