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꺼 사정 시킨썰
안녕하세요.? 가끔 썰만 조굼씩 보다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랑 했었던 것들을 풀어보려고 해요
초등학교 고학년 때 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주말엔 거의 혼자 있었어요 아무도 없겠다 옷을 거의 안입고 있었어요 입어도 팬티만? 그러다 초6때 아빠가 강아지를 데려오셨어요 갈색 좀 있고 귀여운 포메였어요 중성화도 하고 데리고 오셨어요 집에 혼자 있을 때 마다 같이 놀면서 재밌게 지냈어요
어느 주말 중학생인가 고등학생인가 그날도 집에 솜이랑 둘이 있었어요 늦잠자고 있었는데 솜이가 올라와서 깨우는거에요 아 솜이는 강아지 이름이에오 다 벗고 자고 있었는데 솜이가 가슴을 짓누르면서 깨우는거에요 가끔 사람인가 의심두 했었다니까요 무시하고 더 자려는데 누르다가 꼭지를 발톱으로 건드리는게 아파서 결국 깼죠 솜이 밥 챙겨주고서 신났는지 활발해졌어요 그래서 저도 신나가지구 막 놀아줬죠 공도 굴려서 가져오고 막 흔들면서 놀아주고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쓰다듬기도 했어요 그때도 안입고 있어서 털이 부드러워서 기분 좋았는데 그렇게 놀고 있었는데 오늘따라 애가 더 활발한거에요 좀 힘들어서 앉아있는데 제 다리에 앉았는데 뭔가 원래 없었던 감촉?이 있는거에요 뜨겁게 뭐지하고 보니까 좀 충격 발기된 강아지 꼬추였어요 중성화하면 안커지는게 아니였나..하고 있는데 애가 제 다리에 뒷치기 자세를 막 박는거에요 왜이러지 흥분했나 하고 걱정했었죠 막 싫진 않았어요 좀 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그런 상태인거에요 솜이가 원래 배를 잘 까거든요? 만져달라고 제가 자세히 보려고 손을 밑에 가까히 두니까 배를 깠어요! 그랬더니 그..꼬추가 완전 잘 보이게 됐어요 배를 만지면서 보는데 막 엄청 빨갛고 부풀어 올라 있더라고요 배 만지면서 살짝살짝씩 닿는데 물이 조금씩 나오는거에요,,숨도 거칠게 쉬고 나 때문에 이런겅가 하고서 다시 돌려놔야 할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원래 발기되면 한번 빼야 돌아가잖아요 그래서..배를 만져주면서 거기를 만졌어요 막 돌아가라고 그러고 만지는데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드는거에요 강아지꺼긴 해도 자지잖아요 손으로 해도 나아질 기미도 안보ㅇ고 솜이도 낑낑 거리길래 빨리 났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랑 호기심에 입에 넣어봤어요 근데 약간 탱탱한 느낌이였어요 목욕도 자주 시켰어서 냄새도 별루 안났고 손으로 하는것보다 이게 더 편해서 혀로 막 해주는데 솔직히 좀 꼴렸었어요…..막 입에 젤리같은거 안삼키고 혀도 굴려보고 해주다가 쌌어요 되게 말고 투명한게 나오는거에요 살짝 끈적한 바닥에 뱉기에는 치우기 힘들거 같아서 싸고있는 솜이꺼를 좀 더 깊숙히 넣고 다 싸고서 남아있으면 바닥에 뭍으니까 한번 더 쪽 빨아줬어요 그러고 화장실로 우다다다 가서 뱉었죠 맛도 좀 이상해서 가글도 하고 다시 가봤는데 원래대로 돌아온 상태였어요 이게 맞았구나 하고 생각하고 평소처럼 폰하다 놀아줬어요 그날에 다시 발기는 안됐었어요 이게 첫 사정이였어요 다른건 나중에 풀어볼게욥
[출처] 강아지꺼 사정 시킨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1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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