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하다 강아지한테 들킨썰

이번 썰은 좀 짧아요 저번 썰에서 몇일 안됐을 때 였을거에요 학교를 다녀온 후 너무 더워서 오자마자 옷을 훌러덩 다 벗고 거실에서 선풍기를 틀고 있었어요 저번 썰 이후로 솜이랑 하나도 안어색해졌어요 평소랑 똑같은 느낌? 그래서 어김없이 무릎에 앉으려고 하길래 더워서 밀어냈거든요? 근데도 계속 올라오려고 하길래 선풍기를 들고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았어요
그렇게 쐬고 있는데 다 벗고 바람을 맞으니까 젖꼭지가 딱딱해진거에요 저는 지금도 그러는데 꼭지가 딱딱해지면 손가락으로 넓게 피거든요? 그러면 다시 부드러워져요 진짜루요 이때도 손가락으로 폈는데 피고서 꼭지를 손가락으로 누르니까 기분이 좋은거에요 원래는 아무 느낌 안들었었는데 그래서 오른쪽도 만져봤거든요? 근데 신기하게 오른쪽은 아무 느낌 안들었어요 그래서 왼쪽만 만지고 있는데 오른손이 쉬잖아요? 손이 밑으로 내려가더니 꼭지를 만진 채로 밑을 만지니까,,그동안 야동을 보면서 신음 내는게 이해가 안갔거든요? 근데 이제 이해가 가는 기분이였어요 신음이 나온거에요 저도 놀랐는데 놀란거 보다 기분이 좋은게 더 큰거 있죠 밑에 완전 질척하고..자위하는데 기분 진짜 좋으면 눈이 뒤로 가거나 눈을 감거든요? 둘 중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튼 앞이 안보였었어요 그리고 제가 자위할 때 손가락을 넣으면 아팠었는데 이땐 물도 많이 나오고 넣어도 될거 같았어요 그래서 넣었는데 막 좋은거 있죠 그래서 넣었다 뺐다 하니까 더 좋았어요…
잘 느끼고 있는데 눈을 뜨니까 문이 열려있는거에요 밑을 보니까 솜이가 저를 보고 있었어요 근데 손이 안멈추는거에요 솜이는 저를 보고있고 꼭지는 비비고 있고 보지에 손가락은 기분 좋고..그러고 있는데 저는 솜이의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이상하게 솜이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 좋았어요..,.그렇게 솜이가 보고 있는채로 가버렸어요
간 채로 누워 있었는데 언제 올라왔는지 솜이가 제 거기 냄새를 맡고 있었어요!! 부끄러워서 안된다며 가리고 화장실로 갔어요 묻은 애액도 닦고 진정하려고 했는데 저를 보고있던 솜이 눈이 계속 생각나는거에요 진정이 안돼서 그냥 얼른 손만 씻고 방으로 돌아갔는데 침대에 있는 애액 냄새를 계속 맡고 있는거에요!부끄럽게 이놈이,…,그래서 얼른 솜이를 침대에서 떼어놓고 거실로 갔어요 부끄럽고 당황해서 잘 못봤는데 솜이 거기가 좀 나와있는? 커진 느낌이였어요 착각일 수도 있고요..솜이를 거실에 두고 방에 돌아와 침대에 묻은거 좀 닦고서 마르라고 선풍기 튼채로 거실로 나와서 평소랑 똑같이 놀았어요
썰 시간 순서가 순서대로 쓰고 있고 좀 예전 일이여서 완전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요,,그래서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쓰구 있어요요
꼴리는건 모르겠지만..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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