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후회
저는 상상력이 풍부하기때문에
많은 야한상상을 합니다
상상때문에 시작된일들을
썰로 풀어가겠습니다
저는 네토야동을 접한지
몇년이 되었습니다
저의 동반자 10년차 부부이고
대략 3년전 이야기입니다
저는 네토야동을 보면서
매일을 상상하다보니
제가 네토성향인줄 알았습니다
저에겐 늘씬하고 키가큰 와이프가
있습니다
아마 제가 네토를 실천할수있게된
이유는 와이프가 성에 관해
잘몰라서 그렇습니다
와이프는 직장이탄탄한
공부만한 공부벌레이고
제가 아다를 깻기때문에
저 외에는 다른남자 경험이 없습니다
와이프는 섹스를 잘하진 못하지만
사까시 하나는 예술입니다
변태같은 남편에게 교육받았기에
엄청난 스킬을 보유하고있습니다
제 목표는 와이프가 그남자에게
지배당하는식의 초대남이였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제성향을 오픈했고 설득설득끝에
와이프는 제 고집에 못이겨
허락해줬습니다
S성향이 강한 와이프를 조교할수있는
남자들을 섭외하려했고
한사이트에서 영향력있는 사람이
연락이와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숨을 푹푹쉬면서 다시생각해봐라는
와이프와 달리
저는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그 네임드 초대남과 일정을 잡고
초대남에게 와이프의 정보등
잠자리 성격등을 다공유해줬습니다
그렇게 만반의준비를 다마치고
초대남이 준비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초대남은 술세팅부터
향까지 확실히 준비를 해두었고
젠틀하게 우리를 맞이해주었습니다
와이프는 민망한듯 쭈뼛쭈뼛
의자에 앉아있었고
저는 초대남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뛰어나진않지만 말끔한 외모
잘관리된 몸부터 깔끔해보였습니다
초대남이 자연스럽게 술자리를 주도했고
쭈뻣쭈뼛한 와이프의 긴장을 많이풀어
주었습니다
초대남이 저보다 어렸기에
제 와이프보고 형수님이라 부르며
형수님은 형님 이런성향때문에 불편하시진않냐고 로 대화를 시작해
점점 섹슈얼하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와이프는 술도들어가고 초대남의
능숙한 대화에 경계심도 풀려갔었고
이를 눈치챈 초대남이 내가
앞에 있는데도 와이프에게 알게모르게
스킨십을 하고있었고 와이프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니 대놓고 와이프허리를
만지거나 팔을 만지기 시작했고
와이프는 점점 여자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초대남이 갑자기 내눈을 보더니
신호를 보냈고 와이프를 침대로 리드했고
와이프가 내눈을 보고 민망해하길래
그만할까?라는 생각이들었지만
이제와서 그만하기는 좀그래서
웃으며 괜찮다는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침대에서 초대남이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다가 키스를 하려고하자
와이프의 눈이 서서히 감기며
키스를 받아줬습니다
초대남의 손은 와이프 가슴에 있고
서로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초대남이 서서히 와이프 옷을 벗기고
가슴 애무를 시작했고
와이프의 보지를 애무하기시작했습니다
저는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연스레 와이프를 일으켜
사까시를 유도하자 와이프는
초대남의 좆을 손으로 쥐더니
혀로 귀두를 애무하다가
입에 넣었습니다
초대남은 탄식을 내뱉기시작했고
와이프는 몰입을 하기 시작해서
귀두부터 부랄까지 혀로핥아주며
손도 부지런하게 움직여
초대남을 자극 시켯습니다
초대남은 와~하~라는 신음을 냈고
초대남이 갑자기 침대위로 일어서고
좆을 내밀자
와이프는 자연스레 무릎꿇고
초대남의 성기를 움켜지고
흔들면서 부랄을 애무했습니다
나도 안해본거라 질투아닌 질투가
났던거 같습니다
와이프를 눕혀서 성기를 삽입하려고
초대남이 좆으로 와이프 보지입구를
유린하자 와이프는 애가타던지
초대남을 끌어당겼고
초대남은 애가타는 와이프를 보며
더더욱 입구에서 유린했습니다
그러더니 초대남이 해줘? 라고 하자
와이프는 대답을 하지않고있다가
두세번 물으니 해줘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유린하던 좆은
젖은 와이프의보지에 매끈하게 들어갔고
와이프는 제가 옆에있던말던
초대남의 좆이 박힐때마다
큰 신음을 내질렀습니다
초대남의 삽입은 아직도?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 오래 박고 있었고
와이프 입에서는 생전 처음듣는
걸죽한 신음소리가 나왔습니다
초대남은 다시 물었습니다
좋아?
좋아요
걸레야?
걸레에요
와이프는 정신이없는탓인지
초대남의 앵무새가 되어
대답했고 초대남은 사정을 했습니다
나는 발기는 되었지만
뭔가 아닌거같은 느낌을 확받았지만
지금 물러서면 병신이 되는거라
괜찮은척을 했고
초대남이 와이프를 다정히일으켜
같이샤워하러 들어갔고
서로 웃는소리가 들려
이성을 잃을뻔했지만 꾹참았습니다
[출처] 네토 후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1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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